[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신례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 2개소에 자녀안심 그린 숲을 조성한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조성하는 특화된 도시 숲으로 인도와 차도 사이에 띠 녹지를 조성하여 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를 차단하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연 체험 및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올해 사업대상지인 신례초 · 서귀포초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3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부터 사업 시행하여 6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녀안심 그린숲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과 자연체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2021년 3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9개소에 조성을 완료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익산시는 2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토양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벼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재배 전 토양 물리성 개선과 토양개량제 활용 등 사전 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토양 양분이 부족한 노후 논이나 사질토에서 주로 발생하며, 벼의 생육이 약해질 때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잎에 암갈색 타원형 반점이 생기고, 증상이 심해지면 광합성 기능이 저하돼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논갈이 전인 3월부터 4월 중순 사이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 침입을 억제하고 줄기를 튼튼하게 만들어 도복 저항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깨씨무늬병은 이른바 '배고픈 논'에서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약제 방제보다 토양 중심의 종합 관리가 중요하다. 볏짚 환원과 객토 등을 통해 토양의 양분 보유력을 높이고, 균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인도 정비에 나선다. 익산시는 23일 총사업비 약 6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인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 보도의 정비와 신규 인도 설치를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어린이·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통행 편의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보도정비 대상지는 △인화사거리 △모현동·송학동 주요 구간 △성당면 장선리 일원 △무왕로 일원 등이다. 또한 약촌오거리 교통섬을 정비하고, 이리중앙초등학교와 금마면 용순리 일원에는 신규 인도를 설치한다. 아울러 모현동 롯데시네마 및 익산역 서측 일원에는 도로의 표면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차열페인트를 도포하고, 송학동 더샾아파트와 영등동 동신아파트 일원에는 안전펜스를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도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안전 못자리 설치 및 관리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평년 기상으로 보아 올해 철원군의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평균기온은 약 6~12℃ 수준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야간 기온이 0℃ 내외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못자리 설치 시 철저한 준비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우선 모내기 시기를 고려한 적정 파종시기를 선택하자. 지나치게 빠른 파종은 저온 피해를 초래하고, 늦은 파종은 초기 생육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모내기 등 영농계획을 고려한 파종이 중요하다. 못자리 설치 전에는 육묘상자, 농자재, 작업도구 등을 청결히 관리하여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염된 환경은 키다리병, 입고병 등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며, 못자리 설치장소는 수평을 잘 유지하도록 만드는 게 좋다. 특히, 농업기술과에서 관내 유통 중인 육묘용 상토에 대한 사전 pH 검사 결과, 제조사별 모든 상토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상토 로 인한 못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천군이 청정 화천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올해도 친환경 발효액 농가 공급을 추진한다. 화천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실거주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생산된 미생물을 공급 중이다. 공급량은 농가 한 곳당 재배면적 1㏊ 당 30ℓ가 기준이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등 4종이다. 군은 연말까지 총 250톤의 미생물을 경종 농가와 축산 농가에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유용 미생물은 농업 및 축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토양 미생물의 증가로 자정작용 확대와 지력 상승, 축산 악취 저감과 항생제 사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가들의 반응도 좋아 매년 공급량은 증가 추세다. 실제로 2021년 6만4,538ℓ였던 공급량은 지난해 16만8,453ℓ로 2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화천군은 배양 업무의 공정 표준화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이용 현장 교육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소형버스로,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대구시는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00일 이상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측정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휴식공원 4곳(대구수목원, 강변축구장, 두류공원, 대구스타디움)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 및 하수처리장 5곳(북부·서부·신천·안심·지산) 등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으로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을 시작으로 경기장 주변 대기질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임도시설 52개 노선(171km)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정비 등 우기 전 선제적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임도관리원, 산림공학기술자 등이 참여해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면 침하, 구조물 파손, 사면 붕괴 여부 등을 조기에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 구조적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향후 중장기 보수계획에 반영하여 추후 보수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도는 목재 생산과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은 물론 산불 예방 및 진화 등 산림보호, 산촌마을 연결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중요한 산림기반시설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임도는 군민 안전과 산림 관리를 위해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주시는 벼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내의 벼 재배 농지 약 4000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6억 4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추진해 병해충의 주요 발생 시기에 맞춰 연 3회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농약 구입비와 방제 대행비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이며, 들녘 단위 또는 마을 단위로 가능하며, 농지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제 작업은 드론이나 무인헬기, 광역방제기 등을 사용해 공동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읍면동별로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농약 품목과 방제 작업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5월 중 사업 대상과 규모를 확정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동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병해충 피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의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0일 봄철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가운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환경과와 안전관리과가 협력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자체 합동점검을 병행해 수질과 대기, 토양 오염 예방에도 힘썼다. 비산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건설업과 시멘트, 석탄, 토사 취급 과정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 이행 여부 △건설현장 방진벽과 세륜·세차시설 설치·운영 여부 △시멘트 작업장 밀폐와 살수시설, 이송 먼지 제거시설 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배출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내포신도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등에서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하지 않도록 야적과 수송 과정, 방진벽 및 세륜시설 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2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대구산업단지와 달서천 일대에서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단지 직원과 구청 공무원, 환경 공무직 등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서대구산업단지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어 달서천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둔치 일대에서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산업단지 환경 정비에 이어 달서천 정화 활동까지 구슬땀을 흘려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청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를‘새봄맞이 우리 동네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민관합동 대청소 및 캠페인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