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석남동 소재 서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및 쉼터에서 ‘인천 서구 위생직능단체협의회 음식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범석 구청장과 서구 관내 10개 위생직능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미용 및 피부미용협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께 손마사지, 두피마사지, 머리 손질 등의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 어린 손길로 피로를 풀어드리고 단정한 머리손질로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위생직능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아이사랑꿈터 7·8호점의 기존 수탁기관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수탁기관인 재단법인 성해(대표 이은영)와 3년간의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 커뮤니티 공간으로 놀이체험, 육아코칭,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재위탁 계약은 기존 운영기관과의 계약 만료에 따라 진행됐으며, 서구는 공개모집 및 심사를 통해 새로운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재)성해는 육아지원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아이사랑꿈터 7,8호점의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7호점과 8호점은 검단신도시 LH13단지와 LH20단지 내에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아이사랑꿈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새로운 수탁기관과 함께 더욱 내실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22일 교통안전 문화 의식 확산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유관기관인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가원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기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원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손피켓 및 현수막을 이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운전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한 이용문화 만들기’ 교통안전지도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교통안전문화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이 더욱 확산되어 안전한 등굣길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교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석남이음숲(석남동 203-13)에서 개최한 ‘전자파 신호등 제막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지국 및 데이터센터 등의 시설물 구축으로 인한 전자파 노출 가능성과 주민 건강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범석 서구청장과 지역 구의회 의원, 신석초등학교장 및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전자파 신호등은 주변 전자파 세기를 실시간으로 측정·표시하는 장치로, 주민이 직접 눈으로 전자파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이번 설치는 김미연 의원의 제안과 구청,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제막식에서는 신호등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한 의견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연 서구의회 의원은 “전자파 신호등 설치가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항상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전자파 신호등 설치는 단순한 장치 이상의 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여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관내 거주하는 내·외국인 가구 표본 20%를 대상으로, 결혼 계획 및 의향, 가족 돌봄 시간, 임대 주체 등 총 55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실시된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참여번호와 QR코드가 인쇄된 안내문이 사전 발송되어,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이나 전화로 편리하게 사전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조사가 진행되며, 이 기간에도 인터넷과 전화 조사가 가능하다. 사전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서구에서 모집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국가 정책 수립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셰익스피어의 명작들을 능청스럽게 비튼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을 오는 11월 1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 명작 탄생 비화’라는 참신한 발상을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로 ‘명작, 이대로만 따라 하면 쓸 수 있다’라는 작법서에 맞춰 집필되고 있던 셰익스피어의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본 속 캐릭터들이 원고 밖으로 빠져나온다는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시작된다. 셰익스피어의 두 작품을 능청스럽게 패러디해 전형적인 캐릭터를 깨는 의외성,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소네트의 효과적인 인용이 빚어낸 아름다운 문학성 그리고 르네상스풍이 가미된 서정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바탕으로 호평 받았다.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은 2020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창작뮤지컬’에 선정 및 제6회 한국뮤지컬 어워드 작품상을 포함한 4개 부분 후보에 오를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11월 1일은 셰익스피어 김아영, 햄릿 임진섭, 줄리엣 김이후, 로미오 최민우가 출연하여 독특하고 재치있는 캐릭터들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10월 25일 11시, 서구 시천가람터에서 ‘2025년 제7회 서구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휴식처인 시천가람터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들이 주축이 되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공연은 모두스테이지, 누리스테이지 두 곳의 무대에서 펼쳐지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관객 휴식공간인 피크닉존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가수 박군과 홍경민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ESG 생활문화축제로도 주목받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활용컵 다육심기 체험,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위한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자들의 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구 RE:마켓(나눔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서구생활문화축제는 시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정방문형 인지건강활동 ‘기억지키미’ 프로그램을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억지키미’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가좌동ˑ불로대곡동에 거주하는 독거 또는 지지체계가 부족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가 치매환자의 가정에 방문하여 인지건강활동을 주 1회, 6주간 실시한다. 기억지키미의 가정방문을 통해 치매환자에게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인지교구를 활용한 1:1 맞춤형 인지건강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 훈련이 이루어진다. 이를 위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돌봄기법에 대한 역량교육이 지난 9월 30일 진행됐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인지건강활동으로 치매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및 우울증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치매공동체 형성을 통해 치매돌봄체계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내 치매안심마을 5개동이 보건복지부 선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2년 연속하여 지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서구에는 현재 인천에서 가장 많은 5개동(연희동, 오류왕길동, 불로대곡동, 가좌4동, 석남2동)의 ‘우수 치매안심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운영 기간(1년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연 2회)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도 조사 등 7가지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선정된다. 또한,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기억키움교실·기억쉼터·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협력하여 치매환자와 모든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을철을 맞아 집중호우 및 침수에 연이은 ‘가을장마’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을철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이달 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118개소로, ▲보도육교·교량·지하차도 ▲급경사지 ▲노후 건축물(옹벽·담장) ▲석축 ▲전통시장(캐노피 등) ▲산사태취약지역 등 가을철 기상 변화에 취약한 주요 시설물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옹벽·축대 배수공 막힘 여부, 전도·붕괴 우려 여부 ▲비탈면의 균열, 침하, 변형 여부 ▲배수시설 정비상태 ▲낙석·낙하물 방지시설 관리상태 등이다. 서구는 소관부서별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여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와 협의하여 신속히 개선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가을철에는 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