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로컬 브랜드와 창작자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개점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입점 상품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026. 1. 28.) 기준 강릉시에 사업자를 두고 있는 업체(개인사업자·법인 등)로, 상표권·라이선스·저작권 등 법적 문제가 없는 상품이어야 한다. 강릉의 지역성을 반영한 공예품 및 로컬 상품 가운데 지역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상품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접수는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상품은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굿즈임당'에서 전시·판매되며, 이를 통해 지역 로컬 산업 활성화와 창작자 유통 기반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지역 창작자와 로컬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더욱 발굴하고, 강릉만의 로컬 콘텐츠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입점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촌 공익적 기능 증진 및 농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농업인수당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현재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지원제외 대상자는 △2024년도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신청전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자 등이며, 부부(사실혼 포함)의 경우 세대를 분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에만 지급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농업인 수당이 농가의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고 강릉페이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 해당되는 농업인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신청 전 반드시 지원 자격과 제외 대상 등 사업지침을 확인해야 하며,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할인율(캐시백)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2월 1일부터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국비 지원이 확정될 경우 지속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역화폐로, 설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 수요가 지역 상권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할인율 10%를 적용해 체감형 지원을 강화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시민들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동네상점 등 강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성묘하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명절 당일과 전후 기간에는 성묘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주차난, 교통체증,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명절 이전 비교적 여유 있는 시기에 성묘를 진행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또한 봉안당을 방문하는 성묘객은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이 금지되며, 제례는 분향소를 이용하여야 한다. 한편, 시는 명절기간 동안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인의 안치 위치를 모를 경우 민원실로 전화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청솔공원의 화장장(솔향하늘길)과 매장 및 안치 업무는 설 명절 당일에는 휴무이고, 봉안당 및 묘지 관련 민원 처리만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미리 성묘하기는 가족 모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조상을 기릴 수 있는 방법”이라며 “질서있는 성묘 문화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2월의 테마로 *눈꽃 트레킹과 고원설경*을, 2월의 추천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릉은 동해 바다와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도시로, 겨울철에는 해안과 내륙의 풍경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월은 고지대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로, 강릉 겨울 관광의 본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이에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 자연환경의 매력을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관령 옛길』을 2월 추천여행지로 지정했다. 대관령 옛길은 과거 영동과 영서를 잇는 주요 교통로로 사용되던 역사적인 길로, 현재는 울창한 숲과 완만한 산길이 잘 보존된 걷기 여행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겨울철에는 나뭇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고, 고원 특유의 탁 트인 설경이 어우러져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겨울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대관령 옛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고 동선이 안정적이어서 전문 산악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겨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눈꽃 트레킹을 마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의 원인과 실태를 파악하고, 예방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고독사 실태조사 및 강원형 고독사 위험군 지표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도 복지정책과와 여성가족연구원이 협업해 수행하며, 1월 29일 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고독사 실태조사 및 강원형 고독사 위험군 지표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표 개발 필요성과 실태조사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 관계자와 함께 사회복지관 등 현장 기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실효적인 사전 예방 중심 정책 추진 방안, 위험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최근 5년(‘20~’24년)간 도내 고독사 사망자 수는 643명으로 전국 고독사 사망자(17,801명)의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실태조사와 지표 개발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비전인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강원’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28일, 춘천 소재 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애민원을 방문하여 기탁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말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순환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실시한 ‘알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유아교육원은 사회복지법인 애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애민원에 생활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상담 지원을 통한 놀이치료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문화예술 지원과 함께 애민원 영유아 및 저학년 학생들에게 유아교육원 도담체험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돌봄 지원을 추진해 왔다. 김명희 원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환경 교육 실천으로 따뜻함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 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도여성가족연구원 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여성친화도시 업무담당자, 지역별 컨설턴트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8개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및 운영 지원을 위하여 2020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탐방,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관 및 준비 기관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시군에서는 지정 초기에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매년 각 연도의 시행계획 수립과 이에 대한 이행점검 보고서를 성평등가족부에 제출하여야 한다. 강릉시와 정선군이 2025년 말에 새롭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5개년 추진계획을 제출하여야 하는데,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개 영역에서 각각의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매년 성과목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 참가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 제32회 대회 당시 학술대회 역사상 지자체장으로서 최초로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개회식 현장을 찾아 반도체산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Korean Conference on Semiconductors)로, 국내 명문 대학교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삼성전자, DB하이텍, SK하이닉스)이 순환 주관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4,5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며, 1,915건의 논문 발표와 97개의 구두 세션이 진행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가 작년에 이어 강원권에서 개최되는 것은 도의 행정 지원과 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이 반영된 결과다. 그동안 도는 학계 및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강원권 개최의 당위성을 지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는 생활권으로 회복시킨다는 계획이다. ▣ 정주(定住) – 수재민 주거 회복과 노후 주거지 정비 화전권 정주 재편의 출발점은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다. 이 사업은 1972년 갱내수 유출 사고 이후 오랜 기간 임시 주거 형태로 생활해 온 화전 수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태백시는 화전동 구 화전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 통합공공임대주택 40호를 조성하고 있다. 고령자 20호와 광업소 사택 거주자 20호로 구성된 맞춤형 주거단지로, 고령화와 장기 주거 불안이라는 지역 여건을 반영했다. 폐교 부지를 활용한 이번 사업은 유휴 공공자산을 주거 기능으로 전환하는 사례로, 화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