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 덕진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편익 증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덕진구를 만들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녹색도시를 조성하는 일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27일 덕진구청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덕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구정 운영 5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5대 추진 목표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행정’ △나눔, 배려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행정’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녹색행정’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미래 도약을 위한 ‘활력행정’이다. 먼저 구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 주민센터 기능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고충 민원 및 시민 불편 사항 신속 접수·처리 △주민과 소통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및 1주민자치센터 1특화사업 추진 △덕진동 주민센터 주차장 사유지 점유토지 매입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군민안전보험’ 시행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재난·재해·범죄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것으로, 무주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무주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폭발·붕괴·화재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급성 감염병 사망 및 후유장애, 상해 치료비 등 총 37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별 한도 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되며, 야생동물 피해의 경우는 무주군 내에서 발생한 사고만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배점옥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안전민방위팀장은 “무주군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시민의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취약계층의 구강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 추진한다. 보건소는 그동안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및 불소양치용액지도 ▲치아 홈메우기 ▲노인 의치(틀니) 지원 등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제공해왔다. 올해부터는 구강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한 읍면 지역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이 대폭 향상된다. 기존에 학교 구강검진 후 치아홈메우기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별도로 보건소나 치과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동진료차량을 통해 현장에서 치아 홈메기우기 등 구강예방사업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구강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은 기존 틀니 지원에서 나아가 임플란트 지원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되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로 완전의치, 부분의치 및 지대치와 임플란트(평생2개)에 대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적용 후 발생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건강 상담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 이동상담실은 행정복지센터, 시장, 은행, 약국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장소를 중심으로 총 19개소에서 운영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장소별로 연 2~3회씩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17개소에서 운영하던 상담 장소를 확대하여, 남원시 동부노인복지관, 남원시 건강증진센터 2개소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이 치매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남원시 동부노인복지관과 남원시 건강증진센터는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치매 상담, 조기검진 안내,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며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상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여 이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용재 남원시치매안심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치매 및 건강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 보건소는 최근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두는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액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주로 발생하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빠르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진이 발생하고 최소 5일간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증상이 완전히 호전될 때* 까지 등원이나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두 접종 미완료자는 예방접종 완료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남원시 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재학생 졸업작품 전시회를 오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남원시청 본관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재학생들이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한 졸업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목칠공예산업전공과 화장품뷰티산업전공을 중심으로 총 1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공별로는 목칠공예산업전공 50여 점, 화장품뷰티산업전공 70여 점과 함께 재학생 소속 산업체 제품 10여 점이 선보인다. 목칠공예산업전공에서는 회화 작품 18점과 칠공예품 22점, 전통 소리북 2점을 비롯해 전통 갈이공예품과 칠기 그릇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화장품뷰티산업전공에서는 핸드크림, 디퓨저, 천연물 소재 향수와 비누 등 실용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결과물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재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창의성을 작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지난 21일 곤충산업 거점 단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바이오 소재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업 중심의 청사진 마련으로 기업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본격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원광대학교, 식용 곤충 전문기업 OMO, 한미화장품, 한국식품기술사협회, 지역 농가 등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설계는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소재 생산을 목표로 하며, 전처리·가공센터 규모와 남원만의 특화 아이템 설정에 중점을 두어 추진됐다. 또한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체적인 방향을 보완하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출연기관인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거점 단지를 단순 원료 생산을 넘어 바이오산업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업 맞춤형 소재 개발, 메디케어 소재 연구,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업 연계 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곤충산업 거점 단지가 들어설 남원(사매) 일반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26일 이성호 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이를 지역 내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의무화로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이를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 주요 기업 34곳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부서별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카카오 그룹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상생프로그램’ ▲CJ프레시웨이의 ‘사회복지시설 급식 환경개선’ ▲롯데웰푸드의 ‘지역 맛집 편의점 메뉴 출시 지원’ 등을 중점 대응 과제로 선정하고, 관내 대상자 모집 등 실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한 조건이 맞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기업접촉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025년 한 해 관람객 18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공문화시설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6만 명 대비 큰 폭의 증가로, 인구 약 7만 명 규모의 중소도시 공립미술관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지난 12월 실시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관람객 증가의 핵심 요인은 미술관 건축과 자연환경의 조화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 요인이 양질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미술관은 기획전·상설전에 아카이브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엮어 운영하는 한편, 전북도립미술관 협력전을 함께 선보여 전시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교육동 ‘콩’과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 그리고 수장고 확충을 통해 전시–교육–소장품 관리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미술관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협력전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41,000명), 춘향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기획전 〈기록의 방, 춘향의 시간〉(45,000명), 도립미술관 공동전시 〈미지의 방랑자〉(60,000명)와 김병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대한민국과 글로벌 산업을 이끌어갈 AI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AI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체계와 제도, 실행조직을 갖추고 AI 선도도시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AI 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먼저 시는 지난해 7월 ‘AI산업팀’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 1월 ‘피지컬AI TF팀’을 추가로 구성하는 등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조직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 이를 통해 시는 피지컬 AI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AI 산업 육성과 활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시는 지난해 10월 전주시 AI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유관기관간 협력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