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26일,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곶자왈도립공원과 동일2리마을회관을 방문하는 ‘3월 현장 중심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배 공직자와 MZ세대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조직 내 협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핵심 환경자산인 곶자왈에 대한 생태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축산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제주곶자왈도립공원에서 해설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해 곶자왈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후 11시에 동일2리마을회관으로 이동해 무인악취 측정기 운영 현황과 축산악취방제단 활동 내용을 살펴보았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도립공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신평리 마을회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무인악취측정기는 2025년 6월, 동일2리마을회관에 1대가 설치되어 신속한 축산악취 민원 대응과 민원 다발 농가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5일 제주시 저지곶자왈 연구시험림에서 ‘국민 참여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한경 곶자왈을 이루는 늘푸른큰키나무인 개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등 500여 그루를 심고, 외래 침입식물인 왕도깨비가지를 제거하는 등 건강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진에어와 제주 지역 산림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를 비롯해 진에어, 한국공항(주), 한경면과 저지리 마을,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등 여러 기관과 지역사회가 참여해 함께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을 모아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연구사는 “오늘 함께 심은 나무가 지역을 살리고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숲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숲을 사랑하는 많은 이웃들과 함께 산림생태계 보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이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먹는물 수질안전 정밀검사’를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인천시와 인천어린이집연합회가 협력해 ‘우리 자녀를 위한 건강한 수돗물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작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년 교육시설의 음용수를 직접 점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등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올해 수질검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 등 총 13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사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으로, 시설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맑은물연구소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5년간 검사 실적을 보면 ▲2021년 142건 ▲2022년 135건 ▲2023년 142건 ▲2024년 130건 ▲2025년 130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최근 4년간 모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5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산불피해지 복원 의사결정·통합 관리기술 개발 연구의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 대형화 및 연중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후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건강한 숲으로 회복하기 위한 복원의 중요성이 사회·환경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기존 경험 중심의 복원 연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복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연구 추진을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영덕 산불 피해지에 '통합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 복원지의 식생·토양·야생동물 등을 모니터링하고, 생태계 회복 과정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회복 예측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성공적인 연구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불·산림생태·위성정보·산림경영·산사태 등 국립산림과학원 내 16개 전문부서와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산림청이 함께하는 민·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 22년간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성과와 선진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26일부터 이틀간 제주오리엔탈(제주시 탑동 소재)에서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에 도입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허용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주요 수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와 기타수계(진위천, 삽교호) 등 전국 149개 단위 유역(163개 지방정부)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총량관리제 도입 22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와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정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총량관리제의 추진 방향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총량관리제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추진 방향과 다음 단계(2031∼2040년) 관리 기준 설정 방향이 논의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이 25일 창녕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불진화차량 관리 상태와 진화장비 운영 실태,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이어 산불대응센터의 비상대응체계와 시군 상황실 간 실시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맡은 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되는 4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산불의 조기 차단을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해 3월,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보완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공사기간 동안 상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 매일 터널 내부 육안조사를 진행하고 하루 2회 계측 관리, 공사 중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지속하는 등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공사 현장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이 발생했던 9호선 4단계 공사 현장의 지반 보강을 완료하고 터널 안정성 충분히 확보, 3월 31일부터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가 국토교통부(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와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한 결과, 설계·시공 단계에서 확인하지 못한 지하 심층 풍화대 불연속면이 지하 수위 저하와 하수관 누수로 약해지면서 미끄러졌고,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외력이 터널에 작용해 터널 붕괴 및 땅꺼짐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해 땅꺼짐 발생 직후 서울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0일 복구를 완료, 도로를 개통하고 약 9개월간 국토부와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해 왔다. 서울시는 이 같은 원인을 바탕으로 지난 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월 19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설정된 방역지역(발생농장 10km내)에 대해 3월 26일 00시부로 이동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매몰 완료(2월 21일) 이후, 방역대 관리와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도는 방역대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임상‧정밀검사, 집중소독을 반복 실시하고 역학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검사와 출입 통제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또한 “전국 양돈농장 일제검사”와 연계하여 도 전체 양돈농장에 대한 폐사체(혈액)‧퇴비‧사료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추진하며 농장 내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방역은 현장에서 계속 유지돼야 한다“며,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 방역 실천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자원순환경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주도는 25일 제주시 농협에서 한국환경공단, 제주관광공사, 제주시농협, 제주 시니어클럽, 제주신화월드와‘관광산업 폐자원 기반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텔 등 관광시설에서 나오는 폐섬유·폐플라스틱 등의 재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노인일자리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통합형 순환경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호텔 침구 등 폐섬유를 활용한 다회용 앞치마와 장바구니를 제작·보급하고 이 장바구니를 활용한 노인 대상 장보기 대행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폐침구를 활용한 앞치마·장바구니 제작 과정에 노인 인력이 참여해 공익적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 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과‘365일 제주 플로깅’ 등 환경 실천 활동 확대에도 협력한다. 제주도는 참여기관 간 정기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과제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