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개척을 돕고 기관과의 구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61건의 구매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8개소와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3개소 등 총 21개 기업이 참여한다. 분야는 교육, 물품, 먹거리, 청소, 캠페인 등 다양하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및 서비스 △친환경·공정무역 제품 △제과제빵 체험 △청소 및 소독방역 등 공공기관 수요가 높은 품목과 서비스들이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된다. 구청과 동 주민센터, 구의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 기관 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과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물품·서비스 수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상자텃밭’ 분양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분양은 구민들이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농업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텃밭상자, 배양토 50L, 종자‧모종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 1,050개와 배양토 50L, 종자 등으로 구성된 ‘배양토 세트’ 670개를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으로 상자텃밭 세트와 배양토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1세대당 1세트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분양을 원하는 경우 4월 3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로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4월 8일 전산 자동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구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분양 대상자는 자부담금(상자텃밭 세트 8,600원, 배양토 세트 2,600원) 납부 시 분양 대상으로 확정되며, 4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받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2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2026 수능 만점자와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진로·진학 전략을 공유하고, 청소년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인 최장우 학생(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재학)이 나선다. 최장우 학생은 ‘유 퀴즈 온 더 블록’, ‘뉴스투데이’, ‘김현정의 뉴스쇼’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날 특강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4월 2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 접수된 질문 중 5가지를 선정해 답변하고,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현장 참여자들과의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홍보 안내문의 큐알(QR)을 통해 선착순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설치해 민원서비스 편의성을 높인다. 현재 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전철역, 테크노마트, 세무서 등 26개소에서 32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구청 본관 1층 부동산정보과에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새로 설치했다. 이 기기는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법원 관련 3종 서류만 발급하는 전용 기기다.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는 법원 행정처 승인과 관리 기준에 따라 운영되며, 구는 설치와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도림테크노마트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1대도 교체했다. 이번 교체는 내구연한 경과와 잦은 장애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장애인과 고령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건축물대장,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설치 장소에 따라 운영시간은 다르며, 일부 구청과 동주민센터 발급기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고, 전철역 발급기는 오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부동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3개 사업을 재구조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3월 23일 오전 9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주요간부회의에서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정 전반의 주요 사업을 일정한 정책 방향 아래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사업을 종합 검토해 정책 목적과 내용,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별·정리하고, 이를 4대 전략 체계에 맞춰 재구성했다. 4대 전략은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으로 구성된다. 사회서비스 확대 분야에는 통합돌봄사업 시행,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주민소득 증대 분야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공항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청각장애 미등록 난청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공항소음 주민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청각장애 등록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중등도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보청기 구입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공항소음대책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각장애 미등록 난청 주민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사람이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100만 원으로, 보청기 구입비와 초기 적합비용을 포함해 지원한다. 다만 후기 적합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지원 품목은 관련 고시에 포함된 제품으로 한정된다. 구는 3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50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통보를 받은 뒤 1개월 이내에 구로구 관내 등록업체에서 보청기를 구입하고 지원금을 청구하면 된다. 의료급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캠페인과 교육, 검진 등을 통해 결핵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예방주간은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예방주간 동안 캠페인, 교육, 이동검진,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일대에서 결핵·에이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수칙과 감염병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24일 오후 2시 보건소 9층 강당에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개요와 예방관리 방법, 손씻기,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구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경로당, 데이케어센터, 복지관 등 5개소 170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인문·교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다양한 인문·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강의는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교육 테마는 ‘WITH GURO’로, 음악·역사·건축·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의가 마련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구로구민 250명으로, 전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3월 23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18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성심병원 등 11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 공백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구로성심병원, 더세인트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VIP요양병원, 정성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목동현대웰병원, 에이치플러스자립병원, 예스병원, 참튼튼병원, 서울특별시서남병원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이 끊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3월 31일부터 구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구민이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 시 수령까지 최대 3주가량 소요되던 대기기간을 평균 1주 정도로 줄여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번 사업에는 북파크(수궁동), 비씨지북스·콕콕콕(오류동), 열린문고·한솔문고(고척동) 등 관내 지역서점 5개소와 구로문화누리도서관(개봉동), 구로미래도서관(신도림동) 등 구립도서관 2개소가 참여한다.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력해 지역 상권과 공공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구로구민 또는 ‘지혜의등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혜의등대에 로그인한 뒤 ‘동네서점 바로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서점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뒤 3일 이내에 해당 서점을 방문하면 책을 빌릴 수 있다. 1인당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