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구청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AIP)’를 최우선 목표로, 욕구에 따른 개인별 지원계획을 최종 검토·승인하고 서비스의 변경이나 종결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 통합돌봄팀과 복지정책과, 사회보장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부지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규 대상자 10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최종 승인했다. 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장기요양 등 기존 공적 서비스와 지역 특화사업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중복 없이 통합 연계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며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수구만의 촘촘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6년 비만예방의 날 매일 걷기 운동 스탬프 챌린지’를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신청하면 되며, 총 20일 중 10일 이상 하루 7천 보 걷기를 달성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부여되어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경품은 오는 29일 열리는 연수구 보건소 건강축제 행사장에서 직접 배부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즐기며 걷기 실천과 건강 문화 확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실천하고, 건강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며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9대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2022-2026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정 의원은 보고서를 통해 정치인의 역할에 대해 “단순한 노력뿐 아니라 유권자에게 실질적인 효능감을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 의원은 5분 자유발언 20건, 구정질문 7건, 조례 발의 11건, 행정사무감사 152건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연수구의회 공식 입법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대상 고등학교 의정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대외적으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부문 우수상, 인천일보 인천의정대상 우수조례 매니페스트 부문 수상 등을 통해 의정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및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당내에서도 인정받아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또한 해외 출장 제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출장 과정과 결과를 주민에게 보고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세금과 공무 인력 낭비를 줄이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스마트 기기 1~2종을 제공하고, 이를 ‘오늘건강’ 스마트폰 앱(APP)과 연동하여 6개월간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받고,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맞춤형 임무 제공,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후 건강평가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앱 설치 및 활용이 가능하고 본인 명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연수구민 200명으로, 구는 올해부터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자(4~5등급)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연수구보건소 지역건강팀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2층 방문보건실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하며 지난 2년간 총 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습관 개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일반경비원 양성과정’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를 이수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사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1~3일 차에는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인천지방협회에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이수하고, 4일 차에는 연수구 제2청사에서 취업 특강을 열어 수료생의 실전 구직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이하의 연수구민으로, 신청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연수구청 누리집이나 연수구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연수구는 올해 상‧하반기에 총 60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8월에 3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경비직은 중장년층에게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고 수요가 꾸준한 분야인 만큼,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기초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 종합평가 7개 분야 중 ‘소통·공감’, ‘복지’, ‘균형 발전’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총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야별로 보면, 구는 구민과의 신뢰 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추진’ 시책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시책에서도 각각 2위에 오르며,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구는 ‘복지’ 분야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2위)’,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2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행복+고객참여추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참여추진단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직접 이용해 본 경험이 있고, 정기적인 시설 점검 및 회의 참석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8명 내외이며, 접수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추진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공단 관리 사업장 시설 개선 점검 ▲고객 서비스 모니터링 ▲갈등관리위원회 참여 ▲내부 공모전 심사 등 공단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공단 시설에 애정을 가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가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되면서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봄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은 연례적으로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유행을 주도하거나, 학기 중 발생이 증가했다가 방학 기간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동절기 큰 유행 이후 3월 개학시점에 소폭 유행하는 경향이 있어 감염 예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기침이나 재채기 시 나오는 침방울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단체생활에서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백일해는 2주 이상 지속되는 발작적 기침과 호흡 시 '웁(whoop)'소리, 구토를 동반한 기침이 특징이다. 감염이 의심되는 발열, 발진, 침샘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고, 전염 기간에는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기침 예절,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실내 환기 생활화, ▲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의 주요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과 지도계장이 강사로 참여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사항 안내, ▲지방자치단체 활동에 관한 공직선거법 규정 및 운용 기준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와 최근 문제가 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 행사 개최 및 보도자료 배포 시 유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여 오해나 위반 사례 없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3월부터 반려동물을 동반한 손님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급증하는 반려인의 외식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위생과 안전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반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의 범위는 개와 고양이로 한정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시설에 출입할 수 없도록 영업자는 칸막이, 울타리 등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또 음식점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으로 게시해야 한다. 동물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걸이 등의 장치를 준비하고, 다른 손님과 접촉하지 않도록 테이블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음식의 진열, 보관, 제공 과정에서 반려동물의 털이나 이물질이 음식에 혼입되지 않도록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하며, 반려동물 관련 물품은 손님용 식기와 구분하여 보관·사용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분변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쓰레기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