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24일 담배의 정의를 대폭 확대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그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을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포함되어 담배의 범위가 확대된 만큼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제도의 올바른 정착과 인식 제고를 위해 전광판 송출 및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 금연지도원을 통해 공공청사, 음식점, 학교 주변 등 관내 주요 금연구역 대상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 흡연행위를 지도·점검하고, 법 개정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와 계도를 우선하되, 상습 위반 행위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다만, 개정된 법령 적용을 받지 않는 소매점의 기존 재고제품 유통 상황을 고려할 때 시행 초기 혼선을 예방하고자 소매점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제도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25일 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모스인형 화분, 비즈팔찌, 무드등)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하루에 두 번(11:00/14:00),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29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과 비준표를 활용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 또한, 소유자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지난 22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8%가량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계룡시청 세무과 및 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세무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9일 국방출판지원단 직지관에서 장병 및 근무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출판지원단 종사자의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금연·절주·대사증후군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건강증진 사업 안내와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정신건강, 금연, 절주, 대사증후군 예방 등 4개 분야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 검사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고글 체험 ▲체성분 측정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전문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장병과 근무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까지 살피며 민선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행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점검을 이어왔다. 특히 마지막 점검일인 28일에는 ‘문화·청소년·산업·미래’ 4대 테마를 중심으로 민선8기 주요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그동안 추진된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날 이응우 시장은 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찾아 시설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재차 점검했다. 특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8일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퍼스널컬러 브랜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교육은 ▲퍼스널컬러 이론 ▲1:1 맞춤형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및 실전 활용법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강좌는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정원이 마감되며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 당일에도 이론과 실습이 균형 있게 진행되며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으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포청년센터 누리는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무기력의 시대, 청년은 왜 이렇게 힘들까’를 주제로 청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에서 목포로 온 청년 창업가 방비홍 대표가 취업난과 사회적 고립감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공감과 회복의 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자활사업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는 사업장 기계·설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며, 지역 기반 친환경 자활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활용된다. 센터는 오는 2026년 8월 사업 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신규로 추진되는 ‘에코워싱(Eco-Washing)’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의 공급·회수·세척·재사용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모델이다. 이를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과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생화를 활용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건강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쌀 케이크 만들기 ▲모래 위에 이야기를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 등으로 구성돼,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30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고하도 모충각에서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군제3함대사령관, 이충무공 목포지구기념사업회 임원, 도·시의원, 해군 및 해경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충무공의 불멸의 업적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충무공의 영령을 맞이하는 강신 의식을 시작으로 전통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목포시립합창단과 해군제3함대사령부 군악대가 ‘충무공의 노래’를 합창해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또한 유달산 이순신 동상 앞에는 추모 화환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충무공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명량대첩 승리 이후 106일간 고하도에 머물며 병력을 재정비하고 조선 수군 재건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목포시는 매년 4월 28일 고하도 모충각에서 탄신제를 개최하며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을 맞아 충무공의 위대한 국난 극복 정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배구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다.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해 어울림체육센터, 대원대학교, 제천중학교, 의림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전국 규모 대회로,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그동안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한 대한민국 배구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및 일반부 10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제74회부터 제81회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종별배구선수권대회를 제천에서 연속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