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꽃빛드리 축제’에 대비해 청결한 도시 환경 및 깨끗한 축제장을 조성하고자 27일 ‘3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내 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장인 김제시민운동장 일대와 주요 간선도로,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 깨끗한 축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을 모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와 시민 여러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한 거리는 김제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의 성공은 청결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노력이 ‘전북권 4대 도시’ 김제의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요 축제 및 행사 전 환경 정비 활동을 강화하는 등 쓰레기 문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당부했다. 2025년산 벼는 등숙기 기상 불량으로 인해 보급종 종자검사 규격이 발아율 최저한도가 85%에서 80%로 감소됨에 따라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의 발아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농가의 자가채종 사용률은 52%에 달하며 이에 따라 발아속도가 늦은 종자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2025년 생산 벼 채종 종자는 발아속도가 기존보다 늦을 수 있어 찬물 침종(1~2일) 후 약제소독을 통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를 유도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센터는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발아율 저하에 대비해 종자 준비, 소독, 파종 및 안전 육묘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아율 검사를 통해 우량종자만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발아율 80% 미만의 종자는 사용을 자제하고 발아율 좋은 종자를 추가로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종자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조사에 나선다. 농작물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은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봄철 농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해당 예찰을 통해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예기치 않게 급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이다. 특히, 겨울철 동안 월동을 하는 해충들이 봄철에 다시 활발히 활동을 시작하면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 및 적기 알 제거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춤으로써 약제비용을 절감하는 게 중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예찰을 통해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예찰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본격적인 봄철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10일까지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진악산의 주요 탐방로인 개삼터공원~물굴봉(관음봉) 구간에 대한 등산로를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특정 구간의 노면 노후화와 지반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하면서도 등산객의 실질적인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사가 급하거나 지반이 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돌계단 설치와 돌 묻히기 작업을 세심하게 진행해 산행 시 무릎 피로도를 낮추고 해동기 토사 유출을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보행로를 조성 중이다. 또한, 산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이 까다로운 구간에는 안전로프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등산객들이 현재 위치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갈림길과 위험 지점에는 안내판을 대폭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했고 건강·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을 적정 처리하여 유해물질의 환경 유출을 차단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8일부터 주민들이 활기찬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중앙대로 화단과 무단투기 취약지를 집중 청소하는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에 나섰다. 남구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대청소 활동을 펼친다. 특히 3월 26일에는 영대병원네거리부터 명덕네거리의 중앙대로 화단을 자연보호 협의회, 환경감시단 등 민간 단체와 함께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민·관이 함께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우리동네 새단장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명품 남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남구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남구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빙기 이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2,71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해빙기 대비 전수 점검을 진행하며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조치 25건, 보수·보강 7건을 즉시 정비하는 등 선제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1,008개소로 확대해 기존 취약지역뿐 아니라 잠재 위험지역까지 포함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예측정보를 활용한 ICT기반 산사태정보시스템을 운영해 강우량, 토양수분 등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사전에 분석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조적 예방을 위한 사방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도시공원 내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등 정비 사업을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노후화로 안전상 위험이 있는 어린이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심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 6,000만 원이 투입되며, 정비 대상지는 한마음공원(이도이동 1942-1), 40호 어린이공원(이도이동 484), 103호 어린이공원(이도이동 1991-1) 3개소다. 설치되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제17조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설치 이후에도 2년에 1회 이상 정기시설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도시공원 정비를 통해 생활권 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평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총 5천 마리(상반기 3천 마리, 하반기 2천 마리)에 대해 광견병 예방 백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기간 내 반려견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고 선착순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매년 한 차례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지원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성군은 봄철을 맞아 의성읍 주요 도로변의 비산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면 청소 차량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사인카 1대로 구성되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의성읍 주요 도로 6구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청소 구간은 △북원오거리~중리회전교차로 △중리회전교차로~우성아파트 △우성아파트~의성우체국 △의성역~남부농협 △북원오거리~의성교육지원청 △로컬푸드직매장~화생당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작업을 통해 겨울철 제설작업에 사용된 모래와 노면에 쌓인 슬러지를 제거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장마 기간에 폭우로 인한 우수관로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6월 사이 추가적인 노면 슬러지 제거 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면 청소차 시범 운영을 통해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시행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