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와 해남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호기부를 추진했으며,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공직자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회계과 소속 직원을 포함해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기부 규모는 1,500만 원이다. 지난해 100명, 1,000만 원 규모보다 참여 인원과 기부 금액이 모두 늘었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에는 광양시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각각 30명씩 참여했다. 광양시 옥룡면과 해남군 화산면 직원들도 각각 10명씩 동참해 기관 간 교류를 읍면 단위까지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전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으로 발생하며, 해수 온도가 18℃ 이상인 4~6월경부터 환자가 발생해 8~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할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이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씻어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5℃ 이하로 보관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 섭취와 해양 활동 시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간질환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의 일환으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오감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정서 안정과 언어 발달을 돕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광양희망도서관 2층 동화구연체험방에서 매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화요일: 감각놀이로 책과 친해지는 ‘꼼지락 책놀이’(13~18개월) ▲수요일: 그림책 속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아장아장 책놀이’(19~35개월) ▲목요일: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꿈꾸는 책날개(36~60개월) 등 3개 과정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강좌별 총 6회 운영된다. ‘아장아장 책놀이’는 6월 3일 선거일 휴강에 따라 6월 24일까지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강좌별 10팀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기 편안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업소 존중(尊重) 존(Zone)’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업소 존중존’은 아동 메뉴를 제공하는 외식업소를 아동친화업소로 지정하고, 유아의자와 아동 식기류 등 아동친화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카페 등 외식업소 30개소이며, 이는 지난해 20개소에서 확대된 규모다. 주류 및 안주류 중심 업소와 배달음식점은 제외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동친화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당 3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지원 물품은 ▲유아의자 ▲아동 식기류 ▲아동용 일회용품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광양시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자신도 모르게 마약류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민의 불안을 줄이고, 초기 중독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광양시민이다. 검사 비용은 무료이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소변을 활용한 간이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마초 ▲코카인 ▲필로폰 ▲모르핀 등 아편류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 6종에 대한 노출 여부를 약 2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 본인이 희망할 경우 마약류 중독 상담센터와 2차 검사기관인 국립나주병원으로 연계해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범죄 관련 법적 조치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직무·자격 취득을 위한 진단서 발급 목적의 검사 ▲기존 마약류 관련 처분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치료 목적으로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 중인 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차로 전기 승용 293대와 전기 화물 26대를 보급했다. 1차 사업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2차 공고를 실시하고, 전기 승용 150대와 전기 화물 15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을 전기차로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다자녀 가구 ▲전기택시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는 별도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충전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2023년 민간투자 협약을 통해 공용충전시설 90기를 설치했으며, 올해 5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주택이나 사업장에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해 1대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총 4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밀양의 대표 축제가 올해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유일의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성장해 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의 가치와 밀양 고유의 역사ㆍ문화를 함께 담아내며 매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 아리랑이 전통문화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미래세대와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밀양의 밤을 수놓는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 축제의 백미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세상으로 간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 서사를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 퍼포먼스, 국궁 불화살, 화약 특수효과, 플라잉 액션 등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삼랑진읍, 산외면, 용평동 일원의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계자와 해당 읍·면·동 직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대상지는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검세배수장 ▲송지지하차도 ▲산외면 산사태 우려지역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이다. 시는 이날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실태를 살피고, 검세배수장의 배수펌프 가동 상태와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송지지하차도 차단시설 및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사태 우려지역과 용평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 요소 및 재난 발생 시 통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재해취약지역에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6일에는 ‘부평구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축제 ‘토요일엔 피크닉-안녕 오삼토’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비롯해 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동아리와 청소년 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부스와 이벤트 등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조선의 로봇시계(과학) ▲나무 작품 만들기(목공)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세상’을 주제로 5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가 대상과 모집 시기가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5일(4일 휴관)까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데굴데굴 유물 캡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실 관람과 연계한 참여형 체험이다. 관람객이 직접 캡슐 기계를 돌려 유물 이미지를 뽑은 뒤 전시실에서 해당 유물을 찾아 관련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박물관이 제작한 유물 기반 기념품(와펜)이 제공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일 선착순 10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평 지역사와 문화유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