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7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교에서 ‘찾아오는 미술관’ 전시를 운영한다. ‘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의 유휴 공간을 미술관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교육청이 구성한 42명의 지역 작가 인력풀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가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작가와 작품을 선택하고, 교사와 작가가 협력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수업과 연계된 교육과정 중심의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확장된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활동,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을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다. 각 학교는 작가 전시와 함께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자율전시를 기획함으로써, 학교를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찾아오는 미술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상위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전국 1,4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인천시교육청은 A 등급 달성을 위해 교육감 명의의 서한문 발송과 기관장 직접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 개인정보의 생애주기별 관리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파기 관리 매뉴얼 수립·시행 ▲‘개인정보 파기 주간’ 운영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등 실질적인 보안 강화 조치를 도입하며 관리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교육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환경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지난 27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배움결업(業&Up)’의 첫 번째 과정인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배움결업’은 강사, 평생학습매니저,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등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교육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동아리 대표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습동아리의 자생적 운영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을 맡은 정시연 평생학습트렌드연구소 대표는 ▲학습동아리의 정체성 재정립 ▲자생적 동아리 운영 원리 ▲동아리 내 갈등관리와 소통기술 ▲자기주도적 학습동아리 실천 로드맵 수립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동아리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자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별 특성에 맞춘 역량강화 과정을 순차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8일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남원시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등 총 20개 서비스를 27개 제공기관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남원시 사회서비스 정책 방향과 제공기관 지도·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및 연령별 서비스 편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올바른 사회서비스 시장을 형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김현욱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남원시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제96회 춘향제 기간(4월 30일~5월 6일) 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드림스타트만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사랑의 광장 일원에 조성된 ‘패밀리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효과를 알리는 한편, 영유아 단계부터의 사전 개입을 강화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아동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를 위한 공공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요천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체험관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남원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과 유익한 보건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체험관 운영에는 보건소 11개 팀을 비롯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치매 관리, 정신건강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보건 분야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기획했다. 특히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은 AI 건강측정기기인 ‘카르나(KARNA)’를 도입해, 300여 가지의 맞춤형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모기 기피제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금연 퀴즈 및 서약서 작성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남원 춘향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축제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축제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2020.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올해는 1인당 15~16만 원 상당의 혜택이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춘향제에는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품 판매, 플리마켓, 푸드 트럭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이 중 이용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108개 부스는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카드 소지자는 현장에서 별도 절차 없이 소지한 카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다. 남원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춘향제를 찾은 모든 방문객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가맹점 운영 및 이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남원시의 전략 산업인 뷰티 분야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예촌 및 광한루원 일원에서 ‘남원 글로컬 K-뷰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글로컬대학 대학상생사업 시 군 현안 해결과제인 ‘남원형 글로컬 K-뷰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의 화장품 기업 및 바이오 산업 기반을 토대로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운영되어, 축제를 방문한 대규모 관광객들을 남원의 뷰티 산업 콘테츠로 유입시킴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및 관련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뷰티 기업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는 전시 홍보 부스와 다문화 및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글로컬 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메이크업, 헤어&네일, 퍼스널컬러진단은 물론, 키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및 농특산품 홍보를 위한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판매·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직거래 장터가 조성되어 지역 농가와 업체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일반 판매부스와 컨테이너 부스를 조화롭게 배치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존을 별도로 구성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청소년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를 통해 축제의 활기를 불어넣고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세계 무형유산 분야를 이끄는 6개국 무형유산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춘향제’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학술적인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남원시는 판소리(춘향가), 농악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무형유산을 보유한 전통 예향 도시로, 96회를 앞둔 춘향제 역시 100여 년 가까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대표적 시민 축제이다. 이에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원 춘향제 국제포럼 - 가시성의 사각지대, 유네스코 무형유산 모범사례 재조명’을 주제로 30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남원 춘향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 모범사례(Register of Good Safeguarding Practice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적·실천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이에 이날 포럼에는 유네스코 본부 관계자와 세계적인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포럼은 최경식 남원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전 보건복지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