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임실군이 많은 기대 속에 준비해 온‘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이 오는 주말인 28일 오후 2시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마련된 대규모 가요행사로, 지역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접수기간동안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는 문의가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군은 관내 유관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펼치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 지난 3월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예심을 통해 선발된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김성환, 안성훈, 양지은,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본선 무대가 펼쳐지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총 200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금마면에 위치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제2기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오전·오후 총 4개 반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등 개인별 맞춤 운동에 참여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근육량과 체지방량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운동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회원 모집은 오는 30~31일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갱년기를 겪는 중장년층의 신체·정서 건강을 돕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을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현동·송학동·오산면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7일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은 신체 활동과 정서 지원을 병행하기 위해 밸런스워킹PT와 공예활동으로 구성됐다. 밸런스워킹PT는 개인별 신체 특성을 반영해 보행 자세를 교정하고, 균형 감각과 하체 근력을 강화해 일상 속 신체 기능 향상과 피로 감소에 도움을 준다. 공예활동은 소근육을 활용한 창작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해 갱년기로 인한 심리적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시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익산 농산물의 경쟁력은 높이기 위해 인증에 필요한 비용과 포장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이란 농산물을 심고 가꾸는 것부터 우리 집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약이나 중금속 같은 해로운 것들이 섞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했다는 '안전 확인 도장'이다. 시는 더 많은 농가가 GAP를 받을 수 있도록 △인증 심사비 △안전성 분석 검사비 △포장재 지원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친다. 특히 농민들이 먼 길을 오지 않아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가 늘어나면 익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이 두터워지고, 이는 곧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익산 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는 기존 진료 중심의 황등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진료와 처방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등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난해 총사업비 7억 3,1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1층 건물에 264.34㎡ 규모를 증축하고, 건강증진실과 건강관리실 등을 갖춘 시설로 새롭게 조성됐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황등면 주민이며, 참여 신청은 26~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운동기구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 프로그램 '건강 온(ON) 근력운동교실'을 비롯해 △다시 봄 건강체조 교실 △함께해요, 슬로우조깅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지식과 문화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시립도서관 7개관(모현·마동·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과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 모인여행숲도서관 등 총 9곳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4곳에서는 작가초청 강연이 열린다. 모현도서관에서는 백유연 그림책 작가, 영등도서관에서는 홍민정 동화 작가,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는 진수경 작가,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는 여행 유튜버 리니(고미선) 작가가 시민들과 만난다.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마동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어린이 인형극 '향기나는 마녀'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참여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가족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또는 유관기관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조사하고, 개인별 맞춤 돌봄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등 5개 분야 47개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가사지원 △반찬·영양식 지원 △외출 동행 △방문 재활 △주거환경 개선 △건강생활용품 지원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익산 지역 13개소를 포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2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고령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로 미식과 체험,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여행사 등과 협업해 지역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배움·휴식·힐링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익산시는 2024년과 2025년 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자원, 축제, 미식, 숙박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NS 푸드페스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 김장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미식열차 상품을 통해 전국 관광객 유치 성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해 김장축제 기간에는 수도권 관광객 320명을 유치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올해 농촌관광객 2,300여 명과 외국인 관광객 450명 유치를 목표로 농촌 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함께 소득기준을 완화한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9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익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19~34세(1991~2007년생) 청년으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이 적용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통합일자리센터 내 창업 공간에 기업 입주를 시작하며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통합일자리센터 2층에 조성된 창업실 5개실에 대한 입주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개모집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이곳에서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 통합일자리센터 창업공간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무실이나 장비가 부족한 창업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꿈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에 입주한 기업의 분야는 다채롭다. △맞춤형 석재 제작 △임신·출산 생활용품 △영상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등 익산의 특색을 살리거나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기업들이 모였다. 이 공간은 청년 창업가와 신중년 창업가가 함께 머물며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세대 협력형' 공간으로 꾸며져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문을 연 통합일자리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정책의 중심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일자리센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