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해시는 환경기초시설이 설치된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주민 복리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님비현상 해소를 통한 주민 수용성 제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환경기초시설은 도시 운영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이지만,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생활 불편과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 이에 김해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재활용품 선별장과 음폐수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시설이 위치한 진영읍과 한림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환경기초시설(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진영‧한림) 지원 심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진영읍과 한림면에서 발굴·건의된 다양한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지난달 31일 회의를 통해 최종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마을 진입로 및 배수로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마을회관 보수 등으로, 주민 안전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경로당 실내 공기질 안전진단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별 2개소씩 44개소를 선정, 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실내 공기질을 측정·평가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으로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하고 이용자가 10인 이상인 시설을 우선 선정했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라돈 등이다. 경로당 운영 과정의 환경관리 애로사항도 함께 조사한다. 여름철 에어컨 관리 요령과 환기 방법 등 실내 공기질 개선 안내수칙을 배포하고, 탄소중립 실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기준 초과 시설은 정밀검사 결과와 개선 방안을 관할 행정기관과 공유해 실질적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환경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리 취약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라돈 관리망을 구축하고 지역 라돈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이번 협약으로 지방정부 중심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라돈 관리 기반이 마련되고, 국민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체계적인 라돈 관리망을 형성하고 지방정부의 라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4월 1일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환경과학원의 기술적 지원을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제2차 라돈관리계획(2026~2030)’을 원활히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라돈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향후 2년간(2026~2027) △강원지역 실내라돈조사 추진, △라돈 고농도 시설 저감 조치 지원, △지방정부 라돈관리 역량 강화 교육, △지역 특성을 고려한 라돈관리 정책 협력 등을 포함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주택 실내라돈조사와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의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라돈관리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도시숲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미래 도시숲 설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18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대전은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도시숲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사람과 자연, 도시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숲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계 공모 대상지는 전국 5개소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경기도 의정부시, △충청남도 당진시, △울산광역시 울주군(용암리), △울산광역시 울주군(화산리)가 선정됐다. 참가대상은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분야 대학(원)생 및 일반인(비전문가)으로,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당 1점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팀으로 참가 시 상장은 대표자 명의로 1점 발급된다. 참가 신청은 도시숲 공모전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1차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차 6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함열읍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31일 23시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아홉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61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14만여 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78호(닭 77, 오리 1), 약 539만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7대를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산란계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 도축장 등)과 축산차량에 대해 4월 1일 0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오후 2시, 칠서산단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협약 참여기업 관계자와 시군 환경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서산단 악취저감 자발적 협약 2026년('25년 실적) 이행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9월 칠서산단 내 21개 악취배출사업장과 체결한 ‘악취저감 자발적 협약’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실제 악취저감으로 이어지기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협약 참여기업의 환경투자 확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 실적이 실제 악취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를 중심으로, 악취모니터링시스템과 악취실태조사용역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행실적 우수사업장 표창 ▲칠서산단 악취관리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 결과 보고 ▲이행실적 총평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악취관리지역 시행(2021.1.) 이후, 기업들의 노후시설 교체, 방지시설 소모품 교체 주기 단축 등 환경개선 투자가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악취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30일 월요일 오후 2시 강릉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교육을 했다.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 1종을 가진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해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를 조절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계획으로, 활동에 대한 포획보상금 지급과 수렵보험료 지원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은 총기사고 사례 및 사고원인, 예방 대책, 포획관리시스템 GPS 단말기 사용법,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피해방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예방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피해방지단의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31일 최근 잦은 강우와 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양파 재배 포장에 노균병과 잎마름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는 봄철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양파가 웃자라거나 뿌리 활력이 떨어져 작물 전반의 세력이 연약해진 상태다. 이러한 다습한 환경은 토양에 잠복해 있던 노균병 병원균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조건으로,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밭 전체로 병이 급속히 번질 위험이 크다. 특히,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1차 감염과 2차 감염 증상을 현장에서 명확히 구분하고 대처해야 한다. 가을에 노균병에 감염되어 겨울을 난 1차 감염주는 잎이 연한 노란색을 띠며 구부러지고, 습할 경우 잎 뒷면에 잿빛 포자가 형성된다. 이를 방치하면 포자가 바람을 타고 번져 건강한 개체에 2차 감염을 일으킨다. 2차 감염 시에는 잎에 타원형의 병반이 생기며 결국 잎 전체가 말라 죽게 되어 심각한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 포장의 생육 및 병해충 발생 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3월 31일 오전 간부회의 종료 후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견학은 최근 준공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의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 전환에 따른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기존 전량 소각 방식에서 벗어나 폐비닐을 선별·파쇄한 뒤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은 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각량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시설 도입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2030년 전국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폐기물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소각량 감소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인 만큼, 자원순환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대시민 홍보도 더욱 확대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수질오염·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법령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가축분뇨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준, 정화시설 방류수수질기준, 액비 살포기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퇴비액비화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 유입, △무허가·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운영, △관리일지·대장의 미작성 또는 미보관, △가축분뇨 재활용 미신고 또는 관련 무허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