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제3차 천안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시와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의료원,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한 기관별 심리·정서적 지원, 의료·문화·생활 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사례를 논의하고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안건 상정에 관한 사전 검토의 시간을 가졌다. 한상경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 상담, 심리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남소방서은 29일 오전 서장실에서 상반기에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해남119구조대 구조대원(소방교 한주현), 땅끝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교 유현선, 소방사 김지혁)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 등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번 하트세이버 수여로 하트세이버를 받은 3명의 대원은 “근무하면서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하트세이버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던 그 순간이 너무 생생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원으로써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극한 폭염과 폭우 등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재난이 빈발하면서 전문기관 간 협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8월 29일, 기후위기로 높아지는 재난 발생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립기상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자연재해 대응을 위해 2012년부터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과 기상 분야 연구를 대표하는 전문기관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정보·전문기술의 교류 ▴연구기술 공동개발 ▴재난위험 모니터링 및 위기대응을 위한 방재·기상정보 공동활용 ▴연구성과 확산 및 활용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영연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재해 대응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자연재해 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한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8월 28일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찾아 밀폐공간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제주시 산하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 부시장은 민간위탁 운영 중인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밀폐공간 작업 전 3대 안전수칙인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송기마스크 등 호흡보호구 착용 이행 여부 등 작업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작업 허가 절차, 출입금지 조치 및 경고표지 부착, 감시인 배치, 작업자 인원 점검,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밀폐공간 작업 관련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6회 푸른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한 중구 구민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아파트,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제도로, 감축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한다. 과거 2년 평균 사용량 대비 5% 이상 감축한 경우 감축량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그린카드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중구청 위생환경과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구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동참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년)'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상반기 복지사업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복지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중구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중구는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역사회 통합돌봄 △청년·노인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각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면밀히 분석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되는 4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유동 인구가 많은 지행역 일대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시민들에게 본인이나 이웃의 복지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는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위기상담 콜센터(031-120)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방법 ▲무한돌봄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 적극 제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경기도 희망보듬이 모집 홍보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가 전남 지역 구제역 발생(올해 3월)에 선제 대응해 하반기 일제접종 일정을 예년(10월)보다 앞당겼다. 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염소 10만 9071두(소 9만 8684두·염소 1만 387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집중 접종한다고 29일 밝혔다. 접종 방식은 50두 미만 소 사육농가와 염소 사육농가는 공수의사 10명과 염소 생산자단체 보정반으로 꾸린 ‘접종지원반’이 직접 방문해 조기 접종을 추진한다. 소규모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 이상인 소 50두 이상 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하되 백신 구입비의 50%를 보조해 비용 부담을 낮춘다. 다만, 최근 예방백신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이나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 등은 농가의 신청에 따라 이번 접종에서 제외되나, 분만 등으로 사유가 해소되는 즉시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시는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접종 후 4주 이내 모니터링을 실시해 항체양성율을 점검하며,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항체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8일 동구 장애인복지관 직업 지원동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및 배치기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지원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배치기관 47개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박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져 회의장은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과 배치기관 간 소통의 장 마련 ▲장애인 일자리 사업 지침 및 업무 공유 ▲현장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고용이 아닌 삶의 희망을 여는 통로라는 인식을 나누며,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사회적 약속이다”면서 “앞으로도 배치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에 참여할 퇴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아돌보미는 장애아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장애아가정 등에 직접 파견하는 돌봄서비스로, 북구퇴직자지원센터가 울산시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은 장애아돌보미사업의 이해와 함께 장애아돌보미 직무 체험을 통해 퇴직자의 재취업을 돕게 된다. 양성과정 참여 희망 퇴직자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북구퇴직자지원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 전화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고령화와 복지서비스 대상 확대에 따른 사회서비스일자리가 확대되고 있다"며 "퇴직자들이 장애아돌보미 직무 체험을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에 재취업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