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자발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유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간판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초 1차 접수를 통해 49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5월(2차)과 8월(3차)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 각 회차당 약 50개 업소를 선정해 연간 총 150여 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면적 133㎡ 미만 업소로, 노후됐거나 불법 간판 교체가 필요한 곳이다. 과거 구로구로부터 간판 설치 지원을 받은 업소와 불법영업(무허가) 행위 업소,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벽면이용간판 1개 교체 비용을 최대 1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부가가치세와 초과 비용은 신청자 부담이다. 신청자는 구로구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 중 한 곳을 선택해 관련법령과 광고물 설치 가이드라인 등을 준수해 간판을 제작·설치해야 한다. 신청은 구로구청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학대 징후를 신속히 발견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신고의무자들이다. 교육은 구청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APO),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전문가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회당 20명 이상 100명 미만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개념 및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 △학대 의심 시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집단시설 내 예방 및 대응 사례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아동을 직접 대면하는 신고의무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신고의무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로구의 ‘2050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행동 실천서약 내용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로, 탄소중립도시 구로 실현을 위한 범구민 실천운동으로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의의를 두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신청은 불가하고 학교별로 일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작품은 검정색 볼펜 또는 연필로 A4용지 1∼2매 내외(원고지 환산 1000자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자필로 작성한 작품만 인정된다. 접수된 작품은 4월 27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평가되며, 수상자는 5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총 25명 규모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5명에게 구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원 3곳에 포충기 13대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모기 등 위생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UV LED)을 이용해 모기와 날벌레를 유인·포획하는 장비로,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해충 관리가 가능하다. 1대당 유효면적은 500제곱미터(㎡)다. 포충기는 주민 이용이 많은 궁동생태공원 3대, 덕의근린공원 5대, 고척근린공원 5대 등 총 13대가 설치됐다. 궁동생태공원은 전통 정자 앞, 화장실 앞, 황톳길 옆에 배치됐으며, 덕의근린공원과 고척근린공원은 놀이터, 운동기구 주변, 휴게시설 인근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포충기는 공원 내 가로등과 연결돼 점등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하며, 해충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구는 월 1회 이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포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구는 3월 31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 (TF)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전담 조직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전담 조직(TF)은 최원석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하고 기획경제국장이 대책부반장을 맡아 △비상경제총괄 △에너지대책 △민생안정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경제총괄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물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검토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유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주유소 가격 표시제 점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대중교통 운영 상황도 함께 관리한다. 또한 민생안정지원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과 에너지 바우처 점검, 종량제봉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올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세 제조업체의 위해요소를 줄이고 근로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 설비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5대 제조업종 사업장이다. 대상 업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이며, 시비 70%와 구비 2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내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설비 지원과 안전 컨설팅 등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등 기본 안전설비를 비롯해 덕트(Duct), 산업용환풍기 등 유해환경 개선 설비와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작업대, 곤돌라 등 다양한 품목을 지원한다. 특히 구는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설비와 유해물질 노출 저감을 위한 환기설비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6박 7일간 우호도시인 말레이시아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 14명을 초청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와 말레이시아 남쿠칭시는 2013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대표단 상호 방문 및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 교류는 양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은 지난 30일 입국 후 이화벽화마을과 낙산공원을 방문해 서울의 도심 경관을 둘러보고, 인사동에서 전통 공예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정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은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의 의미를 더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쿠칭시 청소년대표단은 체류 기간 동안 G밸리산업박물관과 넷마블게임박물관 등 관내 주요 시설을 방문해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1일부터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약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청각장애 등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청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청각장애 미등록자로 난청 진단을 받은 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난청 기준은 한쪽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80데시벨 미만이며,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인 경우다. 지원 금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최대 99만 원, 기초연금수급자 최대 77만 원으로 보청기 초기 적합(피팅) 비용이 포함된다. 다만, 후기 적합 비용 등 사후관리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보청기 구입비 지원 신청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서(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급), 주민등록초본 등 필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직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는 지역 내 청년 2,061명이 신청했고, 작년 기준 월평균 693명이 지원을 받았다. 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생~2007년생) 무주택 청년이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신청 인원 규모에 따라 최종 선정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이다. 신청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