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4일 ‘청년인구 활력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청년 정책의 로드맵을 그렸다. 그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강화군 청년 정책 비전 및 추진 전략 ▲강화 청년 리더 육성 및 활동 거점 조성 사업 ▲맞춤형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오는 2028년까지 청년인구 감소세를 완화하고, 관계 인구 중심의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정주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강화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비전과 목표, 세부 이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과 연구 결과를 보완·반영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단계적으로 담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추진되는 청년 관련 사업들에 대해 주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돌아오는 강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화·여가를 두루 누릴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내가면 외포리~선원면 신정리’ 구간의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되면서, 향후 4차선 확장 논의 등 동서축 도로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시도 60호선 승격은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른 것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완공에 대비한 연계 도로망 구축을 위해 지정됐다. 그간 강화군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와 동서축 간선도로 확보 필요성을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지정은 이 같은 논의 과정에서 광역시도 지정 필요성이 정책에 반영된 결과다. 광역시도 60호선이 개설될 경우, 강화 중심부를 관통하는 동서축 간선도로를 확보하게 된다. 현재 강화군의 동서축 도로 기능은 국도 48호선이 담당하고 있으나, 노선이 북단에 편중돼 있어 강화 전역을 아우르는 간선 기능 수행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강화 북단과 남단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간선도로는 도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강화군청 공무원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여주 주무관이 관내 열매 지역아동센터와 희망터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책 60여 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여주 주무관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등단 이후 매년 관내 초등학교에 동화책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 권을 기부했다. 열매 지역아동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3일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근로자 안전·보건에 관한 안건을 논의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로 열어 현장종사자의 의견을 듣는 중요한 절차로, 군 소속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점검'실시 ▲'2025년 하반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의무이행 점검'실시 등에 대한 진행사항 등이 보고됐다. 또한 3분기 정기 회의 시 건의 사항이었던 근로자 단체 안전보건교육 실시 결과가 함께 보고됐다. 내년 초에는 2026년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현업사업장 순회점검 등을 실시하여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여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안전은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는 원칙 아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3일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의 1년간 전체 활동이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청소년들이 참여한 국제교류 및 외교 역량 강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장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에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 학생 20명과 30여 명의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증명서 및 우수 외교관 상장 수여, 전체 활동 성과 영상 공유, 학생 활동 소감 및 그룹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들의 성과 보고’ 코너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화 주니어 외교관’은 청소년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께 함양하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된 5기는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매너 마스터 클래스 ▲난정평화교육원 리더십 프로그램 ▲외교 기관 견학 ▲중국 · 태국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해외 문화 원정대 프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건강관리와 여가·교육 활동을 즐기는 ‘헬스케어 경로당’ 사업의 올해 만족도가 9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뿐 아니라 세부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 IoT 건강측정기기 만족도는 94.8%,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 만족도는 93.9%를 기록했다. 특히 전년도와 비교해 모든 항목에서 ‘매우 만족’ 응답 비율이 증가해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현황 분석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3%가 건강측정기기와 화상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경로당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화군은 내년 건강측정기기 운영 경로당을 현재 52개소에서 98개소로 확대하고,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 운영도 111개소까지 늘려 인프라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와 양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강화역사박물관은 ‘강화군민 소장 자료 조사 사업’을 통해 개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역사적 자료에 대한 조사와 기록화 작업을 완료했다. ‘강화군민 소장 자료 조사 사업’은 개인이 소장한 역사 자료를 발굴해 조사·기록하고, 훼손이 우려되거나 손상된 부분은 전문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의 역사·생활 자료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화군은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닌 지역으로, 군민 개개인의 가정에는 다양한 역사·생활 자료가 전승돼 오고 있다. 이러한 자료는 강화의 역사적 정체성과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소장자가 자료의 내용과 가치, 적절한 관리 방법을 충분히 알지 못해 훼손이 가속화되는 경우가 있어,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강화군은 올해 공개 공모를 통하여 82건 114점을 선정하고, ▲내용 조사 ▲사진 촬영 ▲곰팡이와 먼지 제거 ▲훈증 소독 등을 실시했다. 정리된 자료는 가정 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전방위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대응, 그리고 사후 복구 체계까지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는 군정 전반에 걸쳐 ‘재난 대응 시스템 고도화’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재난관리 시스템을 질적으로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단발성 대책이 아닌, 연중 상시적이고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강화형 재난관리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스마트 안전 강화, ‘CCTV 통합관제센터’로 한발 앞서 강화군의 안전관리 체계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축 사업’이다.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관제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총 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관청리 일원에 연면적 1,731㎡, 지상 5층 규모의 센터를 새롭게 건립 중이다. 이 센터는 군 전역의 방범, 재난, 교통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 안전 거점' 역할을 맡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22일 ‘2025년 강화군의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의정 운영 전반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화군의회는 보고회를 통해 ▲조례 제·개정 실적 ▲군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적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 사랑방 간담회 등 군민 의견 수렴 및 소통 활동 등 2025년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한 점을 강조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한승희 의장은 “2025년은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한 한 해였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군민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22일 강화군의회를 방문한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양 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강화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정책 사례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도시 지역과 농어촌 지역 의회의 차별화된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 가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강화군의회의 다양한 의정 경험과 지역 발전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희 의장은 “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우호를 다지고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