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금융·경제생활 형성과 신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금융교육은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저축과 투자 등 기본 개념을 책자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질의응답 중심으로 운영해 아동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광영동 락볼링장에서 팀별 볼링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활동 전 안전수칙과 기본 자세를 익힌 뒤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었고,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는 수업 방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수요를 반영해 금융교육, 생활체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4월 20일 오전 9시 성황근린공원 일원에서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대표 소오섭)와 함께 '광양, 초록에 물들다' 식목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도심 내 녹색공간을 늘리고 시민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 회원과 녹색도시국장, 공원과 직원 등 약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 사면 구간에 봄철 대표 수종인 철쭉 약 1,500주를 심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산책로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식목행사가 도심 속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녹지 확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 도양읍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출향인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향우들이 가족·친지와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는 ‘고향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기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전국 향우회를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20일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개강식을 열고,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외 21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5일간(30시간) 진행되며, 귀농귀촌 초기 정착에 필수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고흥군 시책 홍보 및 귀농귀촌의 이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의 제품 홍보하기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다채롭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재배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 일정이 포함돼 있어, 교육생들이 고흥의 우수한 농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감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낯선 환경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예비)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두 차례에 걸쳐 농업기계 기본 정비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경영비 절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이앙기 등 대형 기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점검 및 정비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엔진, 유압, 전기계통 등 주요 부위에 대한 사전 점검 방법과 고장 예방 요령을 교육해 농업인 스스로 간단한 정비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외부 수리 의존도를 줄이고, 경미한 고장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농업기계 수리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 전 사전 점검과 기본 정비만으로도 상당수의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 동안 순회수리와 현장 기술 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최근 고유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가정에 5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도비 100%로 추진되며, 기초생계·기초의료·기초주거급여 대상자 가운데 전남 내 거주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별도 신청 없이 군에서 계좌 입금할 예정이며, 계좌 입금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접수 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긴급한 상황에 처한 가구에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5월 1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군민들이 빠짐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급등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민생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해남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별 형편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해남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으로 지원금액이 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50만원, 일반대상자 20만원이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1·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하위 70% 대상자와 1차 미신청자이다.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1차: 4/27~4/30, 2차: 5/18~5/22 적용) 지원금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해남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고 해남사랑상품권 앱 착(chak), 신용·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 어로행위에 대해 상시 단속을 실시하며 수질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장흥댐 수질 보전과 오염 방지를 위해 지정된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불법 어로행위 3건이 단속에 적발됐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서의 불법 어로행위는 '수도법' 제7조 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 제1항에 따른 위반 사항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불법 어로행위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까지 상수원 보호구역 단속 체계를 점검·보완하고, 관계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수원 보호구역은 군민의 식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와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어로행위는 물론 각종 수질 오염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 시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순천시 평생교육과 방문 신청은 5월 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으로 구분되며, 각 대상별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자격 확인을 거쳐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용 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은 선정 후 전용 카드로 발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본인 명의로만 사용 가능하며, 지원 한도 내에서 이용해야 하고 미사용 금액은 기간 종료 시 자동 소멸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친절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축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친절교육 ▲안전교육 ▲축제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친절 교육을 진행한 유경진 ㈜돌고래의꿈 대표는 ‘나비처럼 행복한 미소, 함평을 빛내는 친절자원봉사’를 주제로 열성적인 강의를 진행해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친절과 헌신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나비축제에는 총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2일 동안 15개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고 질서유지와 홍보·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