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도 옥외 광고 업무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도에서 실시한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옥외 광고 업무 평가는 옥외 광고 분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거쳤다. 세부 평가는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도와 우수사례 △정당 현수막 정비 관리 △불법 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수거 현수막 재활용 실적과 우수사례 등의 추진 성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와 레이크 뮤지엄파크 특화경관사업장에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인 테이블과 옥외 벤치 등을 설치해 자원 활용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협업 불법 광고물 정비 기반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광고 문화 조성,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현수막 게시대 설치 유도, 스마트 전자게시대 설치를 통한 현수막 감축과 디지털 광고 문화 선도 등 올바르고 체계적인 관리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년간 매년 충북 도내 모금액 1위를 이어가며 타 지방정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군은 2025년 말 기준 11억 4천600여만원(9,153건)의 모금액을 기록했다. 시행 첫해인 2023년은 3억 8천600여만원(1,598건), 2024년은 8억 1천900여만원(5,750건)을 각각 기록했으며 매년 기부 건수와 모금액 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액은 23억원을 상회하고 있고 10만 원 기부자가 60% 이상 늘어나면서 16,500여건에 달하는 모금 건수를 기록했다. 군은 기부자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홍보 전략을 중심에 두고 움직여 왔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여러 기관, 단체를 직접 찾아 진천을 알리고 기부금 활용 방향을 설명했다. 또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현장은 물론 온라인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펼쳐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에게도 진천 소식과 고향사랑기부 제도을 알리며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기부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흥덕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기 위한 ‘청소년 겨울방학 웹툰 공작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웹툰 기획부터 캐릭터 설정, 스토리 구성, 컷 연출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신만의 웹툰 작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청주흥덕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면 참여 가능하다.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며, 노트북과 웹툰 태블릿 등 필요한 장비는 도서관에서 제공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올해에도 65세 이상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골밀도 검사는 골절이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영양 섭취 관리, 약물 치료, 운동 등과 병행할 경우 노년기 뼈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골밀도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에 예약한 후 흥덕보건소 별관(상당구 대성로172번길 21)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밀도 검사실은 상당구에 위치한 흥덕보건소 별관에 있어 장소를 혼동하기 쉬운 만큼, 방문 전 예약문자나 전화를 통해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검사 당일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1970년생) 국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국민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이 지원됐으나, 앞으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사회·경제활동이 활발한 40~50대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간암은 이 연령대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만큼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 확진검사비 지원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QR코드 접속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 지난 2023년 1월 취임한 신 부시장은 민선 8기 대부분의 기간 이범석 청주시장을 보좌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놀라운 도약을 뒷받침했다. 신 부시장의 지난 3년은 청주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탈바꿈시킨 시간이었다. 꼼꼼한 ‘디테일 행정’으로 이범석 시장의 시정 철학인 ‘소통·공감·창조·혁신’을 시정 전반에 온전히 안착시키며 청주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은 민선8기 이범석 호(號)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청주시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소통 리더십… 갈등 해소 넘어 ‘협업 시너지’창출 신 부시장은 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에 시정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보이지 않는 조정자’로서 행정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시장의 공약과 현안 사업들을 챙겨왔다. 이러한 행정의 연속성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 청주비행장(K-59) 영향권에는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일부가 포함되며, 성무비행장(K-60)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된다. 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신청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 중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 또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2일부터는 신청 대상 지역 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 기후대기과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2020년 1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맞는다. 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1월 7일, '2026년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은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농가·소상공인·기업의 상시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일 최대 20명, 연인원 약 4,8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1일 3시간, 주 5일 이내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활동비는 1일 15,000원(지역화폐)으로 지급된다. 총 사업 예산은 7천 8백 40만원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07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중증장애인 일감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영역을 연계해 운영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통해 기존 일자리 사업만으로는 일상 속에서 꾸준한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장애인을 폭넓게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6일 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을 비롯해 지도자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해 추진한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6년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지도자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