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54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 초 투어패스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 결과,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신규로 가입해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가맹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더 넓은 선택 폭과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한결 편리하게 청양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가맹점 확대는 지역 관광 인프라의 확충 시기와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야간 경관 조성이 완료되는 5월 중순부터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리모델링을 마친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17일 재개관함에 따라,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과 야경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여행이 가능해졌다. 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으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 하라레시청을 방문해 제이콥 마퓸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천안의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천안시 청수·중앙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전달한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교육용 블록과 동화책을 기증하며 ‘나눔 외교’를 실천한다. 이어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2025년도 입직 공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과 대학로 연극 관람을 했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시정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한 SBS 일산 제작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8명을 최종 선정하고, 총 14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구입이나 하우스 신축 등 창업 자금(최대 3억 원)과 주택 구매·신축 자금(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연 2.0%의 저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초기 자본이 부족한 귀농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선정 과정에서도 단순히 서류 검토에 머물지 않고, 11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물론,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여 융자금의 부적정 집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동시에 역량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단지 내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주차장·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내·외벽 도장 및 방수공사 △범죄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온라인 투표 비용 지원(경과연수 제한 없음) 등이다. 군은 지난 1월 2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58개 단지가 접수했으며,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성, 노후도, 기존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심의 대상 50개 단지 가운데 34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3월 중 선정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 신청과 결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정된 단지의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규 또는 갱신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GAP 인증 농가로 토양·용수·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며, 지원 희망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에 대한 관내 농가의 인식 향상으로 지자체 최초로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예산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산림녹지과, 안전관리과, 예산소방서, 예산종합병원 등 5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 인접 의료기관 산불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300m 이내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토론형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입원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이송하기 위한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거동 가능한 환자와 중증·거동 불가 환자를 구분해 버스와 구급차 등 이송 수단을 달리하고 버스 승차 지점과 구급차 승차 지점을 분리 운영하는 동선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환자를 자립형, 부분 도움 필요, 거동 불가 및 중증 환자 등 유형별로 분류하고 버스와 구급차 이송 동선을 분리 운영하는 절차와 함께 협력 의료기관인 예산명지병원, 메디플러스병원, 홍성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한 병상 확보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연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차장), 산업건설국장(통제관), 산림녹지과장(담당관) 등 지휘부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평시에는 2개 반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라 13개 협업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로 확대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태안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 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간 태안에 머물며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과제를 수행하고, 태안의 관광 자원을 SNS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게시해야 한다. 군은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고, 1인당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함께 지급한다. 이에 따라 1인 팀은 최대 56만 원, 2인 팀은 최대 68만 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덜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체류형 관광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허용하지만,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결제해야 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