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오는 4월 22일까지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원도심 전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이벤트 및 스포츠 행사, 투어·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 관광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예정 포함)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계양·서구·강화 등 원도심 전역을 중심으로, 인천의 특색을 담은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천시와 공사의 공식 홍보 채널(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야간 관광 및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도 함께 추진하며 관광 테마의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일 오전 인천공항 UPS 화물터미널에서‘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UPS(United Parcel Service)는 1907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특송․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PS는 기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수입 화물 대응 설비를 4배 이상 확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수입 화물 처리 능력이 기존 연간 최대 2만 7천 톤에서 19만 톤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번 확장은 국가적인 차원의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압도적인 수입 처리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해외 핵심 부품과 필수 소비재가 병목 없이 국내 산업 현장으로 신속하게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한 것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물류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특송 1위 기업인 UPS가 인천공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은 인천공항이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6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그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 인사말, 노조 측 교섭요구안 설명, 시 측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노조는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건강검진비 지원, 장제 지원, 업무용 택시 운영 등 후생복지 증진과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확대, 특별휴가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변화를 이어왔다. 이번 단체교섭에서 총 11장 122조, 부칙 5조로 구성된 통합요구안을 바탕으로 노사 간 협의를 진행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운영 방안, 휴식권 보장 등 근무여건 개선,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공직자 보호 대책, 청사 및 사무공간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합리적인 인사 운영,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공직자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당사자 금융 안전교육 ‘안전한 선택, 든든한 금융 생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로 자립했거나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결석 없이 강의를 이수할 수 있어야 한다. 모두 15명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교육은 오는 20일~다음 달 11일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7시, 모두 4회 열린다. 주제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 지출에 대한 이해’ ‘돈은 어떻게 쓰는 걸까?- 내 소비 알아보기’ ‘급융사기 유형과 사례 이해하기’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한다. 1~2회차는 김숙경 오도선머니클리닉 강사가, 3~4회차는 이성기 예금보험공사 강사가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행사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주거전환지원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시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내 삶을 기록하는 영상제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연수도서관은 50대 이상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반의 기초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평생학습 온라인접수)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인천지부 동구지회와 협력하여 ‘어린이책에서, 즐거운 마음을 읽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도서를 매개로 성인들이 책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4월 20일 ‘어린이책에서 즐거움을 찾다’와 27일 ‘그림책으로 내 마음 읽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가족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책 읽는 가족’ 다짐 선언문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선언문 작성에 동참한 가족회원에게는 가족 회원카드 발급과 기존 대출 권수에 10권을 추가로 더 빌릴 수 있는 ‘플러스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4월과 9월에는 다독 가족을 선정하여 ‘책 읽는 가족’ 현판을 증정한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연중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주소지가 동일한 인천광역시 도서관 ‘책이음’ 정회원 가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족은 서구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이나 영유아자료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독서국가, 독서인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복지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운영되며, 시민이 일상속에서 읽걷쓰를 실천가하며 시민저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각 기관이 장르별(시·에세이·자서전 등) 전문 강사를 섭외해 총 8차시에 걸친 글쓰기 창작 과정을 운영하고, 강의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의 작품을 모아 기관별로 책을 출간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7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역기관 연계 사업을 통해 ‘독서국가, 독서인천’실현의 기반이 되어 시민의 독서활동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독서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에서는 2026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및 인천 작가를 소개하는 ‘세계 속의 한국 작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금이 작가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금이 작가는 1984년 새벗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약 40년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소천아동문학상과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후보에 선정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월부터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를 포함한 총 17권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주안도서관은 올 한 해 총 6회에 걸친 작가 특별전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다양한 한국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도서·접경지역 학생들의 영어 기초학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강화 영어 주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청의 재정 지원과 강화여고의 장소 협조로 진행되며,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손잡은 대표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꼽힌다. 프로그램에는 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25주간, 매주 토요일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관내 초등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무학년 수준별 5개 반(반별 15명 이내)을 편성해 맞춤형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구글 폼을 활용한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도 개선했다. 교육과정은 초등과정의 ‘패턴 학습과 원서 읽기를 통한 기초 다지기’와 중등 과정의 ‘영문법 기반의 영어 작문과 주제 중심 독해’ 등으로 구성되어 사고력과 표현력 확장에 집중한다. 특히 전 수업을 2차시 연속 블록 타임제로 운영해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