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33개소 진입로 등에 공동방제단과 시군 소독차량을 동원해 매일 2회 이상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봄철 영농시기 가금 사육농가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영농시기 차단방역 수칙’을 배포하고 농가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점검반(24개반)을 운영해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지켜야 할 차단방역 수칙은 △영농작업 후 농기계·장비의 충분한 세척·소독 실시 △사용한 농기계·장비는 농장 내부로 들이지 않고 농장 외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일상(가사, 방문목욕)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동네약사 사업 등 총 18종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제공기관의 운영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돌봄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제공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동주택 100개소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신규 설치해 주민들이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 약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운영되어 왔으나 이용 시간이 제한적이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난 약이나 복용 후 남은 약을 싱크대나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서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단지 내 전용 수거함 설치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폐의약품이 일반 생활쓰레기가 아닌 의약물질이라는 점을 고려해 관리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각 공동주택에 전담 관리인을 지정하도록 하고 수거함 잠금장치 관리 및 폐의약품 관리체계를 마련한 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수거함 설치와 함께 공동주택 방송, 안내문 배부, 홍보물 부착 등 맞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 및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를 비롯해 대중교통 사고, 강력범죄 피해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시민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상해 사망, ▲상해 후유장해, ▲상해사고 진단금(4주~5주 10만원, 6주 이상 20만원), ▲강력폭력범죄 상해, ▲자연재해 사망(일사·열사 포함), ▲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이다. 보장 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 등 다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청군은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산청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산청군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산청군장애인체육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창립 이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2025년도 감사보고와 임원 변동 현황을 공유하고, 관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으로는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규약 개정 △위임전결규정 제정 등 총 4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각종 규정을 정비하고, 올해 추진할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내달까지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중국 내 과수화상병 발생과 배 꽃가루 가격 상승으로 꽃가루 수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꽃가루 자가채취를 통한 인공수분을 확대하기 위해 발아율 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은 전년도에 냉동저장한 꽃가루와 금년에 자가채취한 꽃가루의 발아 능력을 확인해 적정 증량제 혼합 비율을 결정하고, 우량 꽃가루를 선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 꽃가루 자가채취를 원하는 농업인은 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양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가루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자가채취 꽃가루 사용과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을 적극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라남도는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방역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가축처분을 하고,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을 위한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방역지역 내 양돈농장과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이동제한 및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도 현장지원관을 파견해 발생원인 등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방역지역 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함평군 양돈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17일 23시30분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과 함께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도내 확산방지를 위해 가용자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성군은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하고 하천 수질 개선을 보호하기 위해 ‘의성하수관거 3단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읍 상수원보호구역 상류지역인 치선리와 팔성를 비롯해 의성읍과 봉양면 경계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하수도 보급이 미흡했던 문흥리, 분토리, 길천리 일대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신설 공공하수관로를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분류식화 사업으로 ‘분류식 체계’가 구축되면, 각 가정의 정화조 폐쇄로 악취 문제가 해결되고 정화조 청소비용 부담도 사라지게 되며, 하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원이 원천 차단되어 방류수역인남대천 수질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오수관로 17.87km와 배수설비 346가구, 펌프장 13개소를 설치하며 사업추진은 하수도 분야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 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2029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하수관거 3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인프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작구가 중증장애인의 사고 책임 부담을 덜어주는 보험 지원과 장애인 가족의 여가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구는 관내 발달장애인 및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중증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이란,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입혔을 때 대신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해당 보험은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보장 시 자가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한다. 사고로 인해 신체에 영구적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발생하는 상해후유장해도 보장한다. 상해후유장해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1,000만 원 보장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상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2월 6일부터 1년이며, 보장기간 중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관내 지원 대상은 별로 가입 신청할 필요 없이 전원 자동 가입된다. 한편, 구는 3월 28일 토요일,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바글’ 글램핑장에서 ‘장애인 가족 글램핑’ 행사를 개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16일 해남소방서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소방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소방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본부장은 해남소방서 주요업무 보고를 받은 후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 구축과 군민 안전 중심의 예방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초기 대응 역량과 의용소방대 등 지역 안전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땅끝 해남은 전남의 시작이자 도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는 대원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헌신하고 신뢰받는 영예로운 전남소방’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본부장님의 방문이 현장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 대책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해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