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활용위원회’위원을 위촉하고 제1회 정기회의를 열어 폐교재산 관리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교육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6명, 교육, 법률, 시설, 시의회 등 각계 전문가인 민간위원 7명 등 13명으로 꾸려졌으며,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폐교재산의 안전관리와 실태 조사, 자산가치 분석, 유지‧보수 계획, 지자체 요구사항 검토 등 폐교재산 활용과 관련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관내 폐교재산 관리 현황이 공유됐다. 전체 60개 폐교 중 40개는 매각됐고 7개는 자체 활용 중이며, 나머지 13개교는 교육청이 관리하고 있다. 이 중 5개교는 대부 중이며, , 8개교는 교육청이 직접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폐교가 학생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수도권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직업계고 취업통계는 2020년부터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고용보험·건강보험 등 공공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졸업자의 취업 현황을 분석하는 국가 승인 통계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6위라는 아쉬운 성과를 보였으나, 올해는 전국 8위(55.7%), 수도권 1위로 크게 도약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가치중심 현장실습’ 정책, ‘인천형 고졸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운영 등을 꼽았다. 또한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유지취업률 조사에서도 1차 전국 2위(85.3%), 2차 전국 5위(69.4%)를 기록하며 졸업생들의 높은 일자리 만족도를 확인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형 특성화고 전국 최다 선정 교육청’,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최우수 운영 교육청’ 등 다수의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질병관리청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청렴컨설팅에서 멘토기관인 질병관리청과 멘티기관인 두 교육청이 구축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반부패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청렴 우수사례 및 정책 공유 ▲청렴 교육과 청렴문화 확산 활동 협력 ▲청렴 시책에 대한 상호 자문·컨설팅 ▲청렴 분야 정보 및 연구자료 교환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에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반영하고, 청렴도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청렴컨설팅을 통해 기관에 필요한 개선점을 더욱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이 청렴 정책의 내실화를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좌문화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회 「피우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 활동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은 어르신들의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좌문화센터 미술반은 주 2회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배움임에도 꾸준히 수업에 참여해 작품을 완성했다. 수강생들은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하기보다 현재를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낼지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예술 활동의 변화를 전했다. 전시를 지도한 강사는 “수강생들이 작품을 매개로 자신의 도전과 변화를 가족과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09:00~22:00)에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일요일 제외)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2025년 교육과정 연계 읽걷쓰 ‘책 읽는 학교’ 프로그램의 하나인 ‘책 지피티’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의 저자인 가수 하림과 『be you-당신은 사랑입니다』의 저자 허다솜 작가가 참여해 음악 공연과 강연을 진행했다. 하림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허다솜 작가는 인도에서의 경험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퀴즈와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신트리도서관은 올해 부평공업고, 영선고, 부평고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마지막 공연은 12월 5일 부흥고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과 문화 활동 속에서 휴식과 에너지를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관내 5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학교 화장실 등 불법촬영 점검 위탁 용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점검은 3월부터 9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1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올해는 공립단설유치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점검 결과 인천 관내 모든 학교에서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학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이상’ 응답이 97.8%로 나타났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흥왕체험학습장에서 운영한 ‘강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일일체험)’과 ‘읽걷쓰 아카데미’가 11월 19일 문학정보고등학교의 참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강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일일체험)’에는 28개 학교 1,23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96.59%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구성됐으며 △직접 제작하는 ‘강화 화문석 공예 체험’ △돈대와 신미양요 관련 역사 탐색을 포함한 ‘광성보 역사 오리엔티어링’ △강화역사박물관 탐방과 고인돌 견학 등으로 운영됐다. ‘읽걷쓰 아카데미’는 강화도의 다양한 주제를 읽고 탐구하며 걷는 활동을 통해 인문·사회적 교양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으로, 총 9개 학교 402명의 학생이 참여해 97.3%의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 학생들은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 “강화도의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형 프로그램을 확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초·중·고 성인식개선 학생참여단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성인식개선 학생참여단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성인식개선 학생참여단은 '성차별·성폭력 없는 학교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지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활동 등 교육청 정책 수립 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왔다. 발표회에서는 학교별 성인식개선 활동 사례와 학생 소감, 성인지 정책 제안이 공유됐으며, 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이 논의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페인, 토론, 체험활동을 직접 기획하며 성평등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이 정책 제안에 참여해 변화를 만드는 경험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직접 성인지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성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2025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소위원회’를 열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항공·반도체·바이오 분야 직업계고와 지역 대학, 기업,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실천 운영 계획과 2026년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혁신지구 사업을 바탕으로 직업계고 학생에게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대표 사례인 ‘인천 취업성공학교’는 교육청·지방자치단체·지역 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모델로, 지난 3년간 기업 참여형 교육과정을 통해 항공MRO와 반도체 분야 인재를 꾸준히 양성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산업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항공 분야에서는 기존 항공MRO 중심의 협력이 항공물류 분야까지 확대된 내용을 공유하며 산업 수요 반영 범위를 넓힌 점이 강조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정보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공립 각급학교 행정실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학교관리자 인사‧노무 관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장의 인사‧노무 관리 역량을 높이고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관리자가 알아야 할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주제로, 근로관계 법령과 취업규칙, 단체협약의 적용 범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과정은 상반기 학교장 연수에서도 다뤄진 주제로, 학교 구성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핵심 항목으로 다시 편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사·노무 환경은 법령과 단체협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며 “행정실장이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