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생물다양성·환경교육’ 과정을 3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11개와 전문 프로그램 7개 등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애주기별 교육은 ‘생물다양성 체험교실’, ‘탄소제로교실’ 등 연령대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 교육은 ‘꿈의 나침반(자유학기제)’, ‘미리 캠퍼스(고교학점제)’ 등 진로 체험 과정과 ‘생물특화 교원직무연수’와 같은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문가 양성과 실무형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기관 소속 박사급 연구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맡아 학교나 일반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활동 지원 등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인 ‘배나꿈터’를 3월부터 11월까지 2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 ‘배나꿈터’는 ‘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키우는 마을배움터’ 라는 의미로 서귀포시 동지역과 읍면지역 학생들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서귀포시 교육 시책사업으로 2018년 1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0개소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배나꿈터는 총사업비 30백만 원으로, 20개소 초등·중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코칭 ▲2개분야 30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자기주도학습 코칭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접근이 어려운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지도사가 직접 배나꿈터를 방문하여 학습동기, 읽기쓰기, 시간관리 전략, 집중력 향상 등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독서코칭은 권장도서를 활용한 ‘그림책과 함께하는 생각 자라기’, ‘인성이 자라는 글쓰기, 너도 작가! 나도 작가!’, ‘전통놀이와 함께 하는 한자야 놀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순창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해 벼 종자 온탕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종자전염병은 종자를 통해 병원균이 전염돼 육묘기와 초기 생육기에 병 발생의 원인이 되며,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의 전염원이 된다. 특히 벼 농사는 종자 관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파종 전 종자 소독이 매우 중요한 관리 단계로 꼽힌다. 이에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까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일부 읍·면 제외)에 온탕소독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된 온탕소독기는 농업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온탕소독은 약 60℃의 물에 일정 시간 종자를 침지해 종자에 부착된 병원균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온탕소독 지원사업을 통해 684농가, 약 120톤의 벼 종자를 소독하는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벼 육묘와 안정적인 풍년 농사를 위해서는 파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수시가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영취산 등산로와 흥국사 산림공원 일원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축제 기간 늘어나는 등산객과 산림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편안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영취산 등산로 19.3km 구간과 산림공원 내 전망데크, 안전난간, 안내판, 벤치 등 주요 시설물이다. 시는 등산로 내 안전난간 6개소를 보수하고 나무계단 10단을 정비하는 등 노후 안전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또한 전망대 안내판 1개소를 교체하고 등산로와 산림공원 내 벤치 21개를 도색하는 등 편의시설 정비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축제 주 행사장인 산림공원 내 임목 폐기물 수거와 잡목 제거 등 환경 정비도 병행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주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국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도시 기반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689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국비사업 30건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시기별로 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8건, 1,78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됐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22건, 2,908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분야 11건, 2,313억 원, 하수도 분야 19건, 2,376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노후 정수장 정비와 관망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시 필수 기반시설 개선 사업들이다. 경주시는 상·하수도 사업의 재원 구조를 국비 중심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수도 사업은 지방채 중심, 하수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약 4,560억 원 규모의 재정 부담이 발생한 바 있다. 반면 최근에는 국비 중심 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주군은'우리동네 새단장'집중 청소주간을 맞아 국도 30호선 가로수 전정 및 생육방해목 제거 등 가로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국도변 2km 구간(대황교차로~성주교차로)에 대하여 가로수(배롱나무) 가지 전정과 함께 가로수 주변 잡관목 및 잡풀, 쓰레기 제거 등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4일부터 3월11일까지 진행됐다. 국도 30호선(성주-선남) 구간은 매년 배롱나무 개화 시기인 8월이 되면 분홍색 꽃이 100일 동안 이어지며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후로 배롱나무 그을음병 방제작업과 여름철이 되면 생육방해목 제거작업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한 가로수 정비 작업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가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대상을 ‘혼인신고 전후 6개월 이내 신혼부부’에서 ‘혼인신고 후 3년 이내’로 확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18~49세 사이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가 전세 또는 매매 주택자금 대출 시 1억 한도 내에서 5년간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부부 중 최소 1명은 사업 신청일까지 1년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이 사업은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청년 신혼부부들이 주거 걱정 없이 무주에서 행복한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은 물론, 지역 청년과의 교류 및 성장을 돕는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 청년 소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 위기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제한된 거주공간에서만 생활해 일상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위기 상황에 따라 △생활 지원(월 65만 원 이내) △건강 지원(연 200만 원 이내) △학업 지원(월 30만 원 이내) △자립 지원(월 36만 원 이내) △상담 지원(월 30만 원 이내) △법률 지원(연 350만 원 이내) △활동 지원(월 30만 원 이내) △기타 지원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수산업 육성을 위해 토하, 김, 새우류의 시험 연구와 산업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수산기술연구소는 ▲토하 6차 산업화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흰다리새우 대량양식 및 얼룩새우(블랙타이거새우) 양식 시험연구를 통해 지역 특화 양식 품목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시도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 특화형 양식 산업화를 추진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식기술을 고도화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를 견인할 신품종을 육성하여, 기술 보급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토하 6차 산업화의 새 길을 열다. 토하 6차 산업화는 토하(새뱅이) 양식기술을 기반으로 김제시와 부안군을 지역 거점 단지로 육성하여, 1~3차 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新사업이다. 토하 중에서 새뱅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맛을 가져 상업적 가치가 높은 품종이나 자연에서 채집한 토하는 줄새우 등 다양한 품종이 혼재되어, 새뱅이 품종만을 선별하는 기술부터 번식, 육성 및 수확에 이르는 양식 기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