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계양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19일까지‘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야간시간대 기동순찰 강화 및 화재취약대상 협조체계 구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태세 확립과 인명구조훈련 실시 ▲차고 탈출훈련 및 의료대응 동원태세 점검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9시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가 이어지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와 소방서의 당직관 직급을 상향 운영하여 초기 지휘 통제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도민의 이동이 집중되는 여객터미널, 기차역, 공항,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다중운집시설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춘다. 또한, 전통시장을 비롯한 주요 화재취약지역에는 매일 밤 11시 기동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명절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연휴 중 운영하는 지역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파악해 도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하며, 신고 폭주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와 근무자를 보강하여 응급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0일 현장대응단 등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PC 기반의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실제 현장의 불확실성과 긴박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휘-전달-수행 과정을 실전처럼 숙달하는 팀 중심의 전술 훈련으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 강화와 팀 내 무전 등 의사소통 능력,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발생이 빈번한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이 사용되며, 각 팀별로 월 1회 정기적으로 훈련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첨단 디지털 훈련체계 도입은 전통적인 도상 훈련 방식을 넘어 가상현실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 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119 구급상황관리’를 강화한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설 연휴(25일~30일) 119신고 건수는 2563건으로, 일 평균 신고 건수가 428건에 달했다. 특히 병원·약국 진료 문의 등 응급의료 상담 건수가 1112건(일 평균 185건)으로, 평소(일 평균 131건)보다 41% 증가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상담 인력도 하루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상담과 의료기관 안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구급상황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운영 중인 병원·약국 정보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119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119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김해 출신 인기 개그맨 양상국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설 연휴 기간 가족 간 왕래가 잦아지는 점에 착안해, 자녀들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재난취약계층 가족을 위해 ‘119안심콜’을 미리 등록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김해서부소방서 직원들과 개그맨 양상국이 직접 출연해 특유의 친근한 사투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서비스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부모님을 위한 가장 따뜻한 선물은 미리 준비하는 관심”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신해 자녀들이 대리 등록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119안심콜’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다. 위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원이 출동과 동시에 환자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와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특히, 소방본부는 올해부터 ‘11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함양군과 창원시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현재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3시 25분 현재 기준 함양 산불은 80%, 창원 산불은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에서는 12일 오후 12시 19분 도로변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도청 헬기 3대와 산불 진화차량 22대, 산불 진화인력 128명을 투입해 현재 80%의 진화율을 달성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곡리에서는 12일 오후 12시 38분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다. 도는 헬기 3대와 산불 진화 차량 19대, 산불 진화인력 72명이 현장에 투입해 60%의 진화율을 기록 중이다. 도는 두 건의 산불에 도청 헬기 6대, 진화 차량 41대, 진화인력 200명 등 가용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속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종합상가(쇼핑센터), 대형 잡화점(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그리고 귀성길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철도역사, 공항 등 운수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는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직결되는 ‘생명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피난 계단 및 통로 상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고장 방치) 행위 등이다. 소방청은 점검 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음성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유관기관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관련 군부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대책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 구축 △산불 취약지역 점검과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예방 홍보와 단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기봉 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철저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전국 소방관서에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242개 소방서는 평시보다 강화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대형 화재 등 재난 위험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에 총 2,689건의 화재가 발생, 27명이 숨지고 137명이 다치는 등 16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31억원에 달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청이 새롭게 마련한 '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이 시범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통상적인 근무에서 벗어나, 위기 수준에 맞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2단계’ 조치들이 현장에서 이행될 예정이다. ‘특별경계근무 2단계’ 발령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는 다음과 같은 중점 조치를 시행한다. 첫째, 지휘 책임 강화다. 소방관서장은 휴가를 자제하고 ‘지휘선상’에 근무하며, 대형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을 지휘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와 민·관·군 단체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는 최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관계기관, 군, 민간단체 등 15개 기관 및 5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는 날씨가 따뜻한 3-4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인접지 부근 관행적 소각산불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산불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중점추진계획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마련한 산불방지종합대책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읍·면·동 이상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한 대책으로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홍성·논산·천안·보령·서산)를 전진 배치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도 1370명을 배치했으며, 감시카메라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