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장소를 변경하고 운영 횟수를 확대하는 등 운영체계를 개선해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함으로써 본사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 등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해 선제적으로 보호한 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 방문하면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현장 상담 등을 통해 즉석밥, 조미김 등 1인당 3~5개 품목(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한다. 인천시에서는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광역푸드뱅크)가 참여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주 1회(수요일)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8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약 700건의 상담 연계를 의뢰했다. 그러나, 제한된 운영시간 등으로 이용 대기가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지원 필요성이 낮은 이용자가 다수 이용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이를 보완하고자 운영체계를 개선하게 됐다. 먼저, 4월 13일부터 운영장소를 기존 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인 ‘스콘챗(SconChat)’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해외 바이어 상담과 시장개척단 운영 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상담이 가능한 ‘365 디지털 수출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콘챗’은 인천 소재 기업인 ‘스콘AI’가 개발한 솔루션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QR코드 접속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동시통역 서비스다. 음성과 텍스트 통역을 동시에 제공해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며, 통역 비용을 기존 대비 약 3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 수출지원센터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솔루션 개선에 직접 참여했으며, 지난 2월 태국 시장개척단 상담회에서 영어·태국어 통역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부터는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오는 9월 예정된 대규모 상담회(해외 10개국 30개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고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초등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학 교구 활용 실습형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교육청이 경인교육대학교 수학교육문화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추상적인 수학 원리를 조작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교구 개발에 참여한 전문 강사진이 현장의 생생한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원리 탐구 방법과 학생별 수준에 맞춘 심화·보충 지도법을 실습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사들의 학급에 학생용 교구·교재와 교사용 지도서를 보급하여, 교실 안에서 학생 중심의 탐구 활동 활성화와 함께 수학교육 현장 연구의 실천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학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만지고 느끼며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의 전문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봄을 여는 대표 야외 음악 공연 ‘브릭 사운드(Brick Sound)’로 돌아온다. 인천아트플랫폼은 4월 18일부터 19일, 2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토, 일) 총 4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D동 앞 버스킹 존)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과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둔다. 특별히 올해 공연에는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총 12팀이 참여해 주말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4월 18일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록 데이’로 꾸며진다. ‘극동아시아타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공사·공단 등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계약일반 ▲대가지급 및 부정당제재 ▲계약 관련 감사사례 ▲지역업체 수주 확대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계약 추진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강의는 행정안전부 회계제도과 과장을 역임한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과 행정안전부 지방계약총괄팀장을 지낸 세종C&P연구원 최교신 원장이 맡아 계약의 기본 개념부터 법률적 쟁점, 실무 적용 방안까지 심도 있게 전달했다. 교육에 앞서 인천시는 계약담당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정계약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해 ‘청렴·공정계약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서약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직무 관련 부당한 청탁과 금품 수수를 배제하고,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 인천테크노파크역 인근에서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제자유구역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향후 캠페인은 주 1회 군·구가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4월 15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중구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기관, 4월 24일에는 인천종합터미널 인근에서 미추홀구청과 남동구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어 4월 29일에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부평구청과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 등 4개 기관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 발표 이후, 시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승용차 요일제 시행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남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4월부터‘매주 수요일’로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수봉·영종·율목도서관 3개소다. 이번 확대 운영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율목도서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연’을 선보인다.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의 등장 배경과 실생활 활용법, AI 윤리 및 저작권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소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봉도서관은 소통 중심의 ‘수수책방’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도서관 로비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책을 교환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며, 수요 영화 산책과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등도 병행한다. 영종도서관은 현재 증개축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며, 오는 5월 6일부터 2027년 12월 말까지 중구 운서동 버터플라이시티(202·203호)에 임시도서관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김주현 바이각은 2026년 4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보훈가족 오〇대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오〇대(78세)님은 독립유공자 오순환님의 자녀이면서, 월남참전유공자로 1970.1월 육군에 입대하여 1970.8~1971.10월 월남전에 참전했다. 부친이신 독립유공자 오순환(1921.8.6.~1992.6.26.)님은 1938년 3월 조선총독 및 일 고관 살해를 목적으로 동지를 규합하고 거사시 병기조작법을 습득코자 인천조병창에 입사하여 근무하던 중 일제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수형을 하는 등의 공적이 인정되어 애족장(1990년)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현 바이각은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국가유공자를 예우‧존중하는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