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2025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를 17,296건, 20억 5천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올해 이미 연납한 차량,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경차, 11인승 이상 승합차, 화물차의 경우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전국 은행 및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출납기에서 본인의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도 지방세 조회 후 납부가 가능하다. 타인의 고지서는 전자납부번호 등을 입력, 조회 후 납부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위택스, 인터넷지로로 납부하거나 농협, 신한, 우리, KEB하나, 국민, 기업, 수협 등 총 7개의 은행에서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ARS,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금융어플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에 납부를 당부드린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12월 한 달간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집중적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차별 ·편견 해소와 사전 감염예방 등을 위해 추진되며, 각종 홍보물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 에이즈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HIV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을 연중 진행 중이니,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4분기 강화군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오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수산과장,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각 마을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 현안과 해양수산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회에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업 추진의 현장 적용, 제도 개선 필요사항, 어업인 의견 반영 등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박용오 위원장은 “강화군의 어촌과 수산업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함께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속 가능한 어촌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내년에도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와 정기적인 회의 개최 및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 수산 정책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 안전한 어촌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1일, 석모도 일대에서 강화경찰서와 함께 대북전단 살포 행위 원천 차단 및 위험구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강화군 안전건설국장과 강화경찰서 경비안보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여했다. 해안선을 따라 밀물 때를 이용한 대북전단 살포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위험구역의 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대북전단 살포 우려 지역 순찰 강화 ▲현장 접근 통제 및 안전조치 점검 ▲유관기관 간 대응 체계 확인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며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안보 위험요인 제거와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북전단 살포는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군‧경의 불필요한 긴장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라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북전단 살포 준비나 의심되는 행동을 목격한 주민께서는 즉시 군청 또는 경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화군은 한국전쟁과 격동의 현대사를 강화도에서 겪어 온 15명의 어르신 구술 이야기를 담은 책자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를 발간하고, 지난 11일 에버리치 호텔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는 강화의 옛 모습을 기억하는 어르신들의 생애 구술사를 토대로 엮은 기록물이다. 한반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무대가 됐던 강화도에서의 기억과 문자로 기록되지 못한 생활사가 점차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구술 기록으로 보존했다. 강화군은 발간된 자료집을 읍·면사무소, 경로당, 보건지소를 비롯해 군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관내 학교에 배포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에는 구술 참여자를 비롯해 130여 명이 참석해 기억이 책으로 남는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장기천 구술 참여자는 “한국전쟁으로 8살 나이에 몇십 번을 넘어 지면서 강화로 넘어와 70년을 살았다”며, “말로만 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파란만장한 현대사를 겪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공단 이사장 등 직원 15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동절기를 대비해 생활이 어려운 6가구에 총 1,8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공단은 설립 이래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연탄을 받은 한 주민은 “지속적으로 공단의 도움을 받은 덕분에 매년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곳곳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받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영길 이사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더욱 지치고 힘든 시기에 임직원들의 작은 선행으로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남은 한 해도 우리 이웃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지난 3일, 강화군민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5년 취업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자기 계발 아카데미는 올해 2월 5일에 시작해 매월 1회씩 총 11회로 진행됐으며, 교육에는 강화군민 총 269명(회차별 평균 2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생애 설계와 재취업 준비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AI 이력서 ▲자기소개서 완성하기 ▲구직 스트레스 관리 ▲AI를 활용한 나만의 면접 전략 ▲자신감 향상을 위한 강점 활용 ▲신직업과 취업 트렌드 ▲성취 업적을 통한 역량 분석 ▲행복한 노년기를 위한 미래 설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강화군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2026년에도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관내 탁구협회 내 13개 탁구동호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성금을 650만 원을 기탁하며 연말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화군 탁구협회 관계자들은 “탁구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탁구협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화군 새마을회(회장 조인술)는 지난 10일 명진부페에서 ‘2025년 강화군 새마을지도자 시상제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13개 단체 및 38명의 개인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8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군 새마을회는 매년 여름김치 나누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 나눔문화 확산, 불우이웃돕기 활성화와 공동체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8일 덕신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부착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전 학령대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치매 인식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강화군에서는 강화초등학교, 승영중학교, 덕신고등학교 등 총 3개 학교가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군은 이번 덕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화초등학교와 승영중학교도 이달 중 차례로 현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덕신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뇌 건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기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화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치매 인식 형성은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