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시는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계기로 관내 산업단지 내 절삭유 및 위험물질 사용 업체의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산업단지 입주 업체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미 지난 2월부터 산업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시행해왔으며, 이번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점검 범위를 확대하고 강도를 한층 높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3월 27일, 신필승 부시장 주관으로 관계부서(투자유치과, 기후환경대기과, 원스톱허가과)와 서산소방서 관계자 등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서산오토밸리 내 입주기업인 현대위아를 방문하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팀은 절삭유 및 위험물질 사용, 건축물 사용 등 전반에 걸친 인허가 사항과 실제 운영 현황의 일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의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사용 금지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업체의 책임 의식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27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인적 안전망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병원은 천안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 민간 단장과 단원 841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의료 편의를 제공한다. 천안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담당한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돕는 핵심적인 존재”라며 “이번 협약이 단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7일 천안 일원에서,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 도교육청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위원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협력사업으로, 유아나이스에 기반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의 안정적 정착과 유아교육 실행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유아 발달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효율화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현행화 △유아발달상황 작성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전국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 자료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유치원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며,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구조대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이론 및 사전훈련을 거쳐, 26일 용봉산 일대에서 실시했으며, 구조구급센터, 광천119안전센터, 119항공대 등 총 27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항공대와의 합동 호이스트 구조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항공구조 협업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 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문면 교로리 320-3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대한전선, 한전KPS 당진사업처, GS EPS(주),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HDC현대EP 등 기업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재해 방지림 조성을 위해 편백(4년생) 약 4,500본을 2.9㏊ 면적에 식재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은 물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과 탄소흡수원 확충,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 전담 교사 및 교감 33명을 대상으로 ‘입시의 눈으로 보고, 진로의 마음으로 그리다’ 연수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의 진로 교육 역량을 한 차원 높였다. 본 연수는 급변하는 대학 입시 제도와 고교학점제 등 교육 정책의 변화 속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분석력을 확보하고, 이를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과 연결하는 ‘공감 중심의 진로 설계’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서산여자고등학교 권종진 교감은 풍부한 입시 현장 경험과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대입 트렌드를 분석하고, 초등학교 시기부터 형성되는 진로 인식이 고등학교의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으로 이어지는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단순히 상급 학교 진학 수치를 높이는 ‘입시의 차갑고 날카로운 눈’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의 따뜻하고 넓은 마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함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급별 진로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교육 생태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적인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계룡시의회는 3월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이어진 제18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3월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신동원 의원) ▲계룡시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미정 의원) 등 20건은 원안가결했으며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당초 계룡시장이 제출한 3,084억원에서 문화체육관광실 등 3개 부서 3개 사업에 대해 3천8백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했으며 ▲2026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하여 331억으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범규 의장은“제6대 계룡시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다양한 현안 속에서도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고 전하며,“지난 4년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24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에 나선다. 장기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호흡기 감염병과 전염성 피부질환 집단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시설장과 감염관리 담당자 약 50명이며 4월 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옴(Scabies)의 정의 및 감염경로 △주요 증상 및 감별 진단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격리 기준 △손위생 및 환경관리 등 예방수칙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교육 후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당부했다. 2025년산 벼는 등숙기 기상 불량으로 인해 보급종 종자검사 규격이 발아율 최저한도가 85%에서 80%로 감소됨에 따라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의 발아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농가의 자가채종 사용률은 52%에 달하며 이에 따라 발아속도가 늦은 종자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2025년 생산 벼 채종 종자는 발아속도가 기존보다 늦을 수 있어 찬물 침종(1~2일) 후 약제소독을 통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를 유도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센터는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발아율 저하에 대비해 종자 준비, 소독, 파종 및 안전 육묘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아율 검사를 통해 우량종자만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발아율 80% 미만의 종자는 사용을 자제하고 발아율 좋은 종자를 추가로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종자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