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창동역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구민 모두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다. 구는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부과 등 적극적으로 행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금연 구역에서 흡연할 시에는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집중 단속 지역은 창동역, 쌍문역 인근이다. 단속은 ▲출근시간(오전 8~9시) ▲퇴근시간(오후 7~9시) 대에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창동역과 쌍문역 인근 주요 금연구역에 단속원을 순환 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는 단속과 함께 금연 구역 인지 강화를 위한 금연구역 안내표시물 정비와 금연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내 금연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례에는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사업 추진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 등 아동‧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행정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야외 청소 현업근로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서 이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폭염 대책이 주목받고 있다. 구는 이달 초 선풍기 조끼를 구입하고 장기간 야외에서 일하는 청소 현업근로자 120여 명에게 이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이렇게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야외 청소 현업근로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선풍기 조끼는 내부에 장착된 소형 팬이 외부 공기를 순환시켜 땀과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조끼 안쪽의 양쪽 주머니에는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어 팬으로 유입된 공기를 더욱 차갑게 만들어 에어컨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이는 체감 온도 약 5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현장에 보급된 이후 근로자들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 도로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A씨는 “도로에서는 더위를 막아낼 방도가 없다. 이전까지는 참고 일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선풍기 조끼 덕에 시원하게 일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미취업 여성 등을 위해 9~11월 간 도봉여성센터에서 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실버복지시설의 행정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강사진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업 전문가로 꾸려졌다. 교육 기간은 9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다. 노인복지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 누구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8월 2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도봉여성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직여성 근로자(연소득 4천8백만 원 미만)나 자영업자(연매출 1억 5천만 원 미만)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80% 이상 출석 시 참여촉진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촉진 수당은 1개월(20일, 60시간 기준)에 10만 원, 최대 3개월까지 지급되며, 수강료(훈련비)와 교재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우대된다. 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돼 오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정의여중입구사거리~방학사거리 보행로에 설치된 한국전력공사 지상기기에 새 옷을 입혔다. 한국전력공사 지상기기는 전선 지중화 사업 등에 따라 지상개폐기와 변압기 등이 들어가 있는 기기를 말한다. 그간 이 기기들은 낙서와 불법광고물 등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해 왔다. 개선이 필요했다. 구는 이번에 정의여중입구사거리~방학사거리 보행로 구간 한국전력공사 지상기기 디자인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상기기 외관에 도봉구 도시브랜드(BI)와 관광명소를 활용한 디자인을 입혔다. 서울아레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사진미술관, 둘리뮤지엄, 간송옛집, 도봉산 등 도봉구의 역사·문화·자연 관광명소를 알리는 그림과 위치를 넣었다. 현재 이 구간 보행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쌍문동 가게 주인 A씨는 “불법광고물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 지저분하고 흉물처럼 보였는데, 이제는 손님들이 지나다니며 많이 보기 좋아졌다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상기기 미관 개선으로 거리에 생기가 돋고 있다. 앞으로도 깨끗한 보행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식품 방사능 검사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먹거리 안전에 힘쓰고 있다. 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높아진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검사실에서는 수입 식품뿐 아니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국내 생산 및 유통 중인 식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식품 전용 방사능 측정기를 활용해 진행하며, 검출 기준치(10Bq/kg)를 넘는 경우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난 경우 회수처리 지침에 따라 해당 식품 전량을 회수하고 폐기한다. 올해 상반기에 총 354건을 검사했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도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봉구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가 조성된다.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서울 동북권 지역에 들어서게 됨에 따라 서울 지역 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지역 내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를 도봉구민회관 4층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서울시 공모에 참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달 공사에 착공해 오는 10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습과 소통이 가능한 복합 디지털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맞춤형 학습 공간 ▲스마트체험존 ▲커뮤니티 라운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교육을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해 구가 표방하고 있는 디지털 포용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오는 11월~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오언석 도봉구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지역 내 임신부들을 위해 ‘출산준비교실’을 총 3회 진행했다. '출산준비교실'은 분만 과정과 산욕기 관리, 신생아의 이해, 모유수유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과정이다. 임신부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지역 내 임신부 총 7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알찬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임신부들에게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구립도서관이 지역 내 5개 복지시설에 책 75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한 기관은 ▲도봉구4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도봉교육복지센터 ▲청소년꿈터 초록뜰 총 5곳이다. 구립도서관은 지난 7월 7~23일 국·공립기관, 국비 또는 지방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고 선정했다. 기증 도서는 '내가 예쁘다고?'(황인찬 저, 봄볕)와 '마음을 담은 병'(데버라 마르세로 저, 나는별)이다. 해당 도서는 도봉구 도서관 컨소시엄 소속 사서들이 직접 선정했다. 시설에서 책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개발안과 활동 지도안도 함께 제공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서관 문턱이 높게 느껴졌던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책과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적 기능) 아동 양육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느린 학습자 아동 보호자에게 실질적 양육 정보와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반적인 사업은 도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돌봄분과가 맡아 진행했다. 지난 6월 28일 첫 교육이 열렸다. 이날 교육에는 느린 학습자 아동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에는 이종필 특수교사가 나서 느린 학습자의 개념, 지원 방법, 연령별 발달 특성, 양육 정보 등을 깊이 있게 설명했다. 지난 7월 19일과 26일에는 앞선 6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양육 컨설팅을 실시했다. 미취학, 저학년, 고학년 아동 양육자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연령대별 맞춤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 참여 보호자들은 “같은 상황의 부모들과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또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사업 참여로 든든한 정서적 지지를 받은 것 같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얻고 보호자 간 서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오는 8월 15일 평화문화진지 야외 등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늘은 내가 독립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대상의 역사교육과 놀이,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정신을 배워본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물총 독립군 대작전’이 준비돼 있다. 직접 몸으로 느끼는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직접 독립군이 돼 임무를 수행해 본다. 윤봉길 물통 폭탄 작전,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저격 작전, 유관순 태극기 지키기 작전 등 실제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한 활동으로 생생함을 더한다. 이외에도 광복의 메시지를 담은 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평화 비행기’ 프로그램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손수건을 하나로 이어 만드는 ‘기억의 손수건’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8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도봉구 지역 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로 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50명이며 선착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