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시설·전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예산시장과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7곳을 비롯해 영화관, 박물관, 터미널 등 다수의 이용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와 배선 상태 등 전기 시설 안전성, 가스 배관 누출 여부와 차단 시스템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과 제9회 지방선거일(2026년 6월 3일)을 앞두고, 선거일 120일 전인 2월 3일부터 불법 선거용 현수막과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대한 일제 단속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전후해 도심 주요 교차로와 가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과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비영리 목적의 현수막은 표시·설치 기간이 15일 이내인 경우에 한해 정당법 제37조의2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 활동 범위에서 읍면별 2개 이내, 최대 3개까지 허용된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일 전 120일 도래에 따른 공직선거법 안내’에 따라 선거일 12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는 법에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수막, 간판, 화환, 애드벌룬(공중 광고물), 선전탑 등 각종 광고물의 설치·게시·배부 행위가 금지된다. 이에 따라 설 명절을 맞아 관행적으로 게시되던 명절 인사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입후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의료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채용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대행의사 채용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진료 중단을 예방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특히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진료대행의사를 보건소에 배치해 외래 진료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예방 중심 건강상담 등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택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이 상시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의료 이용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진료 연속성 확보 △의료 공백 최소화 △공공보건의료 서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흥면 및 남면 등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특히, 보상 대상임에도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5년 내 범위에서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국방부 고시에 따라 근흥면 정죽1·4리, 용신2리와 남면 신온3리 등 3종구역 경계지역이 일부 신규 보상 대상지로 포함됐다. 해당 가구는 이번에 처음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 만큼, 주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상 여부 확인이 요구된다. 군은 군청 환경산림과 방문 접수 외에도 주민 편의를 위해 우편 및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등기우편을 활용하거나 정부24 플랫폼에서 해당 연도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출장 접수도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 마을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 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공약평가단(단장 이영수)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2025년 하반기 기준 태안군의 공약 완료율은 60.9%로, 총 87건의 공약 중 53건을 완료했다. 이는 2025년 상반기(45건) 대비 8건이 추가 완료된 수치이며, 전체 사업별 평균 추진율은 74.7%를 기록해 안정적인 추진세를 보인다. 태안군의 민선8기 공약은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4건) △신산업 육성(6건) △태안경제 육성(6건) △지역개발(12건) △관광산업 육성(19건) △농어업인 육성(7건) △복지 강화(8건) △맞춤형 지원(7건) △정주여건 개선(15건) △행정혁신(3건) 등 10개 분야 총 89건이다. 하반기에는 지방도 603호 국도 승격과 태안군 균형발전사업 신설 등 8개 사업이 추가 완료됐다. 특히 남면 실내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84ha)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되어 25억 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를 정비한다. 군은 83억 원을 투입해 노후 방조제를 보강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상습 침수와 범람을 방지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해당 서비스 참여자를 총 100명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이면서, 서산시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서산시에 있는 회사에서 재직 중인 직장인이다. 또한, 모바일 앱 연동을 위해 블루투스 4.0 이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 6.0 이상, iOS 12.0) 소지자여야 한다. 신청하려면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항목에서 위험이 있다고 판단돼야 한다. 단, 관련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복용) 중이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당 50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 희망자는 서산시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과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진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현재 하루 평균 170톤을 처리하고 있다. 의혹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에 섞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나온 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원회수시설에는 서산시와 당진시가 각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위탁한 업체 차량만이 생활폐기물을 싣고 출입할 수 있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당진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이를 수집·관리하는 당진시자원순환센터를 거쳐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된다. 각 지역 주민 감시원이 자원회수시설과 당진시자원순환센터의 생활폐기물 반입을 감시하고 있으며, 서산시는 다른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유입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중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 4명을 선발해 장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스마트팜 시설에서 운영되는 장기 실습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전 과정에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이 멘토 교수로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은 총 4구역, 4,592㎡ 규모로 단동형, 연동형, 아산형(단동), 폴리카보네이트(PC) 온실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습생들은 △국내 최초 온실 수직형(Y자형) 수경재배 시스템 △계단식 쌈채소 재배 △딸기 고설베드 일반형 △쪽파 이동식 양액재배 등 일반 농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습하게 된다. 아산시 스마트팜의 주요 기술적 강점으로는 수직형 Y자형 재배기를 활용해 일반 스마트팜 대비 5~6배의 생산성을 확보한 점과, 쪽파 이동식 양액재배 신기술을 적용해 기존 재배 방식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한다.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 우선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강화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지원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으로 유지한다. 특히 지원 범위를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설치·보수까지 확대해 노후 단지의 주거 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 시는 방치 빈집을 체계적으로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소규모 공공 공간으로 임시 활용하는 국고보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읍·면·동 재난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마을안길과 배수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를 위한 읍·면·동 대응 예산을 전년 93억 원에서 약 1.8배인 170억 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