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문화예술회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 공연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속초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연은 국립합창단의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작 ‘클래식 세레나데’와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작인 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다. 작품 모두 국내를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의 정수로 평가받는 프로그램으로, 4월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달아 선보인다. 이번 선정은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집중되기 쉬운 국립예술단체 공연을 속초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여건상 접하기 어려웠던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됐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4월 1일 열린다. 한국가곡부터 영화, 뮤지컬,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22인조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전날인 3월 31일에는 공연 이해도를 높이고 합창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반도면여성의용소방대는 2026년 1월 30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직접 뜬 삼베수세미 50여 개와 손수 만든 냄비받침을 영월군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한반도면여성의용소방대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2025년부터‘그린영월’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 공감해 기부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2026 그린영월’을 주제로 매월 진행되는 그린빙고(9가지 탄소중립 실천 활동 안내)와‘지구를 지키는 실천키트(삼베수세미 뜨개)’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조사료영농조합법인(대표 원용구)은 1월 30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백미 10kg 160포(500만 원 상당)를 영월군에 전했다. 원용구 대표는 “이번 기탁은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월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영월조사료영농조합법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설 맞이 명절 기획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품목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월사과, 영월곰취장아찌, 동강더덕주 등 영월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구성된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영월군 로컬푸드 직매장 2곳(축협 하나로마트, 영월관광센터)에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지역 농특산물은 품질이 우수하고 정성이 담겨 있어 명절 선물로 손색이 없다”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동시에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월군이 함께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급되는 카드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는 1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영화·도서 등 문화활동을 비롯해 스포츠시설 이용, 관광지 및 숙박시설 이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전화 ARS를 통해 재충전이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2026년 영월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고 기간은 2월 5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이틀간 영월군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지역 내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금사업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 및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여성 지도자 및 여성단체 종사자의 역량 강화 사업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지원 사업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정 내 양성평등 실천 사업 등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영월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이번 공모사업에 지역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농구 경기 관람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건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30일 진행된 1차 체험에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그룹홈 청소년 등 20명이 참가해 열띤 응원 속에서 스포츠 문화를 체험했다. 수련관은 오는 2월 8일, 25명의 청소년을 추가로 모집해 2차 관람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경기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박은정 횡성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겨울스포츠 관람 체험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이 군민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성 회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2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횡성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4개 분야 총 25개 강좌의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3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자격 취득 분야(캘리그라피, ITQ 엑셀 등 4개) ▲기술·기능 분야(생활한복 만들기, 제과제빵 기구 사용법 등 5개) ▲문화·예술 분야(기타교실, 서예 등 12개) ▲야간 강좌(요가, 건강 댄스 등 4개) 등이 있다.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강 신청은 횡성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과정별 상세 일정 및 준비물 등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30분, 공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근면 마을 이장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리더인 이장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 대상 마을을 원활하게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지 교육과 더불어 사업 추진 절차 전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우리 마을의 규약을 성평등한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마을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2~4개 마을에는 2회에 걸친 전문 교육이 지원되며, 교육 이수 후에는 ‘성평등 실천 마을’ 현판이 부착된다. 횡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우천면 두곡리, 서원면 옥계2리 등 총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천군이 다양한 분야의 조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추진한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9일부터 4월27일까지, 농업인 창업교육센터에서 한식 조리 기능사반 교육을 진행한다. 또 3월10일부터 6월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제과제빵 기능사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내달 12일부터 4월말까지는 창업교육센터에서 떡 제조 기능사반 교육을 연다. 한식 조리 기능사반에서는 총 32종의 실습이 66시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제과제빵 기능사반에서는 총 40종에 대한 실습이 이어진다. 떡제조 기능사반 역시 다양한 떡 제조 실습, 모의고사와 평가, 보충교육이 마련된다. 화천군은 1997년부터 한식 조리 기능사를 시작으로 2000년대 이후 양식 조리 기능사와 제과ㆍ제빵 기능사반을 운영해왔다. 2004년에는 중식 조리 기능사, 2015년에는 바리스타반, 2016년에는 퓨전 떡 요리 제조사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화천군이 매년 전문 기능사 양성에 나서는 것은 군민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돕고, 재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