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11대 단장으로 백종수 총경(승)이 1일 취임했다. 백종수 신임 단장은 봄 성어기에 들어선 관할 해역의 여건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한 채 상황실에서 해상 치안상황과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백종수 단장은 별도 취임사를 통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해5도 접경 해역에서의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각종 해양사고 초동 조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임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본에 충실하며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을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한편, 백종수 단장은 1997년 순경 경력채용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후 인천서 상황실장, 중부청 경비계장, 서특단 소속 3005함장, 동해서 5001함장 등을 역임하여 해양경비 업무, 특히 서해 NLL 경비작전 관련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일 시청 인천데이터센터(IDC) 재난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및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김용수 17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안보 상황과 지역 군사 동향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지난 23일 개최된 ‘2026년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요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지난해 인천시 통합방위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특히, 최근 북한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고 올해 들어 수차례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는 등 도발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전 세계적인 안보 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 안보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안보는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객관적ㆍ다각적 역사 시각 정립을 위한 교육 기반 강화 역사 바로알기 교육활성화위원회 신설 및 교육 확대 근거를 마련했다. 1일 허식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정의하도록 개정됐다. 해당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 및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바른 역사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의 핵심”이라고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을 3월 31일 오후 2시 부평구 주안장로교회 앞 신설 도로에서 개최하고, 4월 1일 오전 7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장기간 단절됐던 도로 연결을 기념하고, 사업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산곡남중학교부터 주안장로교회까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816억 원(보상비 포함)이 투입됐다. 해당 도로는 1998년 1차 구간(부평시장역~주안장로교회) 개통 이후 캠프마켓 부지에 가로막혀 오랜 기간 단절돼 왔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D구역 반환에 맞춰 2024년 4월 착공해 약 2년간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도로 연결을 완료했다. 이로써 부평 지역의 동서 축이 28년 만에 완전히 이어지게 됐다. 도로 개통에 따라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고, 출퇴근 및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되며,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분산과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김재동 행정안전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신충식·임관만·장성숙·이명규·김용희·박종혁·이단비·허식·이봉락 의원과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9대 권철수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영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9대 권철수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10대 박영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는 제도가 아닌 사람의 힘이며, 주민이 함께할 때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이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주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Inbound travel agencies)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해양, 강화, 영종·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 또한 섬·해양 관광권은 백령도·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한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정부 추경 대비 주요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5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5~10% 이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3억 원) 등이다. 인천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60억 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296억 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 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 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 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 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일자리·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지난 3월 28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3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2026년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제3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는 위원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안내를 통해 제3기 위원회의 역할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우수위원 표창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25년 정책 제안에 대한 환류 차원에서, 지난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제시한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식 제안서를 작성하는 분과별 토론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