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정약용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열고 지역 공동체의 변화를 주도할 현장 중심의 자치 전문가들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16개 읍면동 신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총 5차시 집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수료생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주민자치회 전환 시기에 맞춰 배출돼, 향후 마을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제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야 할 때”라며 “다산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주민자치의 본질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은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라며 “시에서도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행정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와부읍 도곡리 일원에서 폐터널을 활용한 ‘빛터널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철도가 지나다니던 폐터널을 활용해 빛과 공간이 결합된 문화·경관 공원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재생해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와부읍 기관단체장, 와부시립어린이집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사와 축사, 제막식 등을 진행하며 빛터널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후 현장 라운딩과 간담회를 통해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빛터널공원은 기존 폐터널 구조를 활용해 조성된 체험형 문화공간이다. 특히 터널 내부 전체에 국내 최초로 터널형 LED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해 차별화를 더했다. 방문객은 터널을 걸으며 벽면과 천장에 펼쳐진 미디어아트와 조명 연출을 몰입형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를 적용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1일 와부읍 도곡리 산45-2번지 일원에 조성된 빛터널공원 준공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했다. ‘빛터널공원 조성사업’은 경의중앙선 복선 전철화 개통 이후 장기간 방치된 덕소-도곡간 폐철도 구간을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길이 250m, 면적 3,953㎡ 규모로, 정약용 스토리와 LED 미디어 파사드로 채워진 경관 빛터널과 커뮤니티 쉼터, 덕소리와 도곡리를 연결하는 인도교 등이 설치된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도의원, 와부읍 자치단체 회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인사말씀 △제막행사 △공원 라운딩 및 간담회 진행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공간이 정약용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 구간, 빛과 색이 어우러진 LED미디어 공간, 그리고 편히 앉아 쉬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 쉼터까지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져 새로운 즐거움을 전해드리는 공간으로 다시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이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E,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홍보대사 에바 포피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신규 주민등록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오랜 기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에바 포피엘의 국적 취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바 포피엘은 2005년 한국에 입국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KBS ‘미녀들의 수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2019년부터는 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 홍보 영상 제작과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시와 시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 시는 이번 국적 취득을 계기로 에바 포피엘과 협력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에바 포피엘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는 시민으로서 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산업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기업 활동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건설 자재비 상승과 도시개발 사업 비용 증가, 물류비 부담 확대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비·투자 예산 신속 집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장바구니 물가 점검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대중교통·물류업계 지원 △농자재 동향 관리 등을 추진한다. 또 공용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을 강화한다. 주유소와 석유 판매업소 점검도 확대해 유통 질서를 관리하고,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 최초 혁신 모델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도시 조성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 실질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특히 관내 우수한 건설업체의 계약 체결 및 판로 개척이 가능한 ‘현장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해 현대건설 등 신도시 26개 공구의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관내 업체 121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까지 포함해 총 45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1대1 매칭 상담 ▲관내 건설업체 공사 종류별 실적 홍보 ▲건설자재 전시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지자체로서 이례적으로 ‘건설업체 대상 지방세 맞춤형 안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유의 사항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주관으로 신도시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업체의 실질적 참여율 향상을 위해 신도시 조성사업 시행사(LH·GH)와 건설사, 관내 업체 간 직접 상담·계약, 협력업체 등록 연결 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상수 부시장, 남양주 관내 건설업체, 자재업체, 인력업체, 건설기계, 건축사 사무소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 업체 등록 및 접수 △개회식 △남양주 미래비전 홍보영상 시청 △신도시 사업 추진현황 설명 △부스 자유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도시 조성사업은 남양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지역의 업체들이 정당한 기회를 얻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그 의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몽몽이엠파크 △21그램 △펫포레스트 등 관내 동물장묘업체 3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관내 업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례 지원이 제공된다. 몽몽이엠파크는 5kg 미만 반려동물 기본 장례 서비스 전액 무상 지원하며, 21그램 남양주점과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에서는 장례비용 20% 특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펫포레스트는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과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업체에 통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공동체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서로 응원을 나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진행됐다. 연령과 수준별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눴다. 경기장은 성숙한 스포츠 정신과 열띤 응원으로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틀간 진행된 대회는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호인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세대 간 화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져 지속적인 참여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