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심야시간대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7곳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22시~다음날 01시) 동안 약사를 통해 의약품 구매 및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시간대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의약품 수요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한다. 연수구는 원도심 지역 2곳(다정약국, 화랑약국), 송도동 지역 5곳(별온누리약국, 365마리나약국, 송도제일약국, 송도미소약국, 센트럴원약국) 등 권역별 균형을 고려해 총 7곳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구는 심야시간대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분산시켜 구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응급 의료체계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시간대 구민 건강을 지키는 지역 의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및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연수구 공식 카카오톡 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송도3동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송도공동육아나눔터’(신한 꿈도담터 223호)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2일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한금융희망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연수구 가족센터 관계자 및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을 지원한 신한금융희망재단 현판 전달식과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프로그램실과 놀이공간 등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품앗이 활동과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송도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신위품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생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시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희 협의체 위원장은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희생과 공로를 잊지 않고,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시작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은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자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대상자까지 확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으로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2023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 C형간염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환자의 5~25%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1~4%는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감염자의 80%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현재 예방백신은 없지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완치(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로 98~99% 완치 가능)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2026년 기준)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1일 지역주민 중심의 봉사단체인 ‘삼다송 봉사단’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빛담은 봉사단(사회공헌추진단)’과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 보호,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공동으로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삼다송 봉사단은 연수구 송도에 기반을 둔 자원봉사 단체로, 2024년 이후 탄소중립 캠페인과 재활용·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2025년에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 참여 및 협력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연계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으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재활보건사업은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유지·향상을 지원하고 건강관리부터 재활훈련, 사회참여, 장애 발생 예방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통한 만성질환 관리와 영양교육, 한방진료 및 한방 건강교육, 물리치료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장애인을 위한 워킹레일, 전신교차진동운동기, 전자근력운동기구 등을 활용한 재활보건실을 운영하고, 재활운동교실과 작업활동교실을 통해 균형·보행 능력 향상은 물론 상지기능, 인지·시지각 기능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사회적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바리스타 체험교실, 신체활동교실, 원예교실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 발생 예방 교육, 통증별·질환별 맞춤형 재활운동교실, 재활 건강 강좌를 통해 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난 20일 박민협 연수구의회 의원과 김용희 인천시의회 의원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함께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연수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민협 의원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용희 의원도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수큰재장학재단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의정 활동을 넘어 연수구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감사하다.”라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두고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로 정비 평가’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추계 도로 정비에 대한 평가로, 평가 항목은 월동 대책, 포장도, 도로시설물 등 9개 분야다. 연수구는 도로포장, 지하차도 정비 등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가로환경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및 적치물을 단속했으며, 겨울철 설해 대비로 제설 장비와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철저한 제설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로 순찰과 노후 및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로 정비는 도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단체,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직전 10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선정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1만 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100명을 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 동안 구금고 은행(신한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연수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며,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범적인 납세 의식으로 지방세를 성실히 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진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04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구직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