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가 지난해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비롯해 빠른 제도 정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실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어르신,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맞춤 제공하는 ‘서울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제도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 종합상황실(돌봄복지과) 및 콜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또 시행 초기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자치구, 보건소, 동 주민센터에 한시적 인력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 차원의 특별 지원도 추진한다. ‘서울형 통합돌봄’은 돌봄 필요 노인(고령 장애인 포함)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대상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 5개 분야 총 58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통합돌봄 비해당 대상자를 예비적 통합돌봄 대상으로 관리하고 6개월마다 모니터링, 필요시 돌봄서비스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달성군은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해군의 요람인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안보 큰 걸음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영해 수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관내 10개 보훈단체가 참여했다.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의 안내에 따라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을 방문한 회원들은 해군의 창설사(史)와 해전사를 살폈다. 특히, 실제 크기로 재현된 거북선 내부를 관람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필승 전략과 지혜를 되새겼으며, 이순신 동상 앞에서 참배하며 해양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실전 기록이 담긴 안보 교육 현장들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영화로도 제작된 연평해전 당시 서해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의 투혼 서린 현장을 찾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 베트남전 영웅 지덕칠 중사 동상 앞에서는 헌화와 묵념을 통해 전우애와 희생정신을 기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안보 큰 걸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 24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기요양기관 어르신 돌봄 및 부당청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대비해 변화하는 제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실무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현장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면, 방문요양 등 재가 장기요양기관이 지역 돌봄체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기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강남구에는 현재 130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지정갱신제를 거치며 새롭게 현장에 들어온 기관들도 있는 만큼, 제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구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부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복지·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중구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7곳과 3월 24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은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 △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 △㈜커뮤니티행복 △주식회사 도우누리 △주식회사 미래하우징 등 5곳, 의료기관은 △우리요양병원 △울산세민병원 등 2곳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고령,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이미용 지원 △주거 환경개선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관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복지관 등 제공기관 총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는 ‘통합돌봄 안내창구’와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로 구성된다. 관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22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 의뢰 기능을 수행하며, 동주민센터 13곳에 마련된 신청·안내창구에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발전시킨 ‘2026년도 공직자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는 ‘즐거운 가정,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복무 지원 △양육 여건 개선 △출산 및 육아 장려 △실행력 제고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출산과 육아기 공직자를 위한 복무 제도와 경제적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난임치료 동행휴가를 신설하고, 배우자 출산휴가를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대폭 확대해 남성 공직자의 육아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자녀 출산 시 지급되는 ‘출산 축하 포인트’를 전년 대비 각각 20만 원씩 상향했다. 이에 따라 첫째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이상은 17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출산·양육 공직자가 인사상 불이익 없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채용 및 인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의사회(회장 박용현), 전주시한의사회(회장 박상구)는 2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 박상구 전주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의료 지원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 영양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시한의사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 35개 동에 각각 1명씩 동네돌봄의사를 매칭하고, 의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등 의료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협약에 참여한 의료복지 기관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1차 안전망(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여가 활동 비용을 지원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98~2007년생(19~28세)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25만원이 문화복지카드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로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여전히 제외될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된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전시, 도서 구입, 영화, 체육 시설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매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역특화서비스인 식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다올푸드(대표 정보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다올푸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맡는다. 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식사지원 서비스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식사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24일 오후 2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와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제공기관은 가사, 식사, 이동, 주거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돌봄 구축으로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개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