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원시는 최근 람천 수질오염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3월 17일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축사 주변 배수로 및 하천의 수질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남원시와 함양군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현장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환경오염 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남원시는 람천 유역 인근 인월면, 아영면, 운봉읍, 산내면에 위치한 축사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하천과 인접해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축사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여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가축분뇨 무단배출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퇴비 및 액비의 야적 여부 △축사 주변 배수로 및 하천으로의 가축분뇨 등 유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계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2026년 우수지도자·우수선수·우수단체’에 선정되어 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에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수지도자 부문에 특수체육교사 주임 김진학(뇌성축구 감독)이 선정됐으며, 우수선수 부문에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뇌성축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단체 부문에서는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가 한우 농가의 번식 효율을 높이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 조기 임신진단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적으로 한우의 임신 여부는 인공 수정 후 약 90일이 지나야 정확히 알 수 있지만 이번에 보급되는 진단 키트를 활용하면 최소 28일 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임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는 임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양 관리에 돌입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번식 실패를 최소화하고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한우로 개량하고 계획 교배의 효율을 끌어올려 농가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총 6120개의 진단 키트를 확보해 지역 내 한우 농가에 보급하며,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30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사육 기간 단축을 통한 친환경적이고 저탄소 중심의 미래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읍시는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시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왔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검진센터(KMI)와 함께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3개월간 ‘화재 피해 시민 건강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화재 사고로 인해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 피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시민 2명에게 ▲일반 건강진단 ▲혈액 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정밀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화재 현장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의료 서비스는 물론, 소방이 시민을 끝까지 지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와 ‘지인 추천 의사’ 항목에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의료기관의 전문인프라를 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해군은 18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장기 요양 제공기관 및 통합돌봄 협력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민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 및 비전 공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상세 추진 절차 안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안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팀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각 분야별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어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경계를 허물고,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석원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행정의 노력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도가 오창산업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산업단지 주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오창산단 악취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청정대기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창산단은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어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충북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15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90회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산업단지 악취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환경지킴이는 오창산단 인근 주민 4명으로 구성되며, 2개 반으로 편성해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악취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산업단지 배출사업장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총 4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산업시설 23곳, 아파트․학교 등 주거지역 17곳이 주요 대상 지점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케이비(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케이비(KB)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도 후원금을 전달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케이비(KB)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것을 계기로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3억 5천만 원을 후원한바 있다. 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