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e홍성사랑’의 이용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e홍성사랑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2024년 대비 2025년 가입자 수와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 수는 2024년 1,864명에서 2025년 13,762명으로 11,898명 증가해 약 638%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또한 2024년 145,169천원에서 2025년 168,833천원으로 약 16.3% 증가했다. 특히,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에서 현장 홍보 총력을 기울인 효과와 더불어 지역 대표 공동상표인 ‘내포천애’를 비롯한 지역 우수 상품의 이용이 확대되면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e홍성사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올해도 한 단계 도약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홍성사랑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상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는 더 이상 일부 가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진단 이후 치료와 돌봄, 가족의 부담까지 이어지는 긴 과정은 개인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홍성군은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발견부터 치료 연계, 돌봄 및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운데 약 95.9%는 요양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환자이다. 독거 또는 노인부부 가구 비율도 높아, ‘집에서의 돌봄’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가 치매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단순한 진단과 상담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일상 전반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단계별 치매관리체계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1단계 신경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상담 및 진단 ▲3단계 협약병원을 통한 정밀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는 올해 도내 토지 376만 7000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시가격 형평성과 지가 행정 신뢰성 제고 등을 위해 올해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올해 조사에서 도는 토지 특성 조사와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 감정평가사 검증을 통해 인근 토지 간 가격 균형을 유지하고, 조세·부담금 부과 등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시·군 간 가격 불균형 해소를 위해 가격균형협의회를 운영하고,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확대 운영하며,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연구사업에도 참여해 개별공시지가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행정 자료인 만큼,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가격 산정을 위해 조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도는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은 2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천군 조례입법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서천군의원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이청수 입법고문, 신흥섭 법률고문이 참석해 조례입법평가의 추진 방향과 평가 기준, 향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김아진 부의장이 2023년 대표발의해 제정한 '서천군 조례입법평가 조례'에 근거해 처음 실시되는 공식 평가로, 서천군의 조례들이 실제 행정과 군민의 삶 속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아진 부의장은 “조례는 제정되는 순간이 아니라, 집행되고 평가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조례입법평가는 사문화된 조례, 현장과 맞지 않는 조례를 과감히 찾아내고,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로 재정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조례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은 의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일인 동시에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천안아산 ‘케이(K)팝 돔구장’ 건립 추진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공식 발표 2개월여 만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천안·아산 등 관계 기관과 테스크포스(TF)를 꾸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으로,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했다.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아산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을 치르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도 연다. 이곳에서는 특히 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진행한다. 도는 또 천안아산역에 광역환승복합센터도 건립, 돔구장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탕정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을 비롯해탕정2지구 도시개발, 커뮤니티센터·한들물빛도시 복합체육문화센터 조성, 탕정2고·탕정7초 신설 등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탕정지역 고교 정원 부족으로 동 지역에 배정된 탕정 고교생에 대한 농어촌전형 기회 보장 △용두3리 마을안길 위험 구간 개선 공사 △탕정2지구 도시개발지역 내 9개 마을 안길 확·포장 △매곡리 일원 LH 미매각 부지 활용 복합도서관 설립△행복키움추진단 사업 지원 강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로컬푸드 매장 납품 수수료 지원 △호산써밋 단지 돌봄 프로그램 운영 대책 마련 △매곡리 미개발 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일, 홍성 홍북중학교에서 중등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 준비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들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중등 교과목별 선생님들의 교수학습,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등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2022 교육과정 적용 교수학습과 평가 방법 모색 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선생님들이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평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중등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선발하여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지도를 수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수업 장학을 돕는 등 수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보니 실망이 크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민주당 법안은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해 온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며 “과연 자치분권의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우선 재정 이양과 관련해 “우리가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000억 원 항구적 지원과는 편차가 크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 안에 의하면 연 3조 7500억 원 정도로, 우리 요구의 절반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 중 1조 5000억 원은 10년 한시 지원 조건이며,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국세와 지방세 비율도 “대통령이 약속한 65대 35(약 6조 6000억 원)에도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권한 이양에 대해서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의 경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계룡사랑상품권 사용 시 결제금액의 13%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주는 특별적립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13% 특별적립은 연말연시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적립은 자동 종료된다. 지류형 계룡사랑상품권은 5%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되며, 관내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점 11개소를 신분증 지참 후 직접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계룡사랑상품권의 2월 발행 규모는 모바일 30억 원, 지류 1억 원으로, 개인 구매 한도는 모바일 월 50만 원, 지류 월 3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법인의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월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행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보호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건강·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생활 수준을 한층 높이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노력 중 하나로 어르신 복지 인프라 강화가 꼽힌다. ▲행복식당 운영 ▲신규 경로당 설치 및 기존 경로당 환경개선 ▲효 바우처 확대 ▲노인복지관 증축 ▲보훈시책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실행됐다. 이는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LH 대전충남본부와 협약을 맺고 대실지구 내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설치하며 시민들에게 복지·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하는 복지 서비스가 더욱 풍부해졌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또한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 별마루센터와 청년공간 소소마루는 젊은 세대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시간제 보육시설 확충과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