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오태호)과 평창 지역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진로교육 운영 △‘평창더나은교육지구’ 마을체험처 연계 협력 △드론 교육기부 및 학생 중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한국드론기술원(평창 도돈리 소재)과의 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에서는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드론 1종 자격에 도전하게 되며, 그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입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드론체험의 과정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금숙 교육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최적의 교육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중등·특수(중등)교사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인 유치원 교사 29명, 초등학교 교사 120명, 특수교사 11명, 중등 교과교사 155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38명 등 총 3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감의 특강과 응원 메시지 전달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수업 전문성과 학생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강원교육 정책의 이해 △교사의 길, 사명감을 세우다 △기초기본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학교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마음의 힘을 채우는 교육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의 전문 무용 예술을 지향하는 ‘춘천발레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서울 외 지역을 대상으로 무용·연극·음악·전통 등 4개 장르별로 1개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시 국비 60%, 지방비 40% 비율로 단체당 연간 2억~20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공모 선정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춘천발레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강원·춘천 지역 무용 분야 대표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총사업비 3억 원(국비 1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작·제작 공연을 추진하게 된다. 지정 공연장은 춘천문화예술회관이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무용인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춘천발레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지역성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스포츠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강릉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겨울철 야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대천둔치야구장, 리틀야구장, 강릉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39개 팀 연인원 약 16,200명이 참가해 활발하게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야구 스토브리그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숙소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팀들은 이를 통해 겨울철에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학부모와 지도자를 동반한 참가자가 많아 체류 기간 동안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참가자들이 숙박과 음식, 교통·관광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 산업 전반에서 참가자들의 머무름 효과가 체감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축구와 아이스하키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종목으로, ‘머물면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 대회’의 완성을 보여주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위원장 이용래)는 2일 온빛 포레스트(구 숲사랑 홍보관)을 방문해 미디어아트관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과 동해안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 맞춰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대형산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속초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0.~5.15.)과 설 연휴 특별대책 기간(2.14.~2.18.)에 맞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1월 1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을 조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1월 26일부터는 산불예방 주야간 감시원과 드론감시원을 포함한 감시인력 100명을 산불 취약지 일원에 일제 배치해 운영 중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월 2일 산불대응센터와 감시초소 등 9개소를 직접 돌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예방 활동 강화와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고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산불감시원들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순찰 활동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올해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 한편, 속초시는 산불 대응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는 2013년에 제정됐으며, 제6조에 도지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신규・확대 7개 사업을 포함한 4개 분야 15개 사업에 총 1,00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번 계획 수립에 있어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권 보장과 임금체계 개선, 권익 보호 강화를 비롯해 장기 근속 유도와 청년 인력 이탈 방지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현재 도는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도입 ▲종사자 복지수당 및 처우개선수당 지원 ▲장기근속휴가제도 ▲유급병가제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대체인력 지원센터 운영 ▲권익지원센터 운영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지원 등 다방면의 처우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