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인천 서구 청라3동 및 청라3동 주민자치회에게 청라3동 북카페 “열래당”에 기증할 도서 227권을 전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성인은 물론 아동, 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등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헌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기증은 지난 2021년 11월 청라3동 북카페 열래당 개관 이후 여섯 번째 기증이다. 청라3동 및 청라3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를 기증해 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증받은 도서들은 북카페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청라3동 북카페에 모두 비치됐으며, 열래당은 주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서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은 관내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권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서구민이 생활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 장소는 문화 수혜가 상대적으로 적은 권역과 다수의 서구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권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교통수단을 통한 문화 확산을 위해 석남역·검단사거리역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좌시장·거북시장·강남시장 ▲ 일상 속 문화 접점 확대를 위해 경서근린공원·청라 커넬웨이 등 기존 공연장을 벗어난 외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무대를 다각화했다. 이처럼 지하철 역사, 전통시장, 공원 등 주민의 생활 동선 속 공간을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이동 없이도 문화 공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검암공촌2지구(267필지, 850,595㎡) 지적재조사사업이 토지경계 결정협의 및 조정절차를 거쳐 지적재조사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란 기존 지적공부의 종전토지와 지적재조사에 의해 조정된 경계·면적에 대한 지번별 내역, 도면 등을 표시한 자료이다. 서구는 경계조정 과정을 거쳐 토지소유자와 관계자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며 사전에 충분한 경계조정 협의를 진행했다. 지적확정 예정통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등기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 서구청 토지정보과로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경계조정 가능여부와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경계를 재설정하고 ‘인천광역시 서구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경계를 결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검암공촌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의 이용가치가 높아지고,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결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2025~2026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내년 3월까지 동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 재활용품 수집 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호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수행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구는 우선 동별 취약 노인 명단을 정비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집중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경로당을 생활밀착형 한파 보호 거점으로 활용해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혹한기 외부 활동이 불가피한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게는 조끼, 장갑, 넥워머 등의 방한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노인요양·의료·여가시설에 대해서는 동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사고를 예방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1월 2일부터 ‘검단구 출범준비단’이 공식 업무를 개시하고, 1월 7일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은 구(舊) 마전동행정복지센터와 현(現) 검단행정과 2곳에 마련되며, 임시청사 입주 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된다. 검단구 출범준비단은 검단기획행정국, 검단경제보건국, 검단안정환경도시국 3국 10과 체계로 구성되어,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영역을 종합적으로 준비하는 전담 조직이다. 이번 검단지역 내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는 검단구 출범을 행정 내부의 준비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행정 조직을 검단지역으로 이전함으로써 주민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주민 의견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와 업무 개시는 검단구 출범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주민과 소통하며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9일 오후 1시,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열린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제1회 정기연주회 '꿈을 품은 씨앗'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올해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한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단원들이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으로, 관내 아동·청소년 단원 46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악기 연주와 합주를 통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음악을 매개로 한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관객들과 나눴다. 공연은 이정찬 음악감독 지휘의 '작은 별 변주곡'을 시작으로 '환희의 송가'까지 총 7곡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가 창단 1년 차 단체인 점을 고려해 각 악기 파트의 특징을 소개하는 짧은 연주를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이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소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구성은 공연의 완성도뿐 아니라 교육적 의미까지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 위에서는 한 해 동안 쌓아온 악기·합주 교육의 경험이 완성도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추진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 확인 및 선발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사업의 총 예산은 27,396백만 원으로, 6,229명의 노인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의 유형은 총 4가지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4,83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는 노인들이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 등을 통해 소득을 보전함과 동시에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1,044명 참여할 예정으로 이는 노인들의 전문성 및 경험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지원 유형에는 각각 300명, 50명이 참여하여 활동 예정이며 소득 보충을 넘어 활동성 증대를 통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대곡동 마을버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차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곡동의 일부 지역은 교통 수요가 많지 않고 비포장 도로가 많아 일반버스가 운행하지 않는다. 교통수단이 부족한 이곳에 대곡5번 마을버스는 이 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학생들 및 대곡동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마을버스의 노후화로 인하여 고장이 자주 발생하고, 이로 인해 운행이 중지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새로운 차량의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 현재 신차 구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며 2026년 상반기 중 새 버스가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곡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신차 구입은 대곡동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새로운 마을버스가 운행됨으로써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로부터 온누리상품권(80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상품권은 서구 내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시 사업자미등록으로 구호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전통시장 내 점포 8곳 소상공인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1982년 개사 이래 40여 년간 인천시와 고락을 함께하며 전쟁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구호지원기관의 역할에 따라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풍수해·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 보호와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상시 진행해 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여름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사업자 미등록 상인분들에게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으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자연 재난으로부터 관내 구민의 안전 및 재산을 보호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연희동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표창하는 2025년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유공자로서 연희동 통장자율회 김정숙 회장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정숙 통장자율회장은 현재 인천서구통장연합회 회장으로도 역임하고 있으며, 24개 동 870여 명 통장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 및 복지 지원 업무에서 서구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크게 일조해 왔다. 특히, 연희동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는 ‘연희동을 지키는 복지특공대 [안녕(Hello), 통장]’ 사업을 위해 연희동 통장자율회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남보다 솔선하면서, 상기 사업의 발족과 정착에 탄탄한 기틀을 만들었다. 아울러 연희동 통장자율회원들의 복지위기가구 야간 방문, 침수 및 화재 피해 이재민 방문, 김장 김치 저소득층 전달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활동을 독려했으며, 이러한 활약을 계기로 이번 표창에 유공자로 선정되어 주민 화합 노력에 결실을 보게 됐다. 김정숙 연희동 통장자율회장은 “오늘의 수상은 연희동 57개통 통장님들의 합심과 헌신에 대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