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 4,000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로, 국토관리와 GIS(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각종 건설공사 등에 필요한 측량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개인 토지의 세부 측량에도 사용돼 시민의 재산권과도 직접 관련이 있다. 광양시는 정밀한 조사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양지사와 지적기준점 유지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4월까지 지역 내 지적기준점 4,000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 굴착과 포장 공사 등으로 훼손돼 보존 필요성이 없어진 지적기준점 134점은 폐기했으며, 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지적기준점 151점을 새로 설치한 뒤 시 누리집에 고시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측량기준점표지 일제조사를 통해 더욱 정확한 토지측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지적측량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4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5차 광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기관 담당자, 관련 부서장 등 1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5년간(2027년~2031년) 추진할 교통안전 정책의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현황과 교통 환경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교통안전 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인구 변화와 도시 환경, 사회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로교통 ▲교통약자 ▲교통문화 등 분야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교통시설 ▲교통수단 ▲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과업 범위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TMACS), 교통사고정보시스템(TAAS) 등을 활용한 ▲사고다발지역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스마트 교차로 ▲교통약자에 맞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 등 주요 교통안전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용역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는 이 같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5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에서 화순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경보 발령과 동시에 직원 대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방대원의 화재 진압 및 구조 시연까지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또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등 실습 교육도 병행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최근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가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토양검정과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시비 관리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단순히 비료 사용을 줄이기보다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 내 양분 함량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산정하는 방법으로, 과다 시비를 방지하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흙토람’ 시스템에 접속하면 ‘작물별 비료 표준사용량 처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농가에서도 작물에 맞는 적정 시비 기준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비료비 절감은 물론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산 부산물을 활용한 퇴비와 액비 사용을 병행하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자원순환형 농업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나드리 다목적구장에서 ‘전남 서남부권 15개 시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협회(회장 손홍식)가 주최하고, 화순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정선희)가 주관했으며, 전남 15개 시군에서 4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기를 이어갔다.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으며, 질서 있는 경기 운영 속에 시군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영광군A, 준우승은 영광군B가 차지했으며, 3위는 함평군과 완도군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화순군, 담양군, 나주시, 진도군이 각각 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범 화순부군수 기념사를 통해 “15개 시군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화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를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를 본격 운행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는 광활한 유적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수천 년의 세월이 담긴 유적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인돌 해설사와 함께하는 50분 역사 여행 탐방버스는 화순고인돌유적 방문객센터를 출발해 감태바위 채석장까지 왕복하며 약 50분간 운행된다. 차량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고인돌에 담긴 흥미로운 전설과 축조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수천 년 전 선사시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핑매바위’는 약 200톤 규모의 거대한 바위로, ‘마고할매’의 전설이 전해지는 대표적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사계절 꽃길 따라 즐기는 유적지의 낭만 탐방버스가 운행하는 약 4km 구간은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 명소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봄에는 벚꽃과 앵두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홍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역사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로컬(Local)'과,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활용한 '글로벌(Global)' 전략을 결합한 '글로컬(Glocal)'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196개국 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방문객에게 화순고인돌유적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고인돌유적지 내에서는 로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동기 거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맷돌을 활용한 ‘대신리 커피공방’,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속자료 전시관’,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고인돌 탐방버스’, 테라리움을 활용한 고인돌 반려 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글로벌 홍보를 위해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전시장에 화순고인돌유적 홍보부스를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17일 신안군보건소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혈액 수급난 해소와 군민들의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헌혈에 참여하려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보건소에서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헌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군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2)은 4월 1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세계 최초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이다. 박선준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보물인 섬들이 가진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라며, “특히 이웃한 고흥군과 여수시가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동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지원, 제도 정비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전남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2026년 여수의 푸른 바다와 섬들이 그려낼 미래 비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을 지목하며, 박람회를 향한 응원의 열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6년 04월 17일 09:30부터 17:30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생성형 AI 실무(브랜드마케팅)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6년도 세번째 진행하는 교육으로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Chat GPt로 베너, 포스터, 상세페이지 생성 등 브랜드마케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는 ㈜경동상사, 케이씨(주), 선일물산, 대아산업(주), ㈜파인비치, (유)형후, 대한철강(주), ㈜행복홈우드테크 등 13개 기업에서 20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AI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의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 AI 인재 육성에 대한 우리의 노력과 경험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