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가 환경부의 ‘2026년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산시는 2031년까지 총사업비 470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삼성동, 동면 일원 66.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관 교체 및 상수도 공급체계 개선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3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수행능력평가(PQ)를 거쳐 5월 중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24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수관망 블록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등을 통해 유수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기존 현대화사업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누수를 줄여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영세사업자,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국세, 지방세, 불복청구 등을 포함해 한해 평균 200여건의 세무상담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세무사들은 향후 2년간 양산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게 되며, 세금관련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한 뒤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하여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되고 필요 시 대면 상담도 병행해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세무사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5억 원 이상이면서 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양산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 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되며, 공고일 기준 과거 부정수급으로 적발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행배제 또는 지급 제한 기간 중인 기업, 영업활동과 관련해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역시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최종 지원 금액은 경상남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기업은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개발 ▲포장 디자인 개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전문 컨설팅 ▲기타 매출 증대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가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로서는 유가의 급격한 오름세만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영역에서 불안을 낮추기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양산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한 소비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전통시장·지역상권 연계 할인·장보기 지원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란 사태로 인해 유가가 오르면서 물류·운송비와 원재료비가 함께 올라 외식비·생필품·서비스 요금 등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시는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비용이 판매가격으로 전가되며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갖추고 다양한 민생 중심 대책을 마련했다. 생활물가 점검 및 ‘보이는 정보’ 제공 강화 양산시는 우선 민생·생활물가 점검체계(TF)를 가동한다. 점검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생필품(38종)과 개인서비스업종(26종)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2024년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 골목상권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 내 8개 상인단체가 신청했으며, 지난 4일 발표 평가를 거쳐 신규 조직 3곳, 성장지원 4곳 총 7곳의 상인단체가 선정됐다. 신규 조직 분야에는 ▲백호마을상가회 ▲서창세계로상인회 ▲호포상가발전회가 선정됐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소규모 환경 개선, 소상공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성장지원 분야에는 ▲가촌신도시상인회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 ▲오봉청룡로번영회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가 선정됐다. 이들 상권에는 각각 최대 1천5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 특화 콘텐츠 발굴과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가촌신도시상인회는 2024년 ‘양산물금롯데시네마 상인포럼’으로 사업에 참여한 이후 조직 명칭을 변경해 다시 참여하게 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양산시 관내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중 주요 메뉴(품목)의 가격이 지역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업소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가격·원산지 표시제 등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교부 ▲업장별 인센티브 운영물품(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지급, ▲상・하수도 요금 감면 ▲ 각종 시책을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 증빙서류(해당 시) 등을 구비해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산업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인프라를 대규모 확장하기 위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 밑그림을 구상하고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우수한 체육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 2025시즌 기준으로 보면 2,783개팀, 선수 47,197명,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연인원 257,196명이 찾았다. 종목별로는 △축구 535개팀, 선수 18,377명, 연인원 124,555명 △야구 122개팀, 선수 2,961명, 연인원 16,604명 △태권도 217팀, 선수 4,128명 연인원 18,582명 △씨름 137개팀, 선수 2,160명, 연인원 11,278명 △역도 181개팀, 선수 1,658명, 연인원 12,002명 △배구 97개팀, 선수 1,862명 연인원 11,296명 △농구 29개팀, 선수 579명, 연인원 3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기반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망경공원 일원과 상봉동 못안골, 금산면 송백마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원 조성 사업과 도로 환경 개선 등 도시환경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망경공원 조성사업 현장 곳곳을 날카롭게 살피며 전망대와 보행육교, 숲길 조성 등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인 도로 확장 공사 구간을 점검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흐름 개선, 보도 설치 확대 및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 등 시민 안전 중심의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같은 날 상봉동 못안골에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마을 진입도로를 확인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존 도로 정비 방안을 우선 검토하면서 향후 신규도로 개설 가능성도 함께 살피기로 했다. 이어 금산면에서는 송백마을과 금산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도로(시도 5호선) 간 교통량이 많음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2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및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주요성과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 소개 ▲주요 사업 공모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조성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발맞춰,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4개 사업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을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통영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영이 문화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 2026년은 시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통영을 만들고자 한다”며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