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산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구, 남동구, 중구와 함께 ‘4개 구 합동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 및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추홀구 주관으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도시농업센터와 승학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전교육과 산림 재난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차 운용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 급수 및 방수 운용 등 현장 밀착형 장비 운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2024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대상이 기존 7인승 이상 차량에서 5인승 이상 차량으로 확대됐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 주행 환경을 고려해 고온 및 진동 시험을 통과한 형식승인 제품으로, 제품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것을 구비해야 한다. 차량 화재는 교통사고,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 다양한 원인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화재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차량 내부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큰 도움이 된다. 이동우 서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를 미리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출전을 위해 고위험 대상물 스마트 소방시스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1982년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출범해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해 현장의 창의적인 구상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온 소방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 무대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대회에서 소방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관제 기능’과 ‘원격 비상방송 시스템’ 활용에 초점을 맞춰 과제 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원격 비상방송을 통한 신속한 대피 유도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소방시스템 설치·운영 기준 마련 △관계 법령 개정 및 화재안전기술기준 반영 방안 △국가 정책화를 위한 단계별 확산 로드맵 제시 등이다.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과 제도 개선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성호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에서는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도래와 더불어 최근 산불의 연중화·대형화가 지속되는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3월 9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을 비롯한 16개 기관·단체가 모여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하에 개최한 이번 협의회는 정선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하여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등 참석한 유관기관·단체 및 관련부서를 통해 정선군의 최고의 자산 중 하나이자 군민들의 삶의 터전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발굴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협의회를 통해 산불에 관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산림 및 산림인접지 위험요인 확인 및 사전제거 대처방안마련, 불법행위 합동단속 협조 등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해 나갈 예정이다. 정선군은 현재 산불감시원 95명을 배치하여 감시체계 확보 및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4월 중에는 어르신 산불감시단 35명을 배치하여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른 감시활동 체계를 극대화 할 예정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응급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5~8인 1팀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팀의 협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평가하며, 우수팀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모집기한은 2026년 3월 19일(목)까지이며, 대회는 2026년 4월 22일 수요일부터 23일 목요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장소는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이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두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능력을 함께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 등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연 전인 13일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이 투입된다. 본부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화재안전조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감지기·스프링클러·완강기 등 소방시설 적정 관리 여부 △계단·통로·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연 무대부는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것이다.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화재 안전을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소방청은 대형화‧복잡화 추세의 해외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국제구조대(KDRT)의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국제구조대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운영계획의 핵심은 ‘대원 개개인의 전문성 집중 향상’과 ‘실전 중심의 즉각 대응 태세 확립’이다. 이를 위해 △조정 전문가(UC) 양성 △선발 및 교육 체계(시스템) 개편 △실전형 훈련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외 재난 현장의‘교통정리 전문가’로 불리는‘도시탐색구조 조정전문가(UC, USAR Coordinator)’의 국내 자체 양성이다. UC는 수십 개국의 구조대가 모이는 혼잡한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활동 구역을 배분하고 역할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소방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INSARAG(국제탐색구조자문단) 공인 UC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기존 4명에 불과했던 UC 요원을 올해 10명 추가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보, 국제 사회에서의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할 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진압 전문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대응능력 1급 평가시험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대응능력 평가는 화재 현장에서 필요한 진압 전술과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소방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내포119안전센터 소방위 이참 ▲119구조구급센터 소방교 정재훈이 참여해 취약 과목 중심의 반복 숙달 훈련과 실전형 평가 종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평가는 화재대응능력 수행역량 평가를 비롯해 저층·고층·지하층 건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위험물 화재진압 등 총 7개 종목을 통해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소방서 이동우 서장은 “화재대응능력 평가는 소방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산불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따른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홍은아 부군수 주재로 안전총괄과, 산림녹지과 등 관계 부서와 부여소방서 대응총괄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화재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벌금 부과 등 엄정 조치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 안전총괄과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과 주요 장소 등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대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녹지과와 환경과는 취약 시간대와 상습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하천변이나 도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 역시 주변 CCTV를 철저히 분석해 원인 제공자에게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속한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비 체계도 완비했다. 산불 확산 예측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주민 대피체계 방안과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 주거시설과 응급·취사 구호 세트의 사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문화유산시설 방재시스템 점검과 산불 취약 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