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9~11월 14개 동을 돌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에서는 원예치료 전문가가 반려식물 병충해 진단‧치료부터 분갈이, 식물관리 방법까지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쁜 일상으로 반려식물 관리에 고충을 겪는 구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클리닉은 14개 동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하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달 초 쌍문1~3동에서 진행했으며, 9월 17일부터는 쌍문4동, 방학1~3동, 창1~5동, 도봉1~2동 순으로 이어나간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집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상담과 진단은 중소형 화분 3개, 대형 화분 2개까지 가능하다. 단 ▲시가 50만 원 이상의 고가의 희귀 식물 ▲높이 1m 이상 수목류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구입이 불가능한 희귀 식물 ▲분재류, 실외 재배 식물 등은 제외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반려식물은 우리 일상에서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소중한 존재.”라며, “이번 반려식물 클리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정비사업 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특단의 이주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도봉구 정비사업이 속도감있게 진행됨에 따라 단기간 내 대규모 이주가 이뤄질 것을 예상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이번 대책 추진으로 이주 과정에서의 이주비 부담, 전세사기 등의 문제를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먼저 주민의 안정적인 이주를 위해 맞춤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의 전문 공인중개사무소와 연계해 가구별 중개를 지원한다. 사회초년생 등 부동산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서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안심매니저가 주택 임대차 계약 관련 맞춤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이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도봉구 내 이주 시 부동산 중개보수를 20% 감면해준다. 구는 올해 3월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시행지역 이주민 중개수수료 감면 제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그 전달인 2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부동산은 현재 100개소가 넘는다. 참여 부동산 확인은 디비디비맵(도봉구 공공데이터 플랫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4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5년 도봉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사회복지인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인, 놀자 잇(eat)자 터놓자(이하 놀잇터)’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체험마당으로 구성됐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및 우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거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등 84명과 도봉구 지역 내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표창이 수여됐다. 2부 체험마당에서는 ▲레진아트 ▲테라리움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핫도그, 소시지, 솜사탕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현장 참여 사회복지인들은 “현장에서의 노고를 인정받아 큰 힘이 됐다.”, “잠시나마 쉬어가며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 재충전의 시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4일 창동역 일대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창동역 일대를 돌며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질서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이육행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회장은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내가 먼저 지키는 작은 약속’이 도봉구 전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초질서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질서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는 법질서캠페인, 국토대청결운동 등을 실시하며 국민 의식 함양과 도봉구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도봉구청에서 청년 진로‧정책 박람회, ‘제2회 청(년)정(책)모아’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정책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고 기업 관계자 등과의 소통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봉구청 1~2층은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청년정책 홍보관 ▲기업 홍보관이 조성되며, 취업 지원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청년정책 홍보관에서는 취업, 창업, 주거, 금융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들은 개별 상황에 맞는 1대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 기관으로는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서울영테크, 청년안심주택 종합지원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도봉캠퍼스,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 등이 있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기업별 직무 상담과 더불어 기업에서 준비한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해 직무별 업무 프로세스와 필요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등 총 11개 기업에서 참여한다. 취업 지원프로그램으로는 대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9월 9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봉구 자원봉사자의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도봉구 자원봉사캠프, 이배사랑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 아파트 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챗지피티(ChatGPT) 활용법과 실무 적용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분들의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앞으로의 자원봉사 활동에 있어 질적 향상을 가져왔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1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민관 합동 ‘공공재정지급금‧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민간보조사업단체 관계자와 구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재정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맡아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해 ▲청탁금지법 등을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렴한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도봉구 전역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에서 50년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도봉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도봉구에서 50년 이상 거주한 주민, 이른바 ‘도봉구 토박이’에 대한 예우와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들에 대한 지원은 많고 다양하다. 분기별로 종량제봉투를 제공하며, 구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시 요금을 20% 감면해준다. 올해 9월 초 기준 도봉구 주민 총 407명이 도봉구 토박이로 선정돼 이 혜택들을 받는다. 구는 2024년부터 매년 도봉구 토박이를 선정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6월 중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8월 29일 구는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토박이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주민 207명에게 토박이패와 함께 증을 수여했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직접 토박이패와 증을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반세기 넘게 도봉구와 함께해 오신 토박이 여러분이 도봉구의 역사 그 자체다.”라며, “도봉구에 거주하는 것에 대한 자긍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파크골프’가 서울 도봉구에서 어르신은 물론 청년·가족 단위까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가 이달부터 녹천교 파크골프장(창동 796 일대)에 자율이용제와 무료 강습을 도입, 파크골프에 대한 진입 문턱을 낮추면서부터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난 7월 민간 위탁으로 전환해 도봉구체육회에 관리‧운영을 맡기고 있다. 체육회는 전담 코치진을 배치해 입문자 맞춤형 강습과 코스 운영을 체계화하고, 예약·혼잡까지 관리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녹천교 파크골프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1시~2시 30분, 2시 30분~4시, 4시~5시 30분 총 3타임이다. 8월과 12월‧1월‧2월은 휴장한다. 회차당 정원은 24명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정원이 모두 찰 시 접수를 마감한다. 이용 비용은 무료다. 무료 강습은 월·수·금과 화·목 두 반으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각 반은 정원 30명으로 운영된다.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26일 가평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마농(馬農)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승마와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4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아동들은 말타기, 말 먹이주기 등 다양한 말 관련 체험을 했다. 체험은 아동의 안전을 위해 스쿨김영사 전문 강사진과 도봉구 드림스타트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이어 아동들은 손수건 포도즙 염색, 이끼화분 제작 등 농촌 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처음에는 말이 무서웠는데 직접 돌보고 타보기도 하니 말이 좋아졌다. 또 체험해보고 싶다.”, “농촌 체험 활동도 이색적이고 좋은 경험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마농문화 체험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이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후원받아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