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걷기지도자 2급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를 위촉했다. 걷기지도자는 걷기에 관심이 많으며 활동적이고 리더십 있는 시민 29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2015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한 이후 올해까지 총 300명을 배출했다.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은 바르게 걷는 자세를 익히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일상 속 걷기를 전파하는 건강리더로 올바른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중요성 및 필요성, 걷는 모습 촬영 및 분석, 전문 보행측정장비를 통한 발의 하중 분석 등 걷기에 대해 이론적인 교육과 야외 공간에서 걷고 연습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의 연계로 해양 생태계 관련 강의와 해기사 실습선 새바다호의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스스로 잘 걷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고, 어떻게 걸어야 운동이 되는지 알게 돼 좋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이 유지됐으면 좋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가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통영 관광 홍보에 나선다. 통영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시의 핵심 관광자원인 해양 레저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부스 내 요트 모형과 조종대 등을 배치하고,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역동적인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요트 만들기’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영시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현장에서도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통영을 방문한 30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해외 관계자들에게 통영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강연으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안전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통영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한문철 강연자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안전한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강이 끝난 후 한문철 변호사는 개인별 사진 촬영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 시민들과 개별 사진을 찍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블랙박스 영상 속 실제 사고 사례를 보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 및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4월 10~13일)와 본경기(4월 17~20일), 이어 열리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4월 23~24일)까지 포함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본경기 기간에는 보건소에 ‘방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전담반 4명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경기장별 방역 물품 수급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함안공설운동장을 포함한 관내외 경기장 20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 활동을 실시한다. 실외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취약 지역의 해충 방제와 함께 실내 출입구, 화장실, 손잡이 등 접촉이 잦은 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 등 필수 방역 물품도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전인 4월 10일까지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소독 의무 준수 여부와 위생 점검도 완료할 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3월부터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에 선정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군청과 보건소 무인 안내기 모니터,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전 국민 대상 이벤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타고 다른 사람 폐로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다. 결핵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검진이 중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 인형과 함안 대표 축제인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3월에는 ‘하마니 인형을 잡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이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 인형(3만 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인형은 환경과에서 제작 중인 ‘하마니’ 인형으로, 함안의 환경 이미지를 알리고 친근한 캐릭터를 함께 홍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당첨자는 4월 3일 함안군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봄밤을 수놓는 낙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와 조사 등 지방세정 업무 5개 분야 19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군은 2025년도 지방세정 신규 시책으로 ‘주민세(종업원분) 신고 대상 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납세자가 신고를 빠뜨리지 않도록 우편과 문자를 발송했다. 또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 점검’으로 탈루세원을 발굴해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사후 점검으로 공평과세 실현에 힘써 왔다. 또한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 △취득세 과세표준 기획점검 △세정 발전 기여도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 및 적극적인 세무행정 업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산청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기초를 다루는 과정이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 선정 요령 △작물생리 △농업 관련 법률·세무 △품목별 기초교육 및 현장 견학 등 실용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4월 2일까지 산청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도 운영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연수생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목의 선도농가에서 5개월간 일하며 △영농기술 △품질관리 △농업경영 및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코칭을 받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귀농연수생이 1일 4시간씩 월 20일 교육을 진행할 경우 연수생에게 매월 80만원,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원의 교육비가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숙련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와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청군 내 관내 중소 또는 중견기업이 보유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벽지나 바닥재, 타일, 욕조 등 소규모 수선과 균열 보수는 물론 전기, 배관, 주방·화장실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시설 개선을 포함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산청군 관내에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으로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기숙사, 숙소, 주택, 아파트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다만, 무허가 건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가건물은 제외되며, 최근 1년 내 동종·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기숙사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보조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개소는 총 4개소(기업별 1개소)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청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교육생 21명을 비롯해 교육전담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 맞이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정원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의 녹색 공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7월까지 16주 동안 진행되며 정원식물의 이해와 정원관리·운영, 정원 조성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을 운영될 예정이다. 기초과정 수료생에게는 오는 8월 예정된 심화과정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심화과정 이수 후 정원관련 분야에서 3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완료하면 시민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수료생들은 향후 마을 정원 만들기 재능기부나 산청군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정원 조성 등에 참여하여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