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이 치아 결손과 여관 장기 투숙으로 의료 위기와 주거 불안을 함께 겪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치과 치료 지원과 LH 임대아파트 입주 지원으로 대상자가 안정적 생활 궤도에 오른 사례가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상자는 지역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으로, 다수의 치아 결손으로 인해 정상적인 저작 기능이 어려웠으며 이로 인해 음식 섭취에 큰 제약이 있어 급격한 체중 감소까지 겪으며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 이를 심각하게 판단한 지역자활센터 담당 팀장이 홍성군 희망복지팀에 사례를 의뢰했고, 긴급 논의를 거쳐 치료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지역 내 복지·의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치과 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치과 치료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했으나, 이랜드복지재단, 홍성군가족센터,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자원을 연계하고, 부족한 부분은 고정치과의원에서도 일부 진료비를 감면해 대상자가 큰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의료 지원과 함께 주거 문제 해결도 병행됐다. 대상자는 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관련 법 개정 내용 등을 알리며 산불예방 홍보 강화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개정·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강화되며 ▲1회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 원이 부과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가중 부과될 수 있다. 특히 논·밭두렁이나 생활 쓰레기 소각 중 강풍 등으로 불씨가 번져 발생한 실수에 의한 산불도 처벌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과태료와 별도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과태료 상향은 처벌이 아닌 주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불을 피우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홍성군은 오는 9일(월)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명예산불감시원(이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명소·콘텐츠·명인)을 발굴·홍보해 지역 문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지역 문화 브랜드 사업이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기 선정은 그동안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이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1기 사업 기간동안 지역의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와 함께 홍성군은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로컬100 2기 선정을 계기로 문당환경농업마을을 거점으로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난해에는 ‘발자국 소리 축제’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월 9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결의안 1건,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덕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여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도시로서의 가치에 중대한 우려를 초래할 수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원점에서의 전면 재검토와 함께 사업 추진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장소미 의원이 '돌봄 종사자의 마음건강이 곧 돌봄의 질입니다.', ▲민병희 의원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부여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 ', ▲박순화 의원이 '백마강 파크골프장 전국대회 연 2회로, 성과를 지역경제로', ▲운선예 의원이 '폐교 및 휴·폐원 어린이집 활용 방안', ▲노승호 의원이 '한국전력공사의 보상 대책 발표, 부여군은 단순한 현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교를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부터 학교로 확산되어 운영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중심으로 한글 미해득 및 기초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 지도와 협력수업을 전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초등학교 37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정원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며, 기존에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순회교사로 배치한 기초학력 지원교사 19명도 지속 유지해 학교 안·밖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생각나눔자리에서는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 방안’ 안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사례 강의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소초등학교 최승은 교사가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전담교사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일 농업기술센터와 계룡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및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하고, 도시․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치유농업 관련 노인 일자리 직무 공동 개발 ▲도시치유농업 기초교육 및 전문성 지원 ▲인력 운영 및 현장관리 ▲공공 및 복지시설, 도시농업 공간 자원 및 인프라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업의 치유적 가치와 노인의 역량이 결합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도시․치유농업 기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니어클럽 관계자 역시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일자리와 도시농업을 연계한 사업이 돌봄․치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의회는 3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36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도의회는 앞서 1월 20일부터 15일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 올해 집행부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으며 도정과 교육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회기 중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위원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특별위원회’도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현안 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 등 의안을 처리했다”며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집행부에서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일, 장항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장항읍 주민자치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정영면씨를 회장으로 선출하여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웅 군수는“장항읍 주민자치회는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며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기온 급강하와 폭설은 비닐하우스 붕괴, 시설작물 동해, 축사 설비 고장 등으로 직결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사전 점검과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군은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구조 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닐하우스는 골조 결박 상태를 재확인하고 지주시설과 버팀목을 추가 설치해 적설 하중에 대비해야 한다. 인삼 재배시설은 차광막과 불필요한 덮개를 미리 제거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시설 주변 배수로도 정비해 동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축사 시설은 축사 지붕 및 내부에 버팀목을 설치해 구조 안전성을 높이고 난방기와 환기시설,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전열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커지는 시기인 만큼 누전 차단기와 전선 피복 상태 확인도 중요하다. 이 외에도 시설하우스 내 보온덮개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기 연료를 충분히 확보해 한파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해외어학연수가 필리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주관하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 맞춤형 1대1, 1대4, 1대8 소그룹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하루 10교시의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정규수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활동,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안전과 생활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소통 및 점검으로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