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3일, 마니산 국민관광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내린 눈으로 마니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 속, 주요 등산로와 주차장을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제설 작업은 기존 눈삽 위주의 수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송풍기를 활용해 등산로 계단과 경사가 급하고 결빙 위험이 큰 구간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새로 구매한 다목적 제설기를 통해 주차장 등 편익 시설의 신속한 제설과 잔빙 제거도 실시해 차량 미끄럼 사고와 보행자의 안전사고도 동시에 예방했다. 박영길 이사장은 “겨울철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등산로를 이용하는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 활용과 효율적인 관리로 안전한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강화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계절·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생적이고 균일한 건조 공정을 통해 품질과 맛을 향상시키며, 생물 위주의 판매 방식을 넘어 건어물․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는 어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강화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이러한 사업의 필요성을 지난해부터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시비 50%를 확보해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8일~30일,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요리 ▲공예 교실 ▲코딩이 내 손안에 ▲중고등 요리 ▲반려동물 소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2월 14일~3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초중고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활용하거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인터넷 접수(선착순 모집)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의미 있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강화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겨울 특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2월 11일부터 ‘2026년 취‧창업 동기부여 및 자기 계발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이번 ‘2026년 취‧창업 동기부여 및 자기 계발 아카데미’는 2026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창업자의 사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 회차 사전 마감으로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아카데미인 만큼 올해도 취·창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주제의 전문 강의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창업의 내일을 넓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오픈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월 2회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둘째 주는 일자리 찾기, 재취업, 인생 설계 등의 취업 중심 강의로 구성되며, 넷째 주는 지식 창업, 로컬 비즈니스, 브랜딩 등 창업 중심 강의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2월 아카데미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지난 22일, 센터 교육실에서 ‘강화 청년창업 네트워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창업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운영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네트워크의 추진 배경 및 역할, 임원 선출, 창업가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출범 네트워크는 향후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아이디어 및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들과 필요한 안건 등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국내외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오늘 발대식은 강화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창업가들이 하나의 연대체로 거듭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성공과 더불어 강화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가 역량을 집중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섬 도서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마을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강화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서도면 주문도에 총 11억 5천만 원, 교동면 동산리에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됐다.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과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자원 개발,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마을 소득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생산·판매시설 구축을 지원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도면 주문도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한 마을 소득사업이 추진돼,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들어갔다. 서해 해풍을 맞고 자라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주문도산 땅콩을 100% 사용한 ‘땅콩버터’가 대표 상품이다. 주민들은 2025년 11월 협동조합을 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한겨울 한파 속에서도 불은면 소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시설오이의 새해 첫 모종 정식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화섬오이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수분을 지닌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소비자뿐 아니라 서울 주요 도매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시설재배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겨울철에도 조기·안정 생산이 가능한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오이는 3월 중순에 정식해 5월경 수확하는 작물이지만, 강화군은 연동하우스, 다겹보온커튼, 공기열 히트펌프 등 첨단 농업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정식 시기가 1월 중순부터 3월까지로 다양화되며, 재배 일정의 선택 폭도 크게 넓어졌다. 올해 시설오이 정식을 시작한 농가들은 향후 활착 관리와 온·습도 조절, 초기 병해충 예방 관리 등에 집중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도모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화섬오이는 농가의 오랜 노력으로 높은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구축한 강화군의 주력 작목”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규모를 늘려 총 6억 9,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억 8,300만 원 대비 약 2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약 40개소의 공동주택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등 10개 항목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추가된 지원 항목은 ▲외벽 방수(의무관리대상 제외) ▲설치 후 15년이 지난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안전부품 설치 ▲기와 등 노후 지붕 마감재 보수 및 교체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오는 22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화군청에서 헌혈버스를 통한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 위험 지역인 강화군 특성상, 관내 주민은 동절기(11월~3월)에 한해 전혈 헌혈에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해당 기간 동안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병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단체 헌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버스는 강화군청 주차장에 배치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인 경우에는 60~64세 사이에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4일에는 비에스종합병원, 2월 19일에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도 헌혈버스 운영이 예정돼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의료 현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돼 혈액 부족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