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교장·교감 등 신규관리자 16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특수학교 신규 관리자들이 리더십을 성찰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인천 교육의 비전을 선도적으로 실현해 나갈 학교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연수 과정은 단위 학교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의 이해’, ‘사례 중심 예산과 회계 관리’, ‘교원 인사 및 나이스 운영의 실제’ 등 16차시로 구성됐으며, 현장 사례를 반영한 실천형 강의와 리더십 성찰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강에 나선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에 발맞춰 '읽걷쓰' 중심의 인천형 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신규 관리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하며 학생성공시대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확대하여, 학교 경영자들이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지난 11일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AI 융합 환경을 새롭게 구축한 인천학생과학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했으며, 행사는 AI 천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기념사,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전시 공간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인천학생과학관 재개관을 계기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AI융합교육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인천학생과학관이 ‘보는 과학관’을 넘어 체험하고 질문하며 배우는 과학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출발점이자, 시민 모두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50개 초등학교에서 아침늘봄 프로그램 ‘아침이 행복한 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에게 안전한 돌봄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맞벌이 가정 등 아침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학부모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독서와 놀이, 예·체능, 기초 학습 등 각 학교의 특색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학교별 상황에 맞춰 자체 운영하거나 지역 기관과 연계하는 등 운영 모델을 다각화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아침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관내 42개 초등학교 실습지도교원 4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육실습협력학교 실습지도 길잡이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실습협력학교는 예비교사가 대학에서 습득한 교육 이론을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교수·학습, 교직 실무 등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실습을 지원하는 학교이다. 이번 연수는 실습지도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예비교사에게 내실있는 교육실습을 제공해 교직 전문성 함양과 현장 적응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교육실습협력학교 운영 업무 흐름 ▲주요 업무 및 교육실습 운영 사례 ▲교육실습 멘토링 기법 ▲교육실습 Q·A ▲행·재정 운영 유의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올해 새롭게 발간한 ‘2026 초등 교육실습협력학교 운영 길잡이’를 활용해 연수의 체계성을 높였으며,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해 실습지도교원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연수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실습지도교원은 “운영 길잡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안정적인 새 학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2월부터 3월까지 ‘2026년 나이스(NEIS) 교무학사 분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선 학교 나이스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실무 역량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학기 초 교무학사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온라인 방식으로 총 17개 기수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특수학교는 ‘종합형’으로, 중·고등학교는 담당 업무별로 선택해 수강하는 ‘모듈형’으로 이원화해 교육의 효율성과 현장 적합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3월 5일부터 20일까지는 신설 학교(6개교)를 대상으로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1:1로 ‘1일 3차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스템 기초 설정, 교육과정 편성, 학적 관리 등 핵심 분야별 전문 교육을 통해 신설학교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월부터 시작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림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힘입어, 1학기 10건에 달하던 학교폭력 사안을 2학기 ‘0건’으로 줄이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학기 도림고는 잇따른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제재로 학부모 민원이 증가하며 사후 대응에 행정력이 집중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학생자치회가 자발적 예방 활동을 제안하며, 학교폭력 대응의 패러다임이 ‘교사 중심의 사안 처리’에서 ‘학생자치 중심의 사전 예방’으로 전환됐다. 학생자치회는 학급별 제안과 교육공동체 투표를 거쳐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했으며, 인천시교육청의 어울림 나눔학교, 책임규약 한마음학교 등의 정책과 연계해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학생들은 ▲갈등 예방 순찰대 ‘가디언즈 오브 더 도림’ ▲스포츠 기반 갈등 조정 ‘도리미어 리그’ ▲학교폭력 예방 버스킹 및 리더십 캠프 등을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교사들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자정 노력으로 교내 갈등을 초기에 해소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1학기 10건에 달하던 학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학습 지원을 위해 3월 9일부터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사고력이 반짝 보드게임’, ‘그림책 속 미술여행’ ▲초등 대상 ‘그림책 요리 탐험대’, ‘한국사 마인드맵’ ▲성인 대상 ‘AI로 만드는 나만의 그림책’, ‘일상을 담는 어반스케치’ ▲어르신 대상 ‘시니어의 AI 스마트폰 활용 비법’, ‘나의 자서전 쓰기’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재충전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난 11일 서구 소재 작은도서관 관계자들과 ‘2026년 지역 도서관 연계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관내 20개 작은도서관의 대표와 운영자가 참여한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지역 연계사업’ 등 주요 협력 사업을 소개하고 작은도서관의 참여 범위와 역할, 세부 운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독서문화 유관기관과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3일 부터‘2026년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및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미술관으로 간 그림책’ ▲초등학생 대상 ‘나도 아나운서’, ‘쉽게 배우는 칼림바’ 외 ▲성인 대상 ‘처음 하는 펜드로잉’, ‘디카시에 봄을 담다’ 외 ▲어르신 대상 ‘시니어 드럼교실’, ‘시니어 영어교실’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10개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사회 연계 독서문화 협력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지난해 관내 작은도서관 및 지역서점과 연계해 독서동아리 지원, 힐링 책소풍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사업을 내실화하는 동시에, 찾아가는 북토크‘책잇수’를 새로 도입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 사업은 ‘독서동아리 지원’, ‘힐링 책소풍’, ‘책잇수’ 등 총 세 가지 분야이다. 먼저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은 시, 에세이, AI 활용 글쓰기 등 주제별 전문 강사를 작은도서관과 서점에 파견하고, 활동 도서를 지원하며 동아리별 활동 결과물을 책으로 출판하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봄철에 진행되는 ‘힐링 책소풍’은 독서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 소품과 시집 등 테마형 큐레이션을 작은도서관 등에 지원하여 시민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