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투자재원 확충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목표액 1,321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사업 7건, 계속사업 17건을 포함한 총 24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농소~유동리 지방도 개설(총사업비 454억원) ▲입암~농소간 도로개설(총사업비 400억원) ▲계룡대로~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총사업비 530억원) ▲임도개설(총사업비 21억원)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계룡시 북부․안산 중블록 노후상수관망 정비(총사업비 416억원)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총사업비 395억원) ▲대체 소각시설 설치(총사업비 356억원)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총사업비 352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총사업비 292억원) 등이 논의됐다. 최재성 부시장은 “차질 없는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해주길 바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베이스에서 민·관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됐으며, 보령시는 올해로 9번째 기념일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캔두발달센터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 복지 영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공백 해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가격 상승과 국내 유가 인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은 약 75% 상승, 충청남도 평균 유가는 약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하고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3월 사용분에 대해서도 유가연동보조금을 소급 적용해 지급한다. 또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연료구매카드 사용 내역을 기반으로 이상 거래를 상시 점검하고 기준 초과 주유 등 의심 사례에 대해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강춘아 교통과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율 상향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경제적 파고를 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6일 ‘중동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대응방안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지원책을 확정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대응, 물가 관리, 민생복지 지원,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5개 반 14개 부서가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경제 안정을 총괄한다. 우선 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3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5.1% 하락하는 등 급격히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한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보조금 지급 기간을 당초보다 2개월 연장(3월 1일 ~ 4월 30일)하고, 지급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유류비 부담을 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단독경보형 감지기 배터리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배터리 교체를 지원하는 자원봉사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중요한 안전장치이며, 특히 수면 중이나 초기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소방설비다. 군은 2019년 해당 감지기를 주택에 보급했으며, 배터리 수명은 약 5∼6년으로 교체 시기가 도래하면 경보음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수요를 파악해 순차적으로 배터리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대 예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작은 점검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소방시설 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12동 △빈집정비사업 90동 △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86동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51동 △농촌주택 지붕개량사업 3동 등 총 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주택 소유자 또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 신축(최대 2억5000만 원)이나 증축·대수선(최대 1억5000만 원) 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농촌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금이 확대돼 동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하고 일반가구는 가구당 최대 352만 원을 지원하며, 소규모 비주택(창고·축사 등)은 철거 면적 200㎡ 이하 기준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붕개량사업은 슬레이트 철거 이후 지붕 개량을 희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6월 말까지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납액 정리를 위해 세무과와 읍·면 세무담당자를 중심으로 전담 징수단을 구성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강화를 위해 전담 인력 3명을 신규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부동산, 차량, 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고 3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통해 끝까지 추적 징수할 방침이다. 또한 10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 30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출국금지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균형 있는 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예산군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신청 대상은 관내에 공장을 등록하고 2년 이상 가동 중인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군은 기업 정착도와 경영성과 등 경영 분야를 비롯해 고용 창출, 지역 주민 고용 비율 등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중기업 2000만 원, 소기업 1000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되며, 이와 함께 인증패와 현판 수여, 세무조사 유예, 국내외 전시·박람회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우수기업 선정이 지역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 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통합돌봄 지원창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설치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지원창구 신설을 통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복지서비스를 통합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관리 및 방문의료, 장기요양 및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황새공원은 황새 번식기를 맞아 야생 황새 번식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29쌍에서 98개의 알이 산란되는 등 올해도 황새 번식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관측된 번식쌍은 예산군 내 13쌍, 예산군 외 16쌍으로 서산시 2쌍, 태안군 7쌍, 아산시 1쌍, 보령시 1쌍, 홍성군 1쌍, 부안군 1쌍, 고창군 1쌍, 영광군 1쌍, 나주시 1쌍 등이다. 이들 번식쌍은 3월 24일 기준 총 98개의 알을 산란했으며, 올해 80개체 이상이 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5년 천연기념물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일본 도요오카시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서 도입한 황새 가운데 수컷 1마리가 예산황새공원 내 암컷과 짝을 이뤄 3개의 알을 산란했으며, 오는 4월 중 부화가 예상된다. 예산황새공원은 지난 2013년 일본 도요오카시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과 황새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적 다양성 증진과 서식지 복원, 친환경 농업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번식 성과는 양 기관 간 협력의 결실로 향후 교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