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의 전문 무용 예술을 지향하는 ‘춘천발레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서울 외 지역을 대상으로 무용·연극·음악·전통 등 4개 장르별로 1개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시 국비 60%, 지방비 40% 비율로 단체당 연간 2억~20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공모 선정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춘천발레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강원·춘천 지역 무용 분야 대표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총사업비 3억 원(국비 1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작·제작 공연을 추진하게 된다. 지정 공연장은 춘천문화예술회관이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무용인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춘천발레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지역성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스포츠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강릉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겨울철 야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대천둔치야구장, 리틀야구장, 강릉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39개 팀 연인원 약 16,200명이 참가해 활발하게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야구 스토브리그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숙소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팀들은 이를 통해 겨울철에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학부모와 지도자를 동반한 참가자가 많아 체류 기간 동안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참가자들이 숙박과 음식, 교통·관광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 산업 전반에서 참가자들의 머무름 효과가 체감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축구와 아이스하키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종목으로, ‘머물면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 대회’의 완성을 보여주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위원장 이용래)는 2일 온빛 포레스트(구 숲사랑 홍보관)을 방문해 미디어아트관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과 동해안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 맞춰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대형산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속초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0.~5.15.)과 설 연휴 특별대책 기간(2.14.~2.18.)에 맞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1월 1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을 조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1월 26일부터는 산불예방 주야간 감시원과 드론감시원을 포함한 감시인력 100명을 산불 취약지 일원에 일제 배치해 운영 중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월 2일 산불대응센터와 감시초소 등 9개소를 직접 돌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예방 활동 강화와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고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산불감시원들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순찰 활동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올해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 한편, 속초시는 산불 대응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는 2013년에 제정됐으며, 제6조에 도지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신규・확대 7개 사업을 포함한 4개 분야 15개 사업에 총 1,00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번 계획 수립에 있어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권 보장과 임금체계 개선, 권익 보호 강화를 비롯해 장기 근속 유도와 청년 인력 이탈 방지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현재 도는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도입 ▲종사자 복지수당 및 처우개선수당 지원 ▲장기근속휴가제도 ▲유급병가제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대체인력 지원센터 운영 ▲권익지원센터 운영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지원 등 다방면의 처우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확대 추진계획을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도는 오픈이노베이션이 지역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판단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해 셀트리온과 함께 사업을 시작해 2개의 수혜기업을 선정,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앵커기업으로 앱티스와 휴젤의 참여 의향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기존의 항체 분야 중심의 셀트리온 협력에서 신약 앱티스, 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 휴젤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앵커기업을 비롯해 춘천시·홍천군,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산·학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협약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은 2월 2일부터 미탄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2025년 읍·면 순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2일 미탄면, 평창읍, △3일 방림면, 대화면, △5일 봉평면, △6일 진부면, △9일 대관령면, △10일 용평면 순으로 방문하여 지역의 당면 과제,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올해 순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50분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자세히 검토하여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읍⋅면에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설 연휴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설명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 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에 나선다.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야를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해 시의 역량을 집중한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상시 10%로 올려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설맞이 할인쿠폰을 통해 서민 생활비와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준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온라인 ‘춘천몰’ 설맞이 할인행사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3.9%) 증가한 수치다. 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25.3%)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6천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가스업 5천억 원,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7백 억 원, 건설업이 1백억 원 증가했다. - 특히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공공행정・국방 지출이 6천 4백억 원,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2천 5백억 원 증가하며 GRDP 확대를 견인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전자・의료・정밀기기 분야가 8백억 원 증가해 제조업 성장의 중심 역할을 했다. 도는 이러한 산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