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24년 ‘집단지성형 공간정보 협의체’로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AI)-시티, 인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시와 군·구가 머리를 맞대는 혁신 협업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공간정보 신기술 트렌드 조망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Geo-Physical AI)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분석 툴’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복잡한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3D 메시 데이터와 사용자 맞춤형 분석 기능을 적용한 ‘아이맵(imap)’의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와 군·구가 드론 영상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 체험학습 ‘2026 서구 우리마을 읽걷쓰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과정 연계형 사업으로, 4월 14일 인천석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 319학급, 7,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으며, 현장체험형인 '걸어서 서구 속으로!'는 ▲생태길(원적산) ▲문화길(청라호수공원·블루노바홀) ▲환경길(수도권매립지) ▲AI길(로봇랜드) ▲역사길(검단선사박물관) 등 주제별 코스를 도보나 버스를 이용해 진행된다. 교실에서 진행되는 '서구가 교실 속으로!'는 ▲미래길(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바닷길(정서진)을 주제로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수업으로 확장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과 연계해 체험학습에 필요한 버스와 안전지도요원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고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최근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와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협력 방안과 향후 기후‧환경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단순 협의가 아니라, 인천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지난 2021년부터 함께 구축해 온 저탄소 도시협력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로 평가된다. 양측은 포럼을 중심으로 동북아 도시 간 기후 대응 협력과 정책 공유를 보다 구조화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시와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간 연대를 이끌어 온 대표적 다자 협력 모델이다. 이날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장은“기후위기 대응은 중앙정부를 넘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포럼을 통해 도시 간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 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 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가족친화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자녀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 지역에서는 2025년 기준 총 288개사(지난해 신규인증 45개사 포함)가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공인노무사 등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상황에 최적화된 실행 가이드를 작성해 인증 획득을 돕는다. 또한, 가족친화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만의 독자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11일, 26조 2천억원 규모의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는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증가된 지방교부세를 정부 사업 분담금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의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증액분은 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는 한편 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해 인천시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인천시는 총 1,657억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 첫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시설물의 긴급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7개 분야(업종) 총 16개사를 신규 선정한다고 14일 밝혔다.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는 항만시설물의 노후화 또는 파손으로 인해 시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이용자 안전에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히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시설물을 복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모집은 인천항만공사 '시설물 긴급유지보수 시행에 관한 규정' 에 따라 기존 지정업체와의 협약기간 만료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모집 분야는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전문공사업 중 항만시설과 연관성이 높은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철강구조물공사업 ▴지반조성·포장공사업 ▴기계설비·가스공사업 ▴전기공사업 ▴전문소방시설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등 7개 분야이며, 총 1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문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4일부터 7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 후 평가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는 202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서각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글자, 형태가 되다’와 ‘음악이 있는 서각’ 전시회를 각각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윤병호 작가의 개인전 ‘글자, 형태가 되다’가 열린다. 글자를 조형적 요소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글자와 형태가 결합 된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갤러리 '다솜'에서 진행되는 ‘제4회 조영천 음악이 있는 서각’ 전시회는 서각의 전통성에 음악적 요소를 접목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이고, 한 글자 한 획에 담긴 작가의 사유와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5월 1일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쓱쓱싹싹 그림책 콘서트, 떳다! 세계 음악 여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세계 각국의 음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서트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정재헌 성우가 진행을 맡는다. 생생한 그림책 낭독과 친숙한 세계 음악 연주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공연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5월 1일 오후 4시 교육누리홀에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1인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29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주민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 내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공연에는 시립교향악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레퍼토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그동안 찾아가는 연주회인 ‘우리는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와 기획연주회 ‘체임버 시리즈’ 등 실내악의 매력을 전파해 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7시에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