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가 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소방·안전·의료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더불어 주요 여가시설과 상권, 복지시설을 찾아 연휴를 보내는 시민과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연휴에도 쉬지 않는 시정’을 이어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6일 부천소풍터미널에서 귀성객과 나들이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연휴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상동 뉴코아아울렛과 중동사랑시장, 상동시장, 원미부흥시장, 원미종합시장, 신흥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소비 동향을 점검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는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일상 대화를 나누며 여가 환경을 확인했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돌봄 현장을 두루 살폈다. 조 시장은 부천소방서와 BIG센터를 방문해 연휴에도 24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소방대원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각종 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기획의도]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이 코 앞이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비로소 맞는 긴 휴식이 될 터. 명절을 앞둔 이들은 저마다 꿀맛 같은 휴식, 반가운 가족과 만남, 맛있는 음식에 대한 기대 등 한껏 꿈에 부풀기 마련이다. 그러나 ‘건강’을 담보하지 못하면 이 모든 게 물거품이다. 이미 명절에 건강 문제로 홍역을 치러 트라우마까지 생긴 이도 있을 것이다. 알면 분명 예방할 수 있다.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부천세종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2차례에 걸쳐 명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 ① 스트레스(정신건강의학과 우은송 과장)·식단 및 당뇨, 심혈관계 질환(가정의학과 김수연 과장) ② 무릎 통증과 관절염(정형외과 최지원 과장)·심장질환(심장내과 장덕현 과장) ■ 무릎 통증과 관절염 명절, 오랜만에 부모님을 뵐 때면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어딘가 불편한 모습에 걱정도 든다. 대표적인 불편함은 무릎 등 관절이다. 70세가 넘어가는 부모님 중에 무릎이 불편하지 않은 분은 거의 없을 정도로, 무릎 통증은 우리네 부모님이 흔하게 겪고 있는 증상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 시장은 원종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어 시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최근 경기 여건과 전통시장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가 원종종합시장에서 약 529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설 명절 장보기 행사가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이웃 나눔의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원미부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영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장에 활력이 이어지도록 의회도 꼼꼼히 살피겠다. 명절 장보기는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함께해 주시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원미구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건강채움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올바른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관리, 신체활동, 음주폐해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천시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건강한 몸 건강한 나’ 식생활 교육과 건강간식 만들기, 놀이형 신체활동, 체험형 음주폐해 예방 교육 등을 운영했다. 각 과정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만의 알록달록한 과일꼬지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 재미있었다”, “올림픽 종목이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 건강습관은 성인기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청년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증명사진 촬영 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각 60명씩 선발한다. 상반기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고, 하반기 사업은 7월 중 접수를 시작해 8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7년부터 2008년 출생자가 해당된다. 다만 2008년 출생자는 신청일 기준 취업을 목적으로 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제한한다. 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지원 절차 등 세부 사항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인 ‘부천핸썹’의 저작재산권 일부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개방하는 ‘2026년도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캐릭터’의 복제권과 배포권,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 저작재산권 일부를 기업에 이용 허락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이용허락일로부터 3년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자유롭게 개발·제작·판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연중 수시로 운영해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의 접근성을 한층 넓혔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상징물 사용승인 신청서와 사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부천시 홍보담당관(원미구 길주로 210, 3층)에 제출하면 된다. 2024년 첫 사업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창근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은 지역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기본사회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소득·주거·금융·의료 등 삶의 필수 영역에서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기본사회’는 기술 진보와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시민의 보편적 삶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로, 시는 이를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삼아 기본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추진단 발족은 지난 1월 국회에 발의된 기본사회 관련 법안과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천형 기본사회 제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대식은 1부 기본사회 관련 특강과 2부 위촉식 및 비전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동 비전 공유 퍼포먼스를 통해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책 실무 부서장과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조례 제정과 정식 위원회 구성을 준비하는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천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핵심 과제 발굴과 부서 간 이견 조정을 맡아 기본사회 정책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 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말(馬)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설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설날이 되길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가 더해져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천지구봉사회 ▲부천목련로타리클럽 ▲썬할인마트 ▲부천공업고등학교 등이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부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차재경 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처와 봉사자분들 덕분에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며 “행사명처럼 주민들 모두가 바라는 바를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 청소년참여기구 네트워크 소속 6개 참여기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권리 증진’을 주제로‘우당탕탕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청소년 권리 인식’ 영역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데서 출발했다. 청소년들은“권리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보장된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했고, 이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묻고, 말하고, 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차별의 벽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알고리즘에 나타난 청소년 참여활동 등 각 주제를 중심으로, 6개 참여기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만났다. “우리의 참여 온도는 몇 도일까요?” 시민에게 묻고, 청소년 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WITH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현재를 진단하는 '참여할두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설문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의미와 활성화 방안을 시민에게 묻고, 결과를 직접 분석했다.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학업 부담 완화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주요 과제